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재자투표 신고가 내일 저녁 6시 마감합니다.
아래 사이트에서 작성하시어 가까운 우체국에 제출하시면 팩스로 해당지역에 보내주신답니다.
투표 당일 주소지에서 투표가 불가하신 분은 누구나 가능합니다.
http://www.mopas.go.kr/gpms/absentee/index.html
아래는 usimin.net에서 퍼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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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량진에서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인우영입니다.
오늘 제 부재자투표신청서를 인쇄하다가 혹시나 해서 50장을 더 뽑았습니다. 제것 하나 쓰고 친구들 좀 돌리고 독서실입구에 포스트잇에 쓰는 방법을 써놓고 다 써서 놓으면 제가 저녁때 우체통에 넣어드리겠다고 해놨습니다.
정말 혹시나 해서 한일인데 30장 이상이 놓여있었습니다. 그중에 90%는 경기도 였고요. 작은 일이지만 아주 뿌듯한 순간이었습니다. 유시민 후보님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것 같아서요.
부재자 투표신청일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대부분이 주소를 경기도로 해놓고 있을것입니다. 공무원 시험의 특성상(주소 or 등록지로 시험을 볼수 있습니다.)
경기도에 작은 연고라도 있으면 위장전입하기도 하고요.
이번에 경기도 지방공무원 시험에 3만2천여명이 지원했고 기타 직렬까지 합치면 4만명이 넘을것입니다.
공무원 시험 준비에 바빠서 부재자 투표 신청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경기도 뿐만이 아니라 전국에 있는 지방공무원을 준비하는 학생들 대부분이 유시민 후보님 지지자일 것입니다.
경기도는 아니지만 노량진에 한번 오셔서 부재자 투표용지라도 나눠주시면 너무 수고스러우실까요.
부재자 신고가 이틀밖에 남지 않아서 다급한 마음에 두서없는 이런 글까지 올려봅니다.
혹시라도 시간되시면 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에 수험생들이 길거리로 쏟아져 나올때 한번 와주세요
못오셔도 다른일로 바쁘셔서 그럴것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