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3일 오전10시 유시민님과 김진표님의 단일화 경선결과발표 그리고 유시민님의 승리...
그 시간이후의 내 삶은 약10%는 행복이 배가 된 시간인듯 합니다, 지금도 쭈욱 그런기분을 갖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비록 같은 아군이지만 피말리는 경선을 치룬 이후의 승리감 특히 티끌만한 희망을 갖고 치뤄진 경선이었기에 승리이후의 달콤함은 저자신을 광인의 수준으로?(하루 종일 히죽히죽 웃고 박수 치고 소리지르고) 만들어 버렸습니다, 저와 증상이 비슷하신분께는 동질감을 느낍니다 낄낄낄~~.
유시민님이 국민참여당에 들어온지도 여러달의 시간이 지났군요. 국민참여당호가 출발하고 힘들게 힘들게 한걸음 한걸음씩 나아가고 있을때 천군만마의 힘을 보태준 것이 유시민님 이었습니다.
노무현이 좋아서 노무현의 사람들이 좋아서 뭉친 사람들, 국민참여당에 적을 두고 계신분들의 대부분은 저와 입장이 별반 틀리지 않을 것입니다. 어려운 와중에 유시민님의 국민참여당 입당은 저에겐 환희 그자체 였습니다. 노무현을 닮은 사람, 노무현 같은사람 그사람이 나와 같은 배를 타고 한길을 향해 같은 발걸음을 옮긴다는것이 너무너무 행복했지요.
노무현대통령님 서거이후 유시민님의 가장 중요한 발언 즉 일관된 발언이 있었습니다.
보수와 진보가 1대1로 붙으면 할만 하다 아니 이긴다. 유시민님이 죽기 살기로 매달리는 한가지
"1대1로 붙이면 무조건 진보가 이긴다" 지난 2002년 노무현대통령의 당선이후 진보진영은 이렇다할 승리를 맛보지 못했습니다, 치루어지는 선거마다 거의 연전연패 였죠.
"보수는 부패로 망하고 진보는 분열로 망한다" 이 법칙은 여지 없이 모든 선거에서 작용을 했습니다.
진보진영은 분화 분열을 통해서 갈기갈기 찢어지고 흩어졌습니다, 진보진영 서로간에 물어뜯고 할퀴고 삿대질하고 비방했으며 나중엔 비수를 꽂았죠 등뒤에서 그 결과는 노무현대통령의 서거였습니다.
이명박과 한나라당에게 모든 정권을 바치고도 진보진영 서로간의 싸움은 그치질 않았습니다.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치뤄지는 몇번의 보궐선거 교육감선거에서 희망이 감지 됩니다, 진보진영의 단일후보가 어렵사리 승리를 거두는 결과였습니다.
김대중대통령과 노무현대통령의 당선은 보수의 분열이 크나큰 도움이 되었죠 천운이었습니다.
그러나 유시민님이 보았던 것은 "보수와 진보가 1대1로 붙으면 무조건 진보가 이긴다" 이것인듯 합니다
이번 6.2 지방선거에서 저는 매우 궁금 합니다 정말 1대1구도면 어떤지역 어떤싸움도 우리가 이길 수 있을까? 우리힘 아니 진보의 단일화 만으로 이길 수 있을까?
저는 봅니다 6월2일 진보의 단일화만으로 서울시장 한명숙, 경기지사 유시민, 인천시장 송영길, 등등 전국에서 승전보가 들려 오기를, 우리들의 정치실험은 성공할 수 있을까요?
유시민님과 국민참여당은 중앙정치 무대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이제 우리가 행동해야 할 차례군요. 단합된 진보가 언제나 승리할 수 있도록...
1당100명 만들 준비 되셧으면 발바닥에 땀나도록 "안뛰고 뭐해" "파닥파닥 움직인다 실시"
즐거운 주말 표만들러 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