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2 지방선거 부재자 투표를 마감한 결과, 투표대상자 80만9천965명(거소투표자 제외) 중 72만7천822명이 투표를 마쳐 89.9%의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2006년 지방선거 부재자 투표율(90.8%)보다 0.9%포인트 낮고, 18대 총선 부재자 투표율(91.6%)에 비해서도 1.7%포인트 낮은 것이다.
최종 부재자 투표율은 거소투표 대상자 12만1천790명의 투표가 완료되는 선거일(6월2일)에 확정된다.
거소투표자의 경우 자택 등에서 투표용지에 기표한 뒤 투표용지를 회송용 봉투에 넣어 내달 2일 오후 6시까지 관할 선관위에 도착할 수 있도록 우편 발송해야 한다.
거소 투표자까지 합치면 최종 투표율은 좀 더 올라갈 것같습니다.
투표율은 이전과 비슷하지만 부재자투표 신청자가 12만여명 더 많으므로 그나마 다행입니다.
대학생 투표율은 42.2%로 조금 실망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