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0분경부터 구리시 돌다리 4거리에서
유시민 후보의 유세가 시작되었습니다.
유시민 후보를 지지하는 많은 분들과 시민들이 모여들어,
유시민 후보 또한 기운을 얻어 사자후를 토해 냈습니다.

"무서운 나라가 되었다....천안함 정부 발표에 대해 상식적인 의혹을 제기하지도 못하는 나라가 되었다.
북한 소행이라고 하더라도 정부가 북한 봉쇄 정책이라고 내놓은 것은 사실상 대한민국의 자해행위나 다를 바 없다.
제주해협 봉쇄하겠다고 했는데, 북한 선박 연간 30~40척밖에 지나가지 않는다. 그에 비해 한국 선박은 연간 4천~5천차례 북한해역을 지나다니고 있다.
영공 통과도 마찬가지다. 남한 영공 통과하는 북한 비행기는 하나도 없다. 그런데 유럽과 러시아 등지로 운항하는 수천 수만의 남한 비행기가 북한 영공 우회하느라 1~3시간 시간, 연료 소비하게 되었다"
"제가 경기도지사가 되어야할 3가지 이유가 있다.
하나는 이명박 대통령이 성공한 대통령, 인기있는 대통령이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성공한 대통령이 되자면 국민이 반대하는 일 하지않고, 국민이 원하는 일 해야 하는데.....이명박 대통령은 국민의 말을 듣지 않고 있다. 투표로써 국민의 소리 듣게 해서 성공하고 인기있는 대통령이 되게 해야 한다.
둘째는 경기도를 바꿔야 하기 때문이다. 김문수 후보는 친환경무상급식을 거부했다. 청년실업률 전국 꼴찌였다. 함께 잘사는 경기도를 위해서는 제가 당선되어야 한다.
셋째는 이명박 대통령의 편안한 노후를 위해서다. 2년이 지나면 이명박 대통령도 전임대통령 신분이 된다.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 퇴임후 불행해서는 안된다. 정치보복의 악순환을 중지시키기 위해 야당이 승리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