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과천시에서 유시민후보와 생각을 같이 하고, 마음을 같이 하고, 뜻을 같이 하는
가녀린 여성이 국민참여당 이름으로 과천시 비례대표 시의원 후보로 출마하여
거의 혈혈단신으로 뛰고 있습니다.
과천에서는, 이번 6.2선거의 중요한 이슈 가운데 하나가 과천시 비례대표 시의원 선거입니다. 정원 7명의 과천시의회는 지역구 6명, 비례대표 1명으로 구성되게 되어 있습니다. 지역구는 가,나 2개로 구분되어 있고, 각 3명의 시의원이 선출됩니다.
현재 과천 시의회 정당별 구성은 한나라당 5석 : 진보신당 1석 : 진보개혁성향 무소속 1석으로서, 2명의 야권 시의원들이 한나라당 소속 시의원들의 전횡에 대항해 고군 분투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만약 현직 야권 의원 2명이 지역에서 당선되고, 우리 국민참여당의 과천아줌마님(박정원님) 비례대표에서 당선된다면, 의장을 제외한 의원 구성이 3:3으로 균형을 갖추게 되어, 한나라당의 일방적인 독주를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과천의 국민참여당은 지역의 민주시민들과 함께 이러한 기적을 꿈꾸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실 선거운동에서의 형편은 그렇게 평탄하지만은 않습니다. 지역구 후보가 출마하지 않은 상태에서 비례대표 후보가 할 수 있는 선거운동의 범위는 많이 제한 되어 있고, 선거운동을 위한 자금력도 거의 없습니다.
비례 대표가 할 수 있는 선거운동이라고 해봐야, 거리에서 유세를 하고 명함을 배포하는 정도인데 유급 선거운동원을 쓸 수 있는 형편도 아니기 때문에 - 박정원 후보 본인과 자원봉사자 1~2명이 고군분투하고 있을 뿐입니다. 후보가 거리에서 유권자들을 만날 때 함께 하거나, 어깨띠를 두르고 인사하며 후보를 도와주거나, 전화로 선거운동을 함께 해 주실 자원봉사자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시민 광장 회원 여러분들이 국민참여당 비례대표 시의원후보(박정원)의 당선을 위해 가장 먼저 도움을 주실 수 있는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도움을 주시거나, 주변의 지인들에게 도움이 필요하다고 알려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첨맘님과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각 지자체에서 기초의회로 입성할 수 있다면, 유시민 경기도지사님께도 큰 힘이 되어 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경기 과천광장 대표, 말단소총수님 글에서 퍼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