도지사가 되었다면 당장은 저역시 행복했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유후보님이 도지사로서 큰 뜻을 펼치기에는 지금 농사지을 땅에 돌이 너무 많습니다.
시간을 들여 돌을 걷어내고 뜻을 펼치려다가는 생산성없는 못난 농사꾼으로 수구언론에
매도당하는 일이 발생하지 말란 법이 없습니다.
그러면 더 큰일에 도전하려할때 본인의 책임여부와 관계없이 짊어져야할 짐이 늘어납니다.
유후보님은 경기도지사로만 평생 봉사할분이 아니니까요.
차라리 지금의 결과가 미래를 위해서는 나을수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순리에 따라 일 하는게 좌파의 독선으로 묘사될 세상.
땅을 안파면 무능으로 그려질 세상.
유후보님은 더 큰일을 할 자리에 어울리는 분이라 도지사 자리가 허락되지 않은겁니다.
경기도민은 참아낼겁니다.
국민은 기다릴겁니다.
이것도 운명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