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광장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 회원가입
회원 게시판
샴페인 터뜨려도 됩니다.
비젼있는 중학생 | 2010-05-19 20:10:55 | 조회 1587 인쇄하기
http://cafe.m.usimin.co.kr/48899     


트위터 페이스북

'야당 지지 땐 불이익' 여론조사 때 숨는 경향
與 "우세 안심 못한다" "지방선거는 예외" 의견도

이번 주 들어 발표된 주요 신문과 방송의 6·2 지방선거 여론조사에서는 한나라당이 수도권에서 우세를 보이며 전반적인 우위를 점하고 있었다. 하지만 한나라당은 "안심할 수 없다"며 긴장감을 늦추지 못하고 있는 반면, 야권은 "우리가 약진하고 있다"고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 여야 모두 여론조사에서 드러나지 않은 '야당 성향의 숨은 표'를 의식하기 때문이다.

◆여야(與野) 모두 주장하는 '숨은 표'

한나라당 지방선거기획위원장인 정두언 의원은 18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여론조사가 (여당 후보에게) 다소 높게 나오는 것은 여당 프리미엄 때문이다.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12%포인트 정도는 깎아야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과거 재·보선에서 선거 전 여론조사와 실제 득표율 차이가 보통 10~15%포인트 가량 됐기 때문에 평균값인 12%포인트가량을 '야당 숨은 표'로 본다"고 했다.

야당도 똑같은 주장을 하고 있다. 우상호 대변인은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지난 재·보선 표심을 보면 10~15%포인트가 민주당을 지지하는 숨은 표"라고 했다.

여야의 주장대로 지난 총선과 재·보선 일부 지역에선 야당 후보들의 표가 여론조사보다 많이 나온 사례가 있다. 2009년 4·29 경주 재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가 선거 열흘 전 여론조사에서 12%포인트 앞섰지만, 개표 결과 9.4%포인트 차이로 무소속 후보에게 패했다. 10·28 수원 장안 재선거에서도 선거 초반 한나라당 후보가 20%포인트 이상 우세를 보였고 막판에도 접전 속 우위를 이어갔지만 결국 6.5%포인트 차로 패했다. 2008년 18대 총선 때도 경남 사천에서 한나라당 이방호 후보는 대부분의 여론조사에서 민노당 강기갑 후보를 15%포인트 안팎으로 앞섰지만, 뚜껑을 열어본 결과 0.4%포인트 차 패배였다.

◆'숨은 표'의 실체는?

야당 성향의 '숨은 표'가 생기는 이유에 대해선 "여론조사에서 야당 지지자라고 답할 경우 '불이익을 볼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침묵하는 유권자들 때문"이란 해석이 있다. 이른바 '지지 후보는 분명하면서도 여론조사에서 응답을 하지 않는 은폐형 부동층'이란 것이다.

하지만 '숨은 표'가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나타날 가능성이 적다는 전망도 있다. 한규섭 연세대 교수는 "소규모 지역 단위로 치러지는 재·보선이나 총선과 달리 대규모 지역이 무대인 광역단체장 선거나 대선에선 익명성으로 인해 친(親)야당 성향의 유권자가 여론조사에서 의사 표명을 꺼릴 이유가 별로 없다"고 했다. 한국갤럽 배남영 부장은 "과거 재·보선에서의 '숨은 표'가 침묵하는 부동층 때문이라면 이번엔 투표 의향 강도(强度)의 차이 때문일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특정 정파 지지층의 투표율이 상대적으로 크게 높아질 경우엔 모든 응답자가 투표를 할 것이라고 가정하고 실시하는 여론조사와 투표 결과는 다를 수 있다는 설명이다.
     

6월2일
덧글쓰기 | 전체글 14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비젼있는 중학생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10-05-19

어처구니  

그래도 긴장해야 합니다

북풍이요!?
결코 만만한 바람이 아닙니다

저들의 집요하고 뻔뻔함!
항상 기억해야 이길 수 있습니다

이미 저들은 버릴 카드는 과감하게 버리고 있습니다
어설프고 잘 모르는 이들을 확실하게 잡아두려는 간계!
결코 앝봐서는 안됩니다

우리네들이 도저히 찔려서 하지 못하는 짓!
저들은 눈 하나 깜짝 않고 할 줄 아는 집단입니다

바짝 긴장하고 또 긴장해서
반드시 승리해야 합니다

샴페인은 6월2일 저녁에 코가 삐뚤어지도록 마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0-05-19

머찐아빠  

조선일보 이놈들....
10-05-19

비젼있는 중학생  

조선일보 싫어하는건 저도 마찬가지지만 이번 기사는 우리한테 유리하게 써 준거 아닌가요?
10-05-19

카우루스  

북풍, 아 니이미
정녕 명박이는
참 운도 더럽게 좋은넘인가
10-05-19

비젼있는 중학생  

북풍 걱정 않하셔도 됩니다.
북풍때메 결집되는 보수층은 어차피 오육십대 어르신들,
대부분이 한나라당을 원래부터 찍으시려 한 분들 입니다.
10-05-19

키스  

100% 숨은표는 있습니다.
저희 회사에서도 여론조사 전화받았는데 받는사람이 여기 회사라고 답변못한다고 끊어 버리더라구요. 즉 결국 여론조사는 집에 있는사람, 자영업하는 분 외에는 거의 답변을 못합니다.
왜냐면 요새사람들은 특히 정치적인 애기를 별로 하지 않으며 누군가한테 알려지는게 부담스럽워서요. 특히 야당을 지지하는 경우
따라서 나이많으신분들한테 지지를 받는 한나라당이 유리한건 당연하지요. 표본집단을 그런사람들에서 뽑으니.
이번에도 분명히 젊은층이 투표를 많이 한다면 100%임다.
10-05-19

비젼있는 중학생  

맞습니다.
10-05-19

키스  

하나더 500명에게 여론조사를 할경우 20대,30대, 등등 1/n해서 사람을 설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즉 20대에서60대까지 지지하는 사람 %나와도 균일하게 각각 100씩 여론조사했다는 애기는 않나옵니다. 따라서 아무래도 답변을 잘하는 연세있으신 분들이 500명 안에 많이 포함된것 당연하겠죠
10-05-19

비젼있는 중학생  

이 글이 왜 경고를 받았을까요..
10-05-19

쩐누친구  

여기 오시는 분들도 저마다 생각이 다르시니까요
비젼있는 중학생님 넘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10-05-20

의기천추  

추천 한방 날립니다. 부천광장에도 글 올려요 중학생님^^* 공부도 열띠미... 친구들 부모님 투표독려도 열띠미... 입시결과 나오면 꼭 문자줘요... 빕스에서 쏩니다. ㅎㅎ
10-05-20

축복받으세요  

저도여론조사 전화오면 지지정당은 한나라당이라고 누릅니다...왜나면..

긴장 풀고있으라고....혹시나 불이익 당할까봐...저만의 행동일까요?
10-05-20

볼복종선언  

4집가수 정씨 스스로 자뻑이 될수있도록,,,우린 열심히 투표독려,참여하면 되겠네요 ^^*
그럼,,대구도 포기하면 안되겠네요,,대구분들 힘내세요.
10-05-20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47854 [펌] 노무현 이해찬 그리고 유시민의 Dry함에 관하여   5 피아노꽝 10-05-19 5 0 1779
47853 <유시민을 부탁해 > 싱가폴에서 ..   4 나좀보시오 10-05-19 5 0 940
47852 내일 천안함 발표 이후 대응 방안..!   7 루트원 10-05-19 3 0 868
47851 [펌] 유시민 후보 공식 로고송 나왔네요~   15 빈양럽 10-05-19 6 3 1636
샴페인 터뜨려도 됩니다.   14 비젼있는 중학생 10-05-19 2 1 1588
47849 천안함이 북한 짓이라면   3 신대한국독립군 10-05-19 6 0 834
47848 정병국-유시민 공격. 천안함 사과드립 관련 베플 양웬리준장 10-05-19 1 0 1297
47847 첨맘님의 내일 첫 유세에 대한 집행부 공지문에서 아쉬운 점   5 사랑시 10-05-19 2 0 1099
47846 23일 성지순례 걷기 행사 추가 알림 넓은들 10-05-19 2 0 735
47845 <조선> “개성공단 인력 빨리 철수시켜라”   1 어화 10-05-19 0 0 715
47844 내일 10시 수원 화성! 야4당대표와 함께하는 경기지사 단일후..   28 빈양럽 10-05-19 18 1 2003
47843 잊지말아야할것은 5.18호국영령만이 아니네요...촛불예비군.. 들불처럼타는 10-05-19 1 0 714
47842 한나라당 선거탐구생활 여당편=여성 비하 정당편 ?   1 청사조 10-05-19 1 0 1462
47841 [두 분 대통령 추모올레] 5월 22일, 23일 서거 1주기 추모 올..   3 엘체 10-05-19 2 0 897
47840 바람은 그물에 걸리지 않는다 -유시민-   7 무극이아빠 10-05-19 8 0 1623
47839 [MBN뉴스] 유시민 경기지사후보 여론조사에서 처음으로 김문..   2 구축함 10-05-19 3 0 1656
47838 천안함 참사 원인... 북풍이 아니라 역풍이 되어 쥐박이에게..   2 수연빠덜 10-05-19 1 0 887
47837 어뢰관련 속보랍니다....   8 法下 10-05-19 4 0 1652
47836 <펌>6.2지선, 'ARS : 전화면접' 누가 이길까? 로마짱 10-05-19 1 0 747
47835 오~~필승 코레아~~승리를 위한 최강 투표선수 소개합니다~~   2 boraa 10-05-19 3 0 814
47834 'DJ 비서실장' 박지원, '盧 경호실장' 유시민 지원?   1 로마짱 10-05-19 5 0 1326
47833 국민참여당 유시민 경기도지사 후보 - MBC 손석희의 시선집중   1 관음죽 10-05-19 2 0 1834
47832 경기도 이천시장 야권 단일 후보 확정   9 좋은하루 10-05-19 5 0 1258
47831 [강릉] 노무현 대통령님 서거 1주기 강릉지역 추모문화제 안.. 태목(최두한) 10-05-19 1 0 1344
47830 ●● 만평 종합 2010. 05. 19 수요일...날강도 같은넘들!!   1 순수 10-05-19 1 0 734
47829 토론중에 이 내용좀 지적해 줬었으면.. 빛똥빼숏 10-05-19 2 0 771
47828 유시민 후보에게 좋은 정책 제안을 할 것이 있습니다.   1 일하선생 10-05-19 0 0 874
47827 [경기광장] 기초광장 활동을 위한 투표독려 현수막과 판넬이..   6 새벽21 10-05-19 5 1 837
47826 [펌] KBS, 천안함 발표 맞춰 북풍 프로그램 제작지시   1 묵향의 시 10-05-19 0 0 1067
47825 첨맘님 21일부터의 유세일정을 누가좀 알려 주세요~!   1 코피나 10-05-19 3 1 806
47824 유머 국사암기법 43 연상달인 10-05-19 0 0 749
47823 북풍을 역이용하는 방법   2 이데아 10-05-19 1 0 998
47822 가슴 아프도록 슬픈 이 사진의 주인공은 누구인가요 ? 대 한 민 국 10-05-19 7 0 1903
47821 KBS [경기지사 후보 대담] 유시민 참여당 후보   3 머찐사람아 10-05-19 1 1 1499
47820 ● 속보 - 한명숙·유시민·송영길 후보 「공동 연설문」   1 청사조 10-05-19 4 0 1109
47819 ★긴급 속보=천안함 바닥-스크래치 없어졌다…좌초 증거 인멸..   3 청사조 10-05-19 10 0 902
47818 [필독!! 김문수 떡실신 정책 제안!!] 유시민 캠프 정책담당자..   1 진리별 10-05-18 1 0 1230
47817 4대강 정비, 생명을 살리는 걸까 죽이는 걸까?   2 사랑시 10-05-18 2 0 664
47816 유시민 41.3% vs 김문수 38.8% ...2.5%p 대역전   3 행사마 10-05-18 1 0 1677
47815 KBS의 교묘한 '여당 편들기' 여론조사 보도??   1 호빗 10-05-18 0 0 1071
47814 이것이 네티즌식 단일화! "야5당, 단일화를 입다!"   1 승주나무 10-05-18 2 0 12823
47813 [펌] [유시민 필승을 위한 (꼭) 소소한 일 10]   5 묵향의 시 10-05-18 7 0 1390
47812 대구..보수꼴통 유빠입니다,,ㅠㅠ   10 참소주 10-05-18 0 4 1251
47811 노영동과 함께 해 주십시요.   6 카르키시아노프 10-05-18 6 0 1166
47810 (폴리뉴스) 유시민 41.3% , 김문수 38.3%, 심상정 4.5%   10 greengrass 10-05-18 3 0 1671
47809 무뇌아들의 위험한 홍보영상! 딴나라의 실체가 드러납니다~   3 날고싶은 오리 10-05-18 0 0 941
47808 선관위, 유시민 민주 후보 지원 선거법 위반 검토   7 광장군 10-05-18 0 0 1552
47807 [알려주세요] 노무현 대통령 서거 1주기 관련 지역 추모사업..   9 시민광장 10-05-18 4 0 1648
47806 궁금 한데 후원하는건......   1 뇌개조 10-05-18 0 0 768
47805 최문순이 유시민후보 지지모임에 가입한사연 (민중의소리)   14 法下 10-05-18 11 0 1901
47804 경기도지사, 서울시장 선거 홍보송 제안(?)   3 나비소년 10-05-18 4 0 862
47803 <유시민을 부탁해>독일에서.....   5 바우야 10-05-18 7 0 1232
47802 에헤라디여~ 경사났네 경사났어!   5 사평역 10-05-18 3 0 1396
47801 봉하다녀왔습니다...   1 fordearone 10-05-18 2 0 897
47800 서울, 동작구 sunbi 10-05-18 0 0 837
47799 힘들지요? 한잔 받으시게~~~   1 망치파는이사장 10-05-18 1 0 803
461462463464465466467468469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