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에서도 경남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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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여론조사] 이달곤 42%, 김두관 37% '팽팽'
경남 교육감 선거 놓고도 보수-진보 초접전
2010-05-12 15:56:46
경남도지사 선거에서 이달곤 한나라당후보와 김두관 야권단일후보가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재차 확인됐다.
12일 <내일신문>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디오피니언>에 의뢰해 경남 유권자 2천명을 대상으로 8~10일 전화면접 방식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달곤 후보는 41.9%, 김두관 후보는 36.8%로 조사됐다.
친박인 미래연합 이갑영 후보도 7.7%로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교육감 선거에서도 진보성향의 후보 지지도가 약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현 교육감인 권정호 예비후보가 20.9%로 1위를 차지했지만 시민단체로부터 ‘좋은 후보’로 추천받은 전교조 출신 박종훈 예비후보가 19.4%로 초박빙의 접전을 펼치고 있다.
백왕순 <디오피니언> 여론조사팀장은 <내일>과의 인터뷰에서 “도지사의 경우 여야 양자대결, 도교육감은 진보와 보수 대결구도가 유권자들의 판단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하면 변수가 있겠지만 이 구도는 그대로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의 신뢰구간은 95%에 표본오차는 ±2.2%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