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전은 일당천의 첨맘님이 훌륭하게 수행하시니 걱정 없습니다.
방송토론에서 던지시는 말 한마디가 김문수와 정권에겐 비수가 되어 날아 꼽힙니다.
전국에서 모이는 자봉분들의 날개짓을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30일 당일 경기도 특정지역에서 첨맘님의 집중 유세일정이 잡히면
전국에서 모여든 자봉단들이 그쪽으로 집결합니다.
어느 지역이 될지 모르지만 상징성이 있는 경기도의 아주 유명한 거리이겠죠.
집중유세가 시작되기 한두시간 전부터 거리는 벌써 술렁일겁니다.
첨맘님의 도착 시간을 기다리며 삼삼오오 인근 지역을 도보로 걸어가며 유시민을 이야기하고,
배고파서 들어간 음식점에서 유시민의 분노에 대해 주고 받으며..
횡단보도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경기도민들에게 유시민의 "사람"과 "복지"를 말합니다.
그리고..집중유세 시간이 가까워질 무렵.
어디서 ..어느 골목에서..어느 음식점에서 나왔는지 모르는 전국의 시민광장 회원들이
사거리를 에워싸기 시작합니다. 꾸역 꾸역 몰려들어 사거리의 한축을 메우는 동지들의 얼굴에
미소가 피어납니다. 화이팅을 외칩니다..월드컵이 열리는 구장에 들어가기전에 안에서 들려오는 함성소리에 온몸이 두근거리는 현상과 비슷하다고 할까요.
갑자기 터져 나오는 함성소리. 첨맘님이 등장합니다. 동시에 들려오는 흥겨운 선거송..
천의 군중들이 모여 집단 군무를 펼칩니다. 아름답습니다. 거대합니다. 눈물이 납니다.
지나가는 행인들과 차량의 사람들이 압도적인 풍경에 눈을 휘둥그레 뜨고 가던 길을 멉춥니다.
빌딩과 상점에서 사람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그리고..사자후..유시민입니다.
연설 한마디..한마디가 사거리의 사람들을 전율케합니다. 그안에 노무현이 함께합니다.
그의 목소리는 쉬었지만 사람들의 폐부 깊숙히 스며듭니다.
그렇게 우리 부산광장 원정대분들은
평생 경험해 보지 못할 귀한 자리에서 몸떨림을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수십명의 함성은 김문수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천명을 넘는 사람들이 온 몸으로 유시민에게 보내는 자발적 응원은 꿈도 꾸지 못할겁니다.
지켜봤던 경기도민들의 눈과 귀를 통해 ..연이어져 있는 그물코처럼 "유시민"은 경기도 전역으로 퍼져 나갈겁니다. 승리의 기세로..그리고 결국 2일 아주 늦은 밤에 우린 승리할 겁니다.
원정단은 그런 역할을 해야 합니다.
너무도 즐겁고 즐겁습니다. 두고두고 그 감동을 간직하실겁니다.
경기도행 버스에 올라타는 신새벽 5시에 우린 벌써 승리의 날개짓을 시작하는겁니다.
으라차차~~~ 팍팍..유시민 힘내라~~~~
참여하는 부산시민광장분들 ..아름다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