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간만에 만난 딸에게 물었다.
"야 요즘 대학생들 유시민이 우에 생각하노?"
"아빠 애들 정치 관심 없어, 자기 취직 걱정이나 하지"
"아니 그럼 투표도 안 한다는 말이냐?"
"당연하지. 요즘 정치 이야기 하면 쟈는 이미 직장 자리 하나 잡았나?라고 생각해,
그러니까 요즘 전부들 자기 밥벌이 생각하지 누가 정치하든 상관없어 별로 신경 안써"
"야! 그카만 유시민에 대해서 이야기도 못 꺼냈다는 이야기냐?"
"한 번 생각해보께"
리얼한 이야기다. 20대 믿을 것 못된다. 여론조사에서는 70%이상 표시해주고는 그 날 놀러가뿌리만 우린 우야노? 8%만 투표하러가고 나머지는 놀려가뿐다 이 말이지.............클 났다.아무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