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성향이 워낙 딴나라당 분이라.
긴말 하지 않고
이번에 절 도와 주셔야 제가 잘 될 수 있고 손주도 잘 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도지사는 기호 8번 유시민을 찍으셔야
제가 잘 될 수 있고
교육감은 기호 3번 김상곤을 찍으셔야
손주가 무상급식을 할 수 있다고 설레발을 치고 오는 중 입니다.
솔직히 성남시 분당구는 지금 무상급식하고 있거든요 ㅋㅋ 그건 장모님이 모르시기에
이렇게 구라 좀 치고 오는 중 입니다
장모님 왈: 요번에 투표 안 하려고 했는데 그럼 당연 그렇게 해야겠네 좋은 게 좋은 거지 모~
전 갠 적으로 좋은 게 좋은 거라는 말을 상당히 싫어하는데 이번에는
그 말이 참 좋게 들리더군요
여러분도 주위 친지 분들 설득 좀 하셔야 합니다.
제가 어제 저의 아파트 주민 간담회 할 때 좀 아는 사람께
유시민과 김상곤을 부탁 했다가 아주 낭패를 당했습니다.
말 안 하느니만 못한 꼴이 되었는데요
의외로 골통 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골수 딴나라당 지지 하는 분에겐 통하지 않더군요
광주에서 한나라당을 찍는 날이 오면 자기도 유시민을 찍어 주겠다고 까지 합디다
제가 그래서 유시민은 민주당이 아니다라고 만 하고 말았습니다.
설득 하더라도 아주 조심스럽게 해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