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 미치, 다 날렸다...다시 쓴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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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에 들려다가 열 받아서 컴터앞에 앉았습니다.
마누라를 살살 꼬드겨서 결국 "당신이 원하면 더 후원해도 돼"란 기분 좋은 소리는 얻어냈는데...
마누라에게 왜 유시민이 빚을 져야 하는지 이유를 설명하다가....어 열받네....
왜 유시민이 빚을 져야 하지?
국민참여당이 져야 할 빚 아닌가?
첨맘님이 국민참여당을 선택했다고는 하나 첨맘님에게 빚까지 안기는 것은 좀 가혹하지 않나?
국민참여당은 뭐하는데? 사람도 없고 돈도 없다고? 그런데 빚지고 싶지는 않다고?
예전 글에서 되지도 않는 계산을 했었죠.
다시 불러와 볼까요?
국민참여당의 당원을 4만명 얘기하는데 2만명은 종이당원이니 실제 당원 2만명.
시민광장 회원이 30%라는데, 양쪽을 가입할 정도면 종이당원이 아닐 확률이 매우 높을테니 실제 2만중 12,000정도가 시민광장 회원이군.
6.2 선거에 국민참여당 간판으로 출마하는 분의 70%가 시민광장 회원이라던데....
2만명에 파레토의 법칙을 적용해볼까?
4000명이 국민참여당 일의 80%를 하겠군.
그런데 왜 난 자꾸 4000명이 거의 시민광장 회원일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
참 궁금하다.
시민광장 회원이 아닌 30%의 국민참여당 출마자들은 어디 지역에 출마한걸까?
설마 30% 모두 비례대표?
내가 확신하는것 한가지가 있다.
첨맘님이 없다면 국민참여당은 다음 국회의원 선거후에 없어질 거라는것.
자꾸 후원금을 독려하는 글이 올라오는데...물론 그것도 해야 하는데
좀 더 솔직해 봅시다.
독려하면 첨맘님 빚 없이 도지사 갈것 같아요?
지금 4억 조금 넘게 모였자나요.
열심히 독려해서 모여봐야 8억 아닐까요?
어느분 글대로 선거비용 40억중 32억 정도 보전 받으면 펀드 이자까지 간신히 해결될 정도 모이고 말텐데...
그럼 첨맘님께 단일화 이전에 들어간 비용이 전부 빚으로 남는거자나요?
여기서 독려한다 해도 현실적으로 이게 해결 될것 같진 않아요.
국민참여당은 계속 당비도 들어오고, 특별 당비도 받을 수 있자나요.
첨맘님의 단일화 이전에 쓴 돈은 전부 국민참여당이 책임져야 하지 않을까요?
노무현의 가치를 이야기 합니다.
유시민에게 노무현의 전철을 밟게 해선 안된다고 합니다.
그렇게 말하는 국민참여당이 지금 노무현때의 민주당처럼 하고 있지는 않나요?
없는 법이라도 만들어야 합니다.
첨맘님이 빚을 지게 해선 안됩니다.
시민광장 회원 모두가 국민참여당을 탈퇴하겠다는 협박을 해서라도 단일화 이전에 사용된 돈은 국민참여당이 책임져야 합니다.
집행위원장님이 대표 역할을 위임 받으셨죠? 빈양럽님이시던가.
정식으로 국민참여당에 요청해야합니다.
단일화 이전 사용한 선거비용은 국민참여당의 이름으로 해결돼야 한다고.
선거가 끝나면 늦습니다.
응급의사 배상.
추신: 처음에 쓴글이 매끄러웠는데 아쉽. 아쉽.
혹시 국민참여당 주권당원 수를 아시는 분 있으면 댓글신공 부탁요.
또 시민광장 회원이 아닌 국민참여당 이름으로 나온지역이 어디 어디인지 아시는분도 댓글신공 부탁드립니다.
첨맘님이 빚을 안지는 좋은 방법 있음 서로 논의해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