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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위>선거에 영향을 미치기 위함이 아닌 직무수행을 위한 발언
잠자는 숲 | 2007-02-28 15:11:54 | 조회 4168 | 추천점수 0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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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8 수요일 10:07

제265회 국회(임시회) 제03차 보건복지위원회

 

김효석위원질의/유시민보건복지부장관답변 [보건복지부소관현안보고]
 
(9:23)
 
 
 
 

김 의원:그런 발언을 의도적으로 하셨다고 보지 않습니다.

정치계에 오셔야 할 거 아닙니까 ...금년에 오시게 될 텐데...

 

유 장관:꼭 금년에 올지 내년에 올지는

 

김 의원:거기 계신 동안에는 정치적인 발언은 자제를...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장관께서 행정업무를 잘해 오고 계신데...
그런 부분에 대해 정치적인 발언으로 국민들의 신뢰를 잃을 수도 있으니...

 

 


 

박재완위원질의/유시민보건복지부장관답변 [보건복지부소관현안보고]
 
(9:07)
 

 

 

'김효석 의원님 질의 취지와는 많이 다른 것 같다.
내가 장관의 직무와 무관하게 말한 부분이 있기에 예를 들어 통합신당,여당 탈당의원들의 미래 등등은 내가 보기에 적절치 않은 것 같아 앞으론 주의하겠다
그러나 국민연금법과 기초노령 연금법과 관련해서 한나라당을 폄훼하거나 모욕한 적도 없다고 생각한다.적반하장 격으로 비난한 적도 없다고 생각한다
이것은 선거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발언이 아니라 내 직무인 연금제도 개혁과 노인 복지정책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국회법이 규정한 절차를 무시하면서까지 자신들의 주장을 계속할 수 있다는 거야말로 독선이고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이다.
내가 말한 책임성은 한나라당이 국민연금에 관심없다거나 엉터리 법을 냈다는 뜻이 아니고 ...'


'내가 사실왜곡한 것도 없고 ....이것은 장관의 직무와 직결돼 있는 중요사안이기에
입법통과 노력을 위한 과정에서의 발언이고,적어도 절차를 무시하는 면에서는 한나라당은 책임성이 없다고 지금도 말할 수 있다.
이것은 선거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발언도 아니고 나의 직무 수행을 위한 발언이다'

 


 

장관님..아침부터 쉴 틈도 없이 답변하시고 되도 않게 꼬투리 잡는 것 ..일일이 대응할 수 없는 자신의 위치가 얼마나 답답하셨을까 이해가 갑니다
이데일리 기사처럼 혼쭐이 났다는 둥...그런 표현은 전혀 얼토당토 않고...다만 자신의 책무가 있기에 앞으로 협조를 요청하지 않으면 안 될 산적한 현안들로 인해 하고 싶은 말은 백 분의 일도 표현하지 못하신 듯.

그런 가운데서도 꼭 하셔야 할  말씀은 주눅들지 않고 명확히 하시는 모습이 정말 멋있다눈...

 

     

덧글쓰기 | 전체글 2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후학  

저의 생각이 잘못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우리장관님 오죽하셨으면 그러셨겠지만 표정이 너무 다 보여지는것 같아서요. 그런모습이 저희야 좋지만 향후 국민들께 더 많은 일을 해주시기 위해서는 표정관리를 좀 하셔야 적들로부터 공격을 덜 받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유시민장관님 화이팅!
07-02-28

잠자는 숲  

충분히 그런 염려하실 수 있죠
그만큼 장관님에 대한 애정에서 비롯된 거니까요
잘잘못이 어딨겠어요 ^______^

다만...안 그래도 장관님 되신 후론... 다소 억울하시더라도 비난 감수하시면서 항상 많이 낮추고 계신 입장이셨는데,지금처럼 단호한 어조로 최소한의 잘잘못은 명확히 가려줘야만 할 때도 있지 싶어요

이마저도 먼저 굽히고 들어가서는 추진하시는 일에 대한 최소한의 입지나 입장조차 흔들려서 되려 왜곡될 수 있으니까요
장관님이 경우에 따라 잘 하시리라 믿는답니다^^
0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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