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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방송국(행사영상)
안치환의 열창, "넌 개새끼야"
사람사는세상 | 2009-06-22 12:20:06 | 조회 7834 | 추천점수 0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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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왜곡하고 자유를 훼방하는 수구언론과 천민자본주의 속에 살고 있는

슬픈 우리를 위해서 이 노래를 부릅니다"

 

 

개새끼들

 

절대 악은 없어 절대 선도 없어
니 밥그릇 앞에 내 밥그릇 앞에

 

영원한 적은 없어 영원한 친구도 없어
니 밥그릇 앞에 내 밥그릇 앞에

 

넌 개새끼야 난 개새끼야
니 밥그릇 앞에 내 밥그릇 앞에

 

절대 가치는 없어 절대 신념도 없어
니 밥그릇 앞에 내 밥그릇 앞에

 

영원한 사랑은 없어 영원한 증오도 없어
니 밥그릇 앞에 내 밥그릇 앞에

 

넌 개새끼야 난 개새끼야
니 밥그릇 앞에 내 밥그릇 앞에

 

 

한다

 
과거를 묻지 마라 그 누가 말했나
사랑이라면 이별이라면 묻지 않겠다

그러나 그러나 아하

 
과거를 잊지 마라 절대 잊지 마라
반역자에겐 학살자에겐 용서는 없다
없다 없다 없다

 

수많은 세월 흘러도 상처 아물지 않는다
그들이 아직 유유자적 여생을 즐기고 있는 한
수많은 원혼 눈물로 구천을 떠돌고 있지만

그들은 권력의 담 밑에
쥐새끼처럼 잘도 숨어지낸다

 

안돼 안돼 안돼

그들을 정의의 제단앞에 세워야 한다

한다 한다 한다

 

과거를 잊지 말자 절대 잊지 말자
반역자에겐 학살자에겐 용서는 없다
없다 없다 없다

 

수많은 세월 흘러도 상처 아물지 않는다
그들이 아직 유유자적 여생을 즐기고 있는 한
이 시대를 강물처럼 살아온 풀같은 사람들
그 가슴에 뚫린 멍과 한과 탄식을

누가 누가 채워주려나

 

안돼 안돼 안돼

그들을 오월 영령 앞에 세워야 한다
한다 한다 한다

 

 
부메랑

 

그대가 아무리 옳다 우겨도

세상의 진실은 빛나고 있어
더러운 펜으로 그대 배부른 자여

일그러진 너의 얼굴을 보라

 

그래 너희가 써갈기고 휘두른데로

갈 길을 빼앗긴채 끌려가줄까

끝없는 횡포에 내 온몸이 묶여

아무 말도 못하는 우리가 되어줄까

 

얼마나 더 빼앗아야 얼마나 더 가져야

너희가 사랑을 말할 수 있을까
탐욕으로 얼룩진 그 야합의 시간과

진실을 사살한 잔인한 숨소리가

 

부메랑처럼 (다시 돌아와)

그대 가슴에 꽂히리라 (이 순간에도)
부메랑처럼 (다시 돌아와)

서글픈 그대의 최후를 보리라

 

     

덧글쓰기 | 전체글 7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따뜻한 세상을 위해  

안치환님의 열정적인 노래,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항상 정의를 부르시는 안치환님, 감사합니다...
09-06-22

안치환님 짱!!!  

안치환님의 동영상 보려고 어찌나 헤맸는지....
시민광장에 가보란 정보를 듣고 한달음에 달려왔는데..... 정말 좋네요
쇼맨쉽이 아닌 가슴으로 부르는 진정한 울림.....이번에 님음반 꼭 사렵니다
안치환님 항상 우리곁에서 정의를 부르짖는 모습에 존경을 보냅니다
건강하시고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09-06-23

바보2  

고맙습니다 그런데 하나가 빠져습니다 "복수할 거야"....
09-06-23

테리우스  

다시 한번 그날의 열기를 느껴봅니다.
영원한 우리의 우상..
09-06-24

수호자  

안치환님 건강하세요
09-07-06

방울이  

님에 목소리에서 무엇을 말하는지 가슴을 쥐어뜯으며 뜨거운 무엇이 솟구쳐 뉴ㅜㄴ물이 흘러흘러
사랑합니다 그렇게 소리치는 님이 정말 부럽습니다 사랑합니다
09-08-06

사람은가고  

d안치환님 아직도열정이대단하십니다.당신의절규가많은사람들의가슴에박혀 무지한우리들을 하나씩일캐워주시길...화이팅!
0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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