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자들하고 무슨 연대를 한다고 우리 첨맘님은 그토록 목이 터져라 야권연대를 소리높여 외친 걸까요.
무효표가 20만표 나온 것 아시죠? 투표 이틀전부터 트위터에서 진보신당 당원들이 '무효표 10만 만들어 심상정과 유시민에게 우리의 힘을 보여주자'는 운동(?)을 한것, 다들 알고 계신가 모르겠네요.
솔직히 지금 제일 불쌍한건 심상정씨네요. 저런 자들을 당원으로, 지지자로 믿고 정치를 했고 공직선거 출마까지 했습니다. 믿음의 대가가 이런거군요. '미친년' '아줌마' 진보신당 게시판에 가보면 "이게 좌파, 진보운동 하는 사람들의 교양수준인가" 심각한 회의에 빠지고 말겁니다.
향할 곳을 찾지 못한 이 분노를 어찌 해야 할까요. 하지만 진보신당 이 네 글자를 영원히 잊지 못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