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편과 같이 광주에 다녀왔어요
우리가 지금 이렇게 편하게 지낼수있는것도 다 이분들 덕택인데
힘겹게 찾은 민주주의를 단 한사람의 권력자가 깔아뭉개고 있는 요즈음
망월동에 계신 민주주의를 열망하다가 산화하신 이분들은 어떻게 보고 계실까요
부끄러운 마음과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집으로 왔답니다
http://usimin.co.kr/2030/bbs/board.php?bo_table=ANT_T200&wr_id=424547
이글은 얼마전 촛불예비군으로 활약하셨던 분의 사연이 올라왔던 글이에요
그땐 그냥 읽고 지나쳤는데..
그러면 않될꺼 같아서 많은분들에게 알리기 위해서 가져왔네요
남편이 그러더라구요 저런분은 정권바뀌면 보답받게 될꺼라고..
하지만 그때까지 받아야할 차중사님의 고통은 누가 덜어줘야 할까하는 마음에..
저도 십시일반 동참했습니다 ^^
우리모두의 십자가를 홀로 지고 있는 한 청년을 이제 우리가 지켜줘야할때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