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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갑해요. 김성현 대표님. 저 좀 도와주십시요.
응급의사 | 2010-05-13 02:41:44 | 조회 1781 인쇄하기
http://cafe.m.usimin.co.kr/48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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깝깝해요... 깝깝합니다. 무언가 가슴을 확 눌른것 같은게.....

담배를 피워 뭅니다.

 

끝까지 손에서 놓지는 않겠다고 하시네요.

그것 손에서 놓으면 그리 편하다는데 믿질 않으시네요.

 

살면서 손에서 놓지 못하는것.

그건 그게 정말 중요해서 그런겁니다.

살면서 손에서 놓아버린것들.

그건 놓아도 좋을만큼 중요하지 않아서입니다.

 

대표님께 경기도 도의원 비례대표 2번은 정말 손에서 놓지 못할만큼 중요한가 봅니다.

 

46172번 글(추천 90, 경고 37) 에 올린 대표님의 댓글을 다시 읽어봅니다. --- 읽어보면 글씨체가 매우 거친데도 추천이 90입니다.

 

"안전빵으로 갈아탔다는 말씀은 제 의도와는 다른 해석이시라 말씀드리기에 곤란합니다. 안전한 상황인지에 대한 판단이 다들 달라서 이 부분은 일단 여기까지 말씀드립니다" <---- 대표님의 댓글 1번입니다.

 

질문 하나 들어갑니다.

경기도 비례대표 후보 2번의 자리가 당선 가능성이 얼마나 있다고 생각하시는지 %로 표현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이번에 올리신 내용입니다.

"대표는 공직선거에 후보로 출마하게된 상황이기에 경기도지사 후보와 선거 권역이 같은만큼 선거법상 허용된 선거운동 방법을 총동원하여 최선을 다하여 경기도 전역을 누비며 활동하겠습니다"

 

질문 두개 들어갑니다.

첨맘님의 경기도 도지사 선거에서 시민광장 대표의 자리보다 비례대표 2번의 자리를 선택하신 이유를 듣고 싶습니다.

 

질문 하나에 대한 모호한 답변을 피하기 위해 미리 반론을 씁니다.

저는 비례대표 2번은 당선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99.9%)

근거는 선거할 때 첨맘님을 찍은 지지하는 정당이 없는 젊은 유권자들이 첨맘님만 찍고 지지정당을 기권하기보다는 국민참여당에도 투표해줄거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당선 가능성이 없다거나 그래서 출마한다는 주장들을 제가 믿지 못하는 겁니다.

 

질문 두개에 대해 미리 반론을 씁니다.

"대표는 공직선거에 후보로 출마하게된 상황이기에 경기도지사 후보와 선거 권역이 같은만큼 선거법상 허용된 선거운동 방법을 총동원하여 최선을 다하여 경기도 전역을 누비며 활동하겠습니다"

시민광장 대표로서 첨맘님을 위해 하고 싶은 것을 하기에는 선거법상 막는 것이 많아서 비례대표로 첨맘님을 위해 출마하시겠다는 말이지요?

그렇다면.....

경기도 비례대표가 몇번까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5번을 받으시고 출마하십시요.

이미 절차에 의해 뽑혔으니 물릴 수 없다는 말은 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대표님이 맨 뒷번호를 받겠습니다라고 말만 하면 해결 될것 같은데....조직에 대해 모르는 사람이 하는 말인가요?

 

정리하겠습니다.

 

대표님이 비례대표 2번이 되셔서 당선이 되시면 시민광장에 여러가지 글들이 올라올 겁니다.

미연에 방지하는게 좋지 않겠습니까?

당선가능성을 없을것 같아서 2번으로 나오셨다고 말하시다가 덜컥 당선이 되시면 그 후 시민광장에 올라오는 분란의 원인을 제공하셨으니 책임을 지셔야 하는데 책임을 어떻게 지실 겁니까?

당선된 비례대표에서 물러나실 겁니까? 물러난다고 책임에서 자유로와 지는건 아니란거 잘 아실겁니다.

원인이 될 일 자체를 하지 마십시요. 그게 최선입니다.

 

정히 진짜 첨맘님을 위해서 비례대표후보를 하셔야 한다고 판단하신다면

그것은 틀린게 아니라 저와 다름이니 인정하겠습니다.

그럼 5번,6번,7번을 달고 뛰십시요.

뒷번호를 달았다 해서 하고 싶은 일을 못하시진 않을것 같습니다.

 

대표님.

첨맘님을 위해서 대표를 하시는 겁니다.

그자리가 첨맘님을 위해서 대표를 하라고 회원들이 뽑아준 자리이지

대표님이 하시고 싶은 일을  시민광장이란 공간을 활용해서 하라고 회원들이 뽑아주진 않았습니다.

 

이제 손에서 놓으십시요.

대표님이 대표에 뽑히기 전 출마에 관한 질문을 받으셨다 하셨습니다.

그때는 출마할 생각이 없으셔서 안하신다 대답을 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자신이 한 말을 어겨가면서까지 꼭 출마하셔야 합니까?

회원이 왜 그런 질문을 했을가 생각해 보십시요.

제가 그 질문을 했다면, 저는 대표님이 첨맘님을 위해 일한 것인지? 대표 자신을 위해 일할 것인지를 묻기 위해 그런 의도로 질문을 던졌을 겁니다.

상황이 바뀌어서 출마를 결정하실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말을 바꿔야 하는 상황이 된다면 당연히 바꿔야 합니다.

그럼 진짜로 당선 가능성이 없는 번호를 받으시고 출마하십시요.

모든 회원이 인정해 드릴겁니다.

아 우리 대표 진짜 순수한 뜻으로 출마하셨구나.....출마하는게 첨맘님께 최선이라 판단하셨기에 출마하신 거구나.....

 

시민광장의 대표 자리보다 경기도 도의원 비례대표 2번을 선택하셨습니다.

이제 제게 대표님의 출마의지가 첨맘님을 위한다기보다는 대표님의 욕심을 위해서로 보입니다.

 

저좀 도와주십시요. 저 나쁘고 삐뚤어진 사람 아닙니다.

왜 저로 하여금 대표님의 순수성을 의심할 결단을 하시는 겁니까?

 

응급의사 배상.

 

추신 : 사족으로 지적하나 합니다.

1번 이후에 글은 대표님이 쓰실게 아니라 집행위원장님이 쓰셔야 합니다.

뭐 당연히 대표 위임을 하는 과정에서 서로 얘기를 하셨겠지만....

정확히 표현하려면 이렇게 하겠다가 아니고 집행위원장님과 이렇게 이야기 했다겠지요.

이 또한 대표님은 1번만 쓰시고 집행위원장님이 대표님께 대표 위임을 받았으며 여러 위원들과 상의하여 앞으로 이렇게 하겠습니다고 글을 쓰셔야 집행위원장님이 힘을 받으실 겁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49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김한누리  

응급의사님!
좀 더 생각하시고 쓰신 글을 재고해보시기 바랍니다.
비례대표2번 뽑힐 확률 0.01%입니다.
몇% 지지율이라야 비례대료 2번이 뽑히는지 알고나 하시는 말씀입니까.

국민참여당 상무회의의 표결로 선정된 비례대표 순번이 본인의 한마디로 바뀝니까.
공당의 상무회의를 중량천 뚝방아래 양아치 회의로 여기시는 겁니까

기본 전제가 다르기에 판단이 틀려질 수 있습니다.
판단하기에 앞서 기본전제가 옳았는지 재검하기를 권면합니다
10-05-13

응급의사  

확률을 논하시면 6.2일 어차피 결론이 납니다.
제 판단이 틀렸으면 사과글 올리겠습니다.
하지만 김한누리님 확률대로 0.01%라도 막고 싶습니다.
TV 선전에 나오는 0.0000001%. 그것대로 하면 안되겠습니까?

김한누리님. 언어 선택에 신중했음 하네요.
제가 언제 양아치 회의라고 표현했나요?
제 표현대로 조직을 잘 모르셔서 그렇게 표현하시는듯 하다고 얘기해주시면 저도 기분좋게 넘어가지 않겠습니까?
안되면 규정상 안된다고 알려주심 되지 않습니까?
그런데 비례대표 2번을 사퇴하고 다시 비례대표 신청하면 안되나요? 그럼 맨 꼴번이자나요. 이거에 대한 규정이 있나요? 아직 예비후보인데....

제글에서 기본전제가 뭐다라고 표현한 부분은 없습니다.
제 글을 읽고 김한누리님은 기본전제가 뭐라고 생각을 하시고 재검하기를 권면하시는지요? 김한누리님이 읽으신 제글의 기본전제가 뭐로 추측이 된다고 밝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기본전제가 맞는거 같으면 제가 제 글을 다시 읽고 아 이렇게 생각하는 회원도 있구나 생각을 해야 당연한거고요.
10-05-13

김한누리  

기분을 상하게하는 표현상 거친 점 사과 드립니다.

기본 전제라는 것은 귀하께서 전제하신 46172번글이며,
님이 그 글에 동의적 표현을 쓰시기에 드리는 말입니다.

6.2일 님의 사과 글을 기대합니다.
10-05-13

응급의사  

기본전제가 법하님의 글에 동의하냐 안하냐는 거군요.
저에게 표현하라면
"시민광장의 현직대표는 선거에 출마하면 안된다" 이거겠죠.

사과글은 당연히 올리죠.
하지만 형세판단을 잘못한 것에 대한 사과겠죠?
설마 떨어지셨으니 대표님의 출마가 최선이었다. 이건 아니자나요.
10-05-13

당신만이  

시민광장 가입한지 오래되지도 않았고 어떤상황인지 잘은 모르지만..
시민광장 대표가 도의원되서 도청에서 유시민도지사랑 같이 일하는것도 그리 나쁘지 않은것 같은데요..
도의원되시면 시민광장대표야 또다른 우수한인재 선출하면 될일이고...
대표님도 보아하니 지역에서 많은 사회활동 하시는걸로 보이는데... 크게 머 걱정하시는 비난이나
비판들 그리 걱정안하셔도 될거 같은데요...
대표도 물갈이 한번 해야죠.. ㅎㅎ
그냥 짧은 제 생각입니다
10-05-13

응급의사  

생각이 다름이죠.
그냥 현재 비례대표 3번이 비례대표2번 하셔서 유시민도지사랑 일하셔도...

김성현님은 4년후에 도의원 하셔도 되고....
2년후에 국회의원이 되셔도 되고.
이미 지역에서 사회활동 많이 하시니 그리 되지 않겠습니까?
이번에는 능력은 있으나 사회활동이 좀 적으신 분을 유시민도지사 옆으로 보내고요.

굳이 지금 현대표로 도의원 출마를 하셔서 저처럼 딴지 잘 거는 사람에게 이런 표현을 받으셔야 하는지.....
10-05-13

응급의사  

6.2일까지 기다리자고 하지 않으셨음 합니다.
어차피 첨맘님으로 단일화 되지 않으면 대표님이 멀 하던지 상관 안합니다.
첨맘님으로 단일화가 되지 않으면 2번은 당선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2번으로 당선이 되신다면 진정으로 대표님께 감사드리겠습니다.
이미 대표님이 마음에 결정을 내리셨기에 다른 방법도 있다고, 한번만 더 생각해 달라고 올리는 글입니다.

예전에 제 수준에서 표현한 비유(?)가 있습니다.
첨맘님 가려는 길 위에다가 *싸려는 듯 바지가랭이 내리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거기다 싸면 안된다고 했습니다.
이제는 바지가랭이 내리고 *싸는 자세를 취합니다.
그래서 *싸면 안된다고 다시 말했습니다.
*싸도 괜찮다. 이래야 첨맘님이 가신 길인걸 다른사람이 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첨맘님 가신후 *싸라, 그래도 사람들은 첨맘님이 이길을 가셨구나 알거라고....

앞에 싸면 늦습니다.
지금이 가장 적기입니다.

어차피 대표님이 출마를 포기하지 않는 한 한번은 겪어야할 홍역 같은 겁니다.
대신 우리 빨리 나을 수 있도록, 후유증 없이 나을 수 있도록, 나은 후 더욱더 건강해지도록 매우 조심해서 언어를 선택하는 노력을 합시다.
10-05-13

김한누리  

질문 드립니다.
첨맘님이 단일화 후보로 나서시면 비례대표 2번이 뽑힌다고 생각하십니까
그 근거는 뭐지요

똥싸는 사람이 당신이 아니기를 바래 봅니다
10-05-13

응급의사  

근거는 본글에 적혀 있습니다.(이렇게 물으시니 몇번을 읽고 썼는데 다시 읽게되네요 ㅠ.ㅠ)
위에 댓글에서 %를 물으셨는데 제가 있는 지역은 아니라서 그건 모르네요. 제가 있는 지역은 12-13% 받으면 2번 당선이라고 들었는데요.

기분 상하셨나보네요. 저를 *싸는 사람으로......
뭐 일단 비유가 거시기 했다는건 인정합니다.
그런데 제가 똥을 싸면 개미 똥구녕 만해서 사람들이 잘 몰라요.
그똥 유시민님이 지나가시다 밟던지 옷에 묻던지 해도....그거 얼마나 알아보겠습니까?
10-05-13

김한누리  

경기도 비례대표는 모두 11명으로 알고 있으며, 당 지지율이 20%는 넘어야 2명을 진출시킬 수 있는 구조입니다.
현재 국민 참여당 지지율 5% 내외입니다.
이정도 지지율이라면 1번도 난망입니다.
첨맘님이 도지사후보로 야권단일후보로 나셔서도
당지지율은 급격하게 오르지는 않습니다.
이는 각 지역의 도의원 후보 선거와 관련이 있기 때문입니다.

국민참여당의 도비례대표의 선거운동은 도 전역을 커버할 수 있습니다.
시민광장의 대표는 선거법상 선거의 '선' 유시민의 '유'도 언급하기 어렵습니다.
그런 취지에서 도 비례대표에 나섰고, 순번 결정은 도당 상무회의의 결정이라 자의가 아니었다라는 판단입니다.

자기희생을 담보로 나서는 분들을 뒤에서 잡아당기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 '욱'하였습니다 ^^ 이해해주3
10-05-13

응급의사  

그래서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5번 달고 출마하시면 된다고요.
제 대안대로 하면 선거법상 문제는 해결이 됩니다.

문제가 하나 발생하죠.
이미 받은 2번을 어떻게 5번으로 하느냐?
이것에 대한 해결책이 없어서 2번으로 나가야 한다고 주장하신다면...
뭐 제가 해결책을 제시할만한 조직 활동이 없어서....
하지만 위에 김한누리님의 주장은 5번으로 나가셔도 다 해결할 수 있습니다.
10-05-13

당신만이  

반대하는 이유가 딱히 무엇인지.. 잘 납득이 안가네요. 늦은새벽이라 그런가... 암튼 상처는 서로 빨리 치유해주시길 바랍니다.
10-05-13

응급의사  

이유도 본글에 썼는데요. 제 표현이 부족했나 보네요.

이유.
대표의 출마로 인해 시민광장에 분란이 벌어지는게 싫다.(이렇게 말해놓고 보면 제가 먼저 분란을 일으키는 사람이 되는군요.)
시민광장의 대표라는 자리가 정치인이 되려는 사람들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선례가 될 듯하여 싫다.(여기에서 정치인이란 돈과 관련된 의미입니다.)
10-05-13

파미르  

정치인 Fan사이트인 <시민광장>과 <국민참여당>이라는 정당
사이의 경계가 모호하긴 합니다.

정당과 관련없이 <유시민>이라는 정치인, 또는 작가를 순수하게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참여당과의 경계가 명확하기를 바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정도 선을 그어 놓기를 희망하는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그와 달리, 참여당과 시민광장이 하나의 협력체로 공존하기를
바라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결국은 토론이 수반되어야 할 것입니다.
시민광장의 정체성은 회원들의 참여를 통한 투표와 여론수렴을 통해
그 포지션이 정해지는 것이 정답은 아니지만 근사치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시기적으로 좋지 못한 것 같습니다.
그 동안 이 문제를 언급해 주신 분들의 댓글에 6. 2 선거를 마무리 짓고
해결(토론, 소통) 해 나갔으면 하는 바람의 의견을 드린 것은
현재 내부의 문제보다 외부적 상황이 더 급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본선보다 힘든 예선을 막 지나왔습니다.
아직 단일화 후보에 대해 발표도 안 한 시점입니다.

결과가 어떻든 유시민 후보님께서는 6. 2 선거에 나서야 합니다.
후보든, 선대위원장이든......시민광장은 유시민의 그 약속을 지킬 수 있도록
지지해 주어야 합니다. (후보든, 선대위원장이든 말이죠.)

이 문제는 토론이 필요합니다.
어느 날 갑자기, 결정하고 결론 내리고 시행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이 문제(개인적으로 이 토론은 시민광장에 큰 도움이 되는
발전적인 사안이라고 봅니다.)는 지방선거가 끝난 후 토론하는 것이 맞습니다.

6월 2일, 지방선거가 끝나고 토론하기를 다시 한 번 청합니다.
10-05-13

응급의사  

6월 2일 선거가 끝나고 말하자 = 시민광장 대표가 경기도 비례대표 2번으로 출마

같은 말 아닌가요?

그럼 반대로 해보죠.

시민광장 대표가 경기도 비례대표 2번으로 출마 안함, 그리고 6월 2일 선거를 끝내고 이후 논의를 통해 규약 정비 및 국민참여당과의 관계 정비.
10-05-13

파미르  

흠 그럴 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중요한 것은 현재 상황에서 시민광장 대표가 공석이 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참여당 공천에 따라 비례대표가 정해진 것을 수정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현재상황을 예로 들자면 정비를 채 마치지 못한 불안정한 상태에서 차가
움직이는 상황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원칙대로라면 자동차의 정비를 제대로 확인해야 하지요. 어딘가 잘못된 것인지,
어떻게 하면 고장없이 목적지까지 갈 수 있나?

그런데, 상황이 정비할 시간이 없는 상황이라는 겁니다.
일단은 목적지에 도착한 후, 정비해야 하는 상황이지요.

만일, 지금 시민광장에서 이 문제로 경기지사 선거에 필요한 동력(단합된 힘)이
소진(의견불일치)된다면 유시민 경기지사는 물 건너간다고 봅니다.

김성현 대표님의 비례대표 2번, 저는 솔직히 관심은 없지만, 많은 회원들이
문제를 삼는다면, 분명 짚고 넘어가야 한다는 쪽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유시민 경기지사가 더 급하다는 생각이 더 우선입니다.
지금은 일단 지방선거에 매진하고, 이 후 문제가 된 것에 대하여
통렬한 토론이든, 조용한 토론이든 의견을 교환하여 수정하는 것이
이치에 맞습니다.

지금 김성현 대표는 유시민 경기지사 만들기에 꼭 필요한 위치에 있는 사람
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의 잘잘못은 전투가 끝나고 난 후, 물어도
늦지 않습니다.
10-05-13

응급의사  

이미 여러글을 통해서 운전자를 꼭 하셔야 하느냐는 주장이 올라왔습니다.
하지만 정비할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계속 운전하려 하시네요.

잘 보면 정비하지 않아도 계속 갈수 있는 방법이 있다니까요.
운전자를 바꾸면 됩니다.

지금 계속 차 안에 있어야만 갈수 있다고 말한다면
뒷자리에 타시란 얘기입니다. 그래도 차 안에서 얘기할 수 있는 모든 얘기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10-05-13

구축함  

무자게 어렵게 길게 말씀하시네요.
위에 몇줄만 읽어 봤는데요.

기냥 출마 하지 말라카이소.
비례대표 몇번이니 뭐니 마지노선이 뭐니...........
안정권.......... 뒷번호의 배수의 진..........
이런 것들이 모두 시민광장 회원들의 적극적 참여를 독려하고 하는 수단?
방법? ㅎㅎㅎㅎ

그런데요.... 솔직히 첨맘님 당선시키기 보다 현 대표 당선시키기 위해서
또 다른 동력을 장착하고 맨발로 뛰고자 하는 회원들 있습니까?
우리 유빠들 ................ 웃기는 유빠들입니다.

유시민에 대해서는 양발 양손 나머니 하나까지 모두 들고 일어섭니다.
그런데요, 유시민과 함께... 궁극적인 면에서 유시민을 위한 행위
즉, 국민참여당에 대해서 아니, 국민참여당 출마자들에 대해서는 남보다 못합니다.
아주.............. 냉랭합니다.
이게 진정한 유빠라고 할 수 있습니까?



씰데없는 글 올리지 마시고
기냥 "시민광장 대표나 하지 지랄한다고 경기도의원질 하것다고 나서느냐"
"시민광장 대표로 열심히 유시민 도와라" 이래 야기 하이소.
솔직간단명료하게 글을 쓰시지
뭘 그리 끝가지 다 읽지도 않는 장문에 글을 올리십니까?

님과 또 다른 님의 글에 동조하는 님들께 야기 하는데요.
경기도의원하면서도 훌륭히 대표질 할 수 있거든요?
내 주위에서도 어떤 놈들은 한가지 일에 꽂히면 그 일밖에 모르는 놈들이 있는 반면
동시에 네뎃가지 일을 훌륭히 수행하는 놈들도 많습니다.

뭘 할려고 하면 제발 딴지좀 걸지 마이소.

참고로.... 저는 현 대표하고 일면식도 없는 그냥 평범한 부산광장 회원일뿐입니다.
10-05-13

응급의사  

저는 3시간 들여서 글을 썼습니다.

구축함님 표현처럼 출마하지 말라는 겁니다.
그런데 그렇게 표현하면 출마가 선거법상 관련되어 첨맘님게 더 유리하다고 얘기를 하는 분들이 있으니까 그럼 좋다. 5번 달고 출마해라. 5번 달았다고 2번처럼 선거운동 못하는건 아니지 않느냐? 그렇게 말한 겁니다.

국민참여당 얘기는 아닌데 먼저 언급하시네요.
국민참여당엔 시민광장 대표만 계십니까? 왜 그리 그분에게 2번을 주시려 하십니까?
3번은 국민참여당 당원 아닙니까?

"국민참여당 출마자들에 대해서는 남보다 못합니다"
요렇게 표현하신 부분은 좀 곤란하지 않겠습니까?

"씰데없는 글 올리지 마시고"
요 부분도 좀 그렇네요. 위에 몇줄만 읽으니 이렇게 표현하는 겁니다.
제가 본글 쓰고 바로 댓글로 달았는데 몇분 댓글이 더 위에 있긴 하지만 조심해서 언어를 선택하는 노력을 하자 했습니다.

부산 사신다고 하셨죠? 제가 포항에 삽니다.
구축함님과 저는 김해 국민참여당 당원대회에서 지나가다 봤을수도 있는 사이입니다. 이렇게 댓글 달아주시면 혹시나 제가 나중에 구축함님을 뵐때 민망할 듯 합니다.

참고까지 쓰셨으니
저 역시 현 대표하고 일면식도 없을 뿐더러 경기도 비례대표 3번이 누군지 이름도 모릅니다.
10-05-13

볼복종선언  

응급의사님//나무들이 울창진 숲이 있습니다,//어느누구는 숲을 보라하고,또 어떤 누구는 나무들를 보라합니다ㅋㅋㅋ//정답은 없습니다.=저도 무식하게도 뭐가 먼전지 모르겠습니다,대부분 그렇지요// 응급의사님께서 그 답을 주십시오,,뭐가 먼전지를,,,아실것 같아서 ㅠㅠㅠ
10-05-13

말단소총수  

흠.

도의원 비례대표 후보로 나가겠다고 하는 것은 김성현 대표님을 비롯한 여러분들의 심사숙고에 의한 결정이었겠죠... 본인이 "나 이거 꼭 할래..." 하고 보채기 보다는, 주변에서 "그거 좀 꼭 하쇼"... 라고 권했을 것 같다는 어렴풋한 짐작.

어쨌거나 비례대표 후보 신청을 하고 나서는 김성현 대표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국민참여당 경기도당 상무위원회가 그 순번을 결정할 권한을 가지는 내용이 되는 거구요.

상무위원들 앞에서 세 분의 후보들이 나서셨고, 각각 정견발표를 하셨고, 그에 대해 상무위원들이 판단을 하고, 투표를 했습니다. 이 결과는 상무위원회라고 하는... 국민참여당 전체당원들의 의사를 위임받은 분들의 결정이 되겠습니다. 국민참여당 구성원들이 결정한 규칙이 가지는 권위가 있고, 8천여 경기도당원들의 의사가 반영되었다는 무게가 있는 것이지요.

8천여 경기도당원은 김성현 대표에게 도의원 비례대표후보로서 유시민도지사 후보를 열심히 도우라는 명령을 압도적인 지지율로 엄중하게 내린 것이고... 이 무게를 감당하는 것 자체도 본인에게는 버거운 일이라고 보입니다.

할당된 임무를 감당하는 것도 버거운데... 내려와라 말아라 하는 이야기 듣는 것도 썩 달갑지는 않을 것입니다. 결정에 대해서 반대의견을 내시는 분들의 진정성은 충분히 경청해야 하고 수용해야하겠으나, 본인의 의사와 독립적으로 결정된 사항에 대해서 따라야 할 의무와 책임도 있는 것입니다. 비록 대표가 내린 판단과 행보에 반대하는 의견을 가지셨다 하더라도, 자신의 의사가이 충분히 전달되었다고 판단된다면, 그쯤 하시고 어려운 길 나서는 사람에게 격려과 지지를 보내는 것이 같은 조직에서 함께 하는 사람으로서 가져야 할 태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10-05-13

말단소총수  

흠.

도의원 비례대표 후보로 나가겠다고 하는 것은 김성현 대표님을 비롯한 여러분들의 심사숙고에 의한 결정이었겠죠... 본인이 "나 이거 꼭 할래..." 하고 보채기 보다는, 주변에서 "그거 좀 꼭 하쇼"... 라고 권했을 것 같다는 어렴풋한 짐작.

어쨌거나 비례대표 후보 신청을 하고 나서는 김성현 대표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국민참여당 경기도당 상무위원회가 그 순번을 결정할 권한을 가지는 내용이 되는 거구요.

상무위원들 앞에서 세 분의 후보들이 나서셨고, 각각 정견발표를 하셨고, 그에 대해 상무위원들이 판단을 하고, 투표를 했습니다. 이 결과는 상무위원회라고 하는... 국민참여당 전체당원들의 의사를 위임받은 분들의 결정이 되겠습니다. 국민참여당 구성원들이 결정한 규칙이 가지는 권위가 있고, 8천여 경기도당원들의 의사가 반영되었다는 무게가 있는 것이지요.

8천여 경기도당원은 김성현 대표에게 도의원 비례대표로서 유시민도지사 후보로 열심히 하라는 명령을 압도적인 지지율로 엄중하게 내린 것이고... 이 무게를 감당하는 것 자체도 본인에게는 버거운 일이라고 보입니다. 응급의사님 표현처럼 "손에 뭔가를 쥐었다"라기 보다는 "어깨를 짓누르는 부담"이 될 거라는 이야기입니다.

할당된 임무를 감당하는 것도 버거운데... 내려와라 말아라 하는 이야기 듣는 것도 썩 달갑지는 않을 것입니다. 결정에 대해서 반대의견을 내시는 분들의 진정성은 충분히 경청해야 하고 수용해야하겠으나, 본인의 의사와 독립적으로 결정된 사항에 대해서 따라야 할 의무와 책임도 있는 것입니다. 8천여 경기도당원들이 지워준 짐 말씀입니다.

이쯤되면 비록 대표가 내린 판단과 행보에 반대하는 의견을 가지셨다 하더라도, 자신의 의사가이 충분히 전달되었다고 판단된다면, 그쯤 하시고 어려운 길 나서는 사람에게 격려과 지지를 보내는 것이 같은 조직에서 함께 하는 사람으로서 가져야 할 태도가 아닌가 싶습니다.
10-05-13

월야  

글한개는 지우시지 그래요~~
10-05-13

나라  

대표님께 경기도 도의원 비례대표 2번은 정말 손에서 놓지 못할만큼 중요한가 봅니다.

--->

제 보기에, 응급의사님은
<대표님이 도의원 비례대표가 되는 걸 '볼 수 없다는 마음'을 손에서 놓지 못하시는 것같아요.>

님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은 존중하지 않으시나요?
어떻게, 무슨 권리로 국민참여당 경기도 상무위원회의 결정에 대해
이래라 저래라 하시지요?
다른 이들의 결정에 대해,
그것이 혹 님의 마음에 안들더라도 승복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갖는 것 또한
민주시민이 되는 중요한 길입니다.

님말처럼 하는 것은 가능하지도 않는데,
계속 그 가능하지 않고,
'님의 마음이 편해지는 것 외에는 실이익도 없는 일'에
집착하셔서
여러 사람의 마음을 다치게 하고도 그 상황을 모르시고 본인 답답한 마음에만
집착하시나요?

그냥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존중하는 법을 배우시길...
그래야 님 마음이 편해지실 겁니다.

저는 님과 반대로 가능성은 없어보이나 기적처럼...
대표님이 도비례대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것은 단순히 대표가 도의원 비례대표가 되었다-가 아니라
좋은 일꾼이 도의원이 되어서 경기도민으로서 좋고
국민참여당의 선전의 결과일테니 그 또한 아주 기쁠 듯합니다.

그런 결과가 님은 싫으신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다른 사람이 되면 좋은데 김성현대표는 안된다?
제가 보기엔 누구보다도 잘 할 후보로 보이는데...
님은 '대표가 그런 거 하면 안된다'는 님의 기준에 갇혀
남에게 강요하시고 마음에 상처를 주시네요.


님은 무엇이 그렇게 두려우세요?
무엇이 님의 마음을 그렇게 답답하게 하세요?
지금은 대표에게 님의 생각을 강요할 때가 아니라
님의 그 마음이 왜 생겼는지 님의 마음을 드려다 보아야할 때가 아닐까요?
10-05-13

무극이아빠  

나라님... 응급의사님 보다 훨씬 길고, 실랄하게 글 올리려다... 상황 때문에 침묵하는 회원들이 많다는 것 또한 잊으시면 안됩니다.
마치 응급의사님 개인이 마음편하려고 이른 글 올린다시면 곤란합니다.
이 글에 대한 찬/반은 상황인식의 반영이지... 반대가 많다 하여 응급의사님의 의견에 반대하는 이가 많다 여기지는 마시기를...
마음은 서로 상했습니다. 이럴 때에는 대표와 대표를 응원하는 분들이 좀 더 참는 것이 보기에도 좋고... 회원들에게도 편합니다.
본 글에 대해 이리 일관된 비판적 의견을 다수 회원이 표한다면, 그에 반하는 글들을 부르는 결과로 확장되고... 동력은 소진되고... 바라지 않으시겠지요?
대표를 신뢰하라는 주장 역시 옳으나, 반대하는 동지에 대한 신뢰 역시 놓아서는 안됩니다.
이 정도의 반대 글은 충분히 소화해 낼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10-05-13

나라  

무극이아빠님/^^
(나름 팬인 입장에서 마음 상하지 않으시고, 제 글을 따지는 톤으로 이해하지 않으시길 빌며 씁니다)

이 정도의 반대글을 충분히 소화해내는 방식은 어떤 것인가요?

서로들 각자, 자신의 의견을 말하고 있잖아요.

그리고 저는 단순히 대표를 신뢰하라-는 주장이 아닙니다.
대표를 신뢰해봐-라고 말하는 분들 또한 단순히 그런 의미가 아닐 겁니다.

이 글에 대한 찬, 반을 보고 반대하는 이가 많다-이렇게 단순하게 여기지도 않습니다.
(그렇게 생각한다고 쓴 적도 없는데, 왜 갑자기 그 말씀을 하시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또 님의 글에 대해서는 이렇게 말할 수도 있습니다.
지역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분들이나
될 가능성도 잘 안보이는 출마
(승리를 위해서는 기적이 조금 필요한 출마라고 하는 게 나을까요?^^;;)를
선언하고
'첨맘님과, 동지들과, 함께라면 이 정도 희생은 각오'한다며
각자 지역에서 국밈참여당의 이름을 걸고 개인의 피같은 돈과 시간과
온갖 희생을 마다하지 않는 동지들과,
그 동지들의 필승을 위해 돕느라
게시판에 제대로 들어와 보지도 못하는 많은 동지들이 있다는 사실 또한
돌아봐주시길 바랍니다.

그런 의미에서 찬/반 의 의사 표현 숫자를 액면 그대로 이해하는 것은
실수겠지요.


싸움을 할 때도 누군가 시작해서 누군가 응대했는데,
더 큰 싸움 나는 거 좋냐며
시작한 사람에겐 아무 말 안하고,
대응한 사람에게 그러시면 공평한 처사라 여기기 힘든 겁니다.

저 또한 '반대하는 동지에 대한 신뢰' 역시 놓지 않고 있습니다.
'이 정도의 반대 글을 충분히 소화하려는 노력'을 하고 있는 겁니다.
10-05-13

무극이아빠  

흠... 아래 "닥치고..."글을 읽고 제 염려가 살짝 앞서갔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응급의사님의 글의 취지 역시 비례대표 당/락이 아니라 "시민광장의 조직적인 6.2지방선거 대응"에 있다고 여기는 1人으로서, 단순히 그 분의 의도를 대표에 대한 반대 쯤으로 여기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싸움의 시작이 응급의사님께 있지는 않다고 봅니다.
그래도 시민광장... 참 많이 진보하였지요? 막장싸움의 기미는 전혀 없군요^^
10-05-13

나라  

그렇죠?^^

근데, 응급의사님의 취지가 그런 것일 때는 그것에 대해 이야기하면 됩니다.
응급의사님이 염려하시면,
'시민광장의 조직적인 6.10 선거 대응'에 대한 아이디어를 내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고 노력하시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대표에게 비례를 놓아라 마라 하실 것이 아니라.
10-05-13

무극이아빠  

(뜬금없이) 여기저기서 승리확정이라는 소리가 들리는군요^^
10-05-13

응급의사  

제 글이 비례대표를 내놓아라 라는 글로 보이시나 봐요.
안타깝네요. 제가 글재주가 좀 더 있었더라면...

근데 그런 글은 아닙니다.

이쯤에서 갈음하고 김성현 대표님의 답변을 듣는것이 좋을듯 하네요.
제가 모르는 다른 뜻이 있을 수 있으니....
10-05-13

응급의사  

나라님. 저도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을 존중합니다.
그래서 제 생각은 이렇다고 말하는 겁니다.
시민광장 참여회원이 자기 의견도 말 못하나요?

제가 언제 경기도 상무위원회의 결정에 이래라 저래라 했습니까?
저는 지금 시민광장 대표 김성현 회원님께 이러면 어쩌냐고 물어보는 겁니다.

권리를 물으셨나요?
제가 시민광장 참여회원입니다. 자격은 충분합니다.

네 맞습니다.
"대표는 그런 거 하면 안됩니다" 제가 거기에 갇혀 있습니다.
그래서 왜 하려고 하시는지 묻는 겁니다.
제가 거기서 빠져 나오고 싶어서요.

제가 질문을 드렸습니다.
답변을 하시고 그럼에도 제가 계속 주장을 할 때 그게 강요가 되는것 아닐까요?
제대로 된 답변을 안해주시니 이렇게 계속 댓글 쓰고 있네요.
10-05-13

월야  

당헌당규의 원칙과 절차에 따라 상무위원들의 공정한 민주적 절차에(투표) 따라 확정된
후보를 비난 또는 폄하 하는 듯한 말투로 물러나라 하는지
투표 현장을 처음부터 끝까지 지켜본 저로서는 도대체 이해가 안됩니다.
님의 이런 글은 건전한 사고의 비판이라고 할수 없는 비난성 글로 보입니다.

시민광장을 소란스럽게 만드느것을 원치 않습니다.
10-05-13

응급의사  

월야님.
제가 시민광장 대표님께 대표직에서 물러나라 했는지요?

당헌당규의 원칙과 절차.
상무위원들의 공정한 민주적 절차.
이런 표현은 국민참여당 김성현 당원에게 해당이 되는 말이고요.

저는 시민광장 대표 김성현 회원님께 물은 겁니다.

제 표현중 5번을 받는건 어떠냐???
이 표현이 국민참여당에 속하신 분들에게 거슬린 점이 있을 수 있군요.
하지만 자꾸 첨맘님을 위해서 출마하신다는 점을 주장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그렇다면 5번 받고도 첨맘님을 위해서 하고 싶은 일은 2번처럼 할 수 있다고 얘기하는 겁니다.
5번으로는 2번처럼 못하는 이유를 알고 싶네요.
이미 2번이 돼서 5번은 될 수 없다는 것 말고요.
10-05-13

B군  

팬클럽 대표가 정치인. 즉 선수가 되겠다는 것은

연예인 팬클럽 회장이 연예인 활동하면서 팬클럽 활동도 같이 하는 거랑 다름 없다고 생각하는데 잘못 됐나요?

이건 우리가 지향하는 시민의 정치참여와는 다르게 생각해야 됩니다.

대선캠프 특보 출신들이 방송사 사장하려다 번번히 엄청난 반대에 부딪혀야만 했던 사실들을 돌이켜 보면 조금은 이해가 되지 않나요?

지금 이걸 그대로 허용하면 현직 정치인이 시민광장 대표선거에 나와도 무방하다고 봐야 됩니다.
10-05-13

나라  

그럼 현직 정치인이 시민광장 대표로 나올 수 없다는 규정이라도 있나요?
그런 사람이 불순한(?) 의도가 있다고 판단되고,
그 사람에 대한 신뢰가 부족하면 나와도 당선이 안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비록 현직 정치인이지만 시민광장 회원들의 기꺼운 투표로 당선되어
활동한다면 그 만한 신뢰가 바탕이 되었을테니
그 또한 멋진 일일 수도 있을 듯한데요?^^

시민광장 회원들의 자정 능력을 저는 믿습니다.
지나친 염려이신 듯 합니다.^^
10-05-13

응급의사  

규약에 없는건 다 아는 사실이니까 6월 2일 이후 운영규약의 정비가 필요하겠죠.

그런데 운영규약에 없는 일을 하고 정비를 하느냐?
운영규약에 없으니까 하지 말고 규약을 정비후에 하느냐?
이 차이겠죠.

그리고 당선이 되었으니 신뢰를 얻은것이다? 이런말은 아니시죠?
10-05-13

구경꾼  

문제가 문제로 인식되지 않는 시민광장의 현실이 서글프네요.
10-05-13

윤이아빠  

문제로 충분히 인식되고 있는걸루 보이는데 구경꾼님은 달리
보이시나보네요 ㅎㅎㅎ
10-05-13

어부  

중재안

1. 응급의사님 말씀의 요지는...

시민광장 대표가 광역 비례대표 2번으로 출마하게 된것이 시민광장의 순수성을 훼손할 수 있고
향후 좋지 않은 선례가 될수 있다. 이런 말씀이죠?? 맞나요??


2. 응급의사님 말씀이 일리가 있습니다.

저는 노대통령 당선 직후에 노사모의 조건없는 해체론에 찬성하는 입장이었습니다.
물론 그건 소수의견이었고 훗날 노사모는 짐도 될수 있다는 걸 보여주었지요.
게다가 요즘 노사모엔 도저히 있을수 없는 부끄러운 일도 있었던 모양입니다.


3. 응급의사님 말씀 일리가 있다해도 다른 관점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것도 인정하셔야 합니다.

이 부분은 이론이 없는 것 아닌가요? 양식있는 시민이 정치를 외면하지 않고 용기있게 뛰어드는 것은 기본적으로 박수받고 격려할 일입니다. 지금 김성현 대표 개인이 비례대표 후보로서 적격이냐 아니냐를 따지자는 것이 아니시지요? 그렇다면 이건 몇몇 사람이 좋다 나쁘다, 물러나라 마라 해서 결정할 문제도 아니고 그와 다른 견해도 충분히 의미가 있습니다.


4. 저는 이것이 "제도"와 "시스템"의 문제로 다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시민광장에 이와 관련하여 적용하거나 준용할만한 "합의" 가 있나요?
개인적으로는 "시민광장의 대표는 정치를 하지 않는다" 이런 전통이 세워졌으면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분께 제 사견을 강요하는 것은 제 양심에 반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이건 회원간의 총의로써 "합의" 가 필요한 사항입니다. "절차"가 필요한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


1. 시민광장의 대표가 선출직이건, 임명직이건 공직에 진출하게 될때 어떠한 합리적인 규제를 둘것인가 또는 두지 않을것인가.

2. 규제를 둔다면 기간, 범위는 어떻게 할것인가. 대표외에 다른 일꾼에게도 적용할 것인가.

3. 규제에 대한 실효적인 이행장치는 어떻게 둘 것인가.

그외에도 여러 요소가 있을 것입니다.

--------------------------------------

이는 차분하고 충분하게 논의되어야 할 매우 중요한 의제입니다.
충분한 토론과 합의를 거친 제도로써 이야기 했으면 좋겠습니다.
응급의사님의 견해를 이에 대한 발제로 수용하는 것으로써 마무리하면 어떻겠는지요.
10-05-13

지예사랑  

응급의사님
님께서 인식하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불신으로 인하여 대표님이 도의원 자리를 "선택"했고 하고싶은 일을 위해 "시민광장을 활용"했다고 단정하여 글을 쓰심으로써 시민광장에 불신이 확대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10-05-13

응급의사  

지예사랑님.
제가 언제 불신으로 인해 대표님이 도의원 자리를 선택했다고 했나요?
하고 싶은 일을 위해 "시민광장을 활용"했다고 단정지어 쓰지도 았았어요.
불신이란 표현은 없으며, 전 여전히 대표님을 믿고 싶고요.
다른 회원님과 남들에게 그렇게 보일까 두렵다는 거지요.
10-05-13

지예사랑  

제가 잘못 읽은건가 봅니다. 죄송합니다.
다만 제가 위의 댓글을 달은 이유는
대표님이 도의원 비례대표 2번을 선택하신 것이 아니라
대표와 비례대표 2번 중의 하나를 선택하라는 압박을 시민광장에서 받고 있다고 보여지기 때문이며
응급의사님이 "선택"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신 것은 본인의 의사에 의해 능동적으로 결정했다는 것으로 읽었고 당사자의 설명과는 다르게 왜 그렇게 생각하실까 하고 반문해 보니 불신에서 비롯된게 아닌가 하는 생각에서 달았던 댓글입니다.
또한 "선택"이라는 단어를 넘어서
"대표님.
첨맘님을 위해서 대표를 하시는 겁니다.
그자리가 첨맘님을 위해서 대표를 하라고 회원들이 뽑아준 자리이지
대표님이 하시고 싶은 일을 시민광장이란 공간을 활용해서 하라고 회원들이 뽑아주진 않았습니다."는 글을 읽으면서 일신의 이해관계에 "시민광장을 활용"했다고 단정하시기에 위와 같은 문장을 적으신줄로 알았으며 불신이 꽤 깊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평상시 응급의사님 글을 읽으며 느끼지 못했던 것들이라서...
10-05-13

가시밭길  

응급의사님을 비롯한 비례대표 출마를 반대하시는 분들 너무 흥분 하시지 말고
냉정을 되찾아 이 시점에서 무엇이 시민광장과 첨맘님을 위하는 행위인지를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10-05-13

미루  

시민광장의 대표란 직위를 비례대표 2번이 되기위해 이용했느냐 아니냐하는 문제로 대표를 비난하는 건 이해합니다만 하라 하지마라 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스스로 묶어놓으시고 자꾸 풀어달라 하시는듯 해서 보기가 좀 딱합니다.
10-05-13

가시밭길  

비례대표 순번이 추점을 통해서 된 걸로 아는데, 다시 추첨을 해야겠군요.
첨맘님이 전에 이르시길 공직에 당선되면 최소 먹고 살 돈만 남기고 남은 급여는
당과 약자를 돕는 데 사용 하겠다..응급의사님과 반대하시는분들 혹시 이 내용을
알고 계시는지? 몸빵과 돈빵을 누구보다도 많이 하는 분이 대표님 이하 운영진인데
왜 그들만 문제가 있고, 댓글 놀이 하면서 즐기는 분들은 거꾸로 그 일들을 맡기면
혼쾌히 받아들이고 님들 맘에 꼭 들게 그렇게 할 수 있는지요? 그리고 그동안 어디서
무슨 일을 어떻게 도왔는지 말씀을 해 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그 직들이 그렇게 하고 싶나요? 저는 떼돈을 갖다 줘도 그 욕 먹고 그일 안할 사람이지만,,
님들은 생각이 어떠신지요?
10-05-13

응급의사  

가시밭길님 댓글을 읽으니 이제 가름할 때가 된것 같습니다

김성현 대표님의 답변을 기다리겠습니다.
10-05-13

길형구  

처음 첨맘님이 국민참여당에 참가하겠다고 했을때, 시민광장과 국민참여당과의 관계설정 그리고 운영진들이 국민참여당의 고위당직이나 출마를 했을때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고 쓴적이 있었는데, 쓰지 않으니만 못해 지운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의 결정이 앞으로 시민광장의 행보에 악영향이 되지 않을지 걱정되는것은 사실입니다.
10-05-13

천개의바람이되어  

이제서야 이런 글을 접한 사람으로서...

일어날 확률이 거의 없고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의 가능성에 의미를 부여하며...

간신히 모여든 촛불의 조직된 힘에 균열이 생기고 흩어져버리는 일이 되는 것은 아닐지... 양측 모두 역지사지 하며 조용히 생각을 정리하고 우선 대의에 뜻을 모으는데 집중하는것이 어떨까 하네요.
우선 선거를 치르고나면....앞에서 고생하시고 계신분들께서...이렇게 이안에서 이슈화 되었는데..정리하시겠죠~
10-05-13

김한누리  

정답....ㅋ
10-05-13

시민광장 일정표 시민광장
47518 경선 당선!!! 반드시 승리,,,V 필 승   1 옹박 10-05-13 2 0 1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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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갑해요. 김성현 대표님. 저 좀 도와주십시요.   49 응급의사 10-05-13 23 25 17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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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487 ●● 만평 종합 2010. 05. 12 수요일...뻥~~!!   1 순수 10-05-12 1 0 727
47486 부재자 투표하세요   1 sunbi 10-05-12 2 0 698
47485 2010년 5월 12일 조간브리핑   3 의기천추 10-05-12 1 0 671
47484 유머 국사암기법 42   2 연상달인 10-05-12 1 0 792
47483 이래서 대한민국 최고의 훈녀카페라는 소리를 듣나봅니다.   10 대 한 민 국 10-05-12 15 0 3759
47482 노무현대통령의 얼굴 모습을 찾습니다 정승 10-05-12 2 0 1531
47481 정말 박빙의 싸움이 될 거 같습니다.   5 합리적 개혁 10-05-11 4 0 2220
47480 주소가 다르다며 상담원이 전화를 끊으신 분들은 꼭 봅니다!   2 구속받은영혼 10-05-11 5 0 1000
47479 전화기 사수!!   1 뚝딱이 10-05-11 3 0 745
47478 장모님의 부재중 전화 한통   3 betzzang 10-05-11 2 0 1839
47477 서울광장 상륙작전... 빼앗긴 서울 시청 앞 광장을 되찾읍시..   1 JJ 10-05-11 1 0 601
47476 으~~~~ 기쁘다.10일 오후 8:25분에 드뎌 한 표 행사했다.   14 노지심 10-05-11 6 1 1330
47475 23년 만의 ‘시국미사’, 조중동 축소보도 “너무하네”   1 어화 10-05-11 4 0 765
47474 술 한 잔하기로 했습니다...   2 파파 10-05-11 8 0 994
47473 긴급-이제부터는 민주당원을 설득해야 한다   1 산수화 10-05-11 3 0 863
47472 천주교 '4대강 반대 시국미사'...KBS.SBS는 치졸한 보도   1 호빗 10-05-11 1 0 752
47471 1 시간에!3 만원이구요 긴밤은 6 만원입니다 fsahgfhdg 10-05-11 0 0 583
47470 설문조사까지... OK   4 나그네사랑 10-05-11 2 0 1217
47469 깜짝 놀랐네요....ㄷㄷ;;   3 똥똥이 10-05-11 2 0 1235
47468 1 시간에!3 만원이구요 긴밤은 6 만원입니다 fsahgfhdg 10-05-11 0 3 586
47467 경선인단모집 전투! 수고들 하셨습니다!   3 김게바라 10-05-11 7 0 968
47466 선거관리위원회의 권고로 삭제된 글입니다   6 묵향의 시 10-05-11 10 1 1661
47465 나도 외치고 싶습니다. 으흐흑~~~   2 고래심줄 10-05-11 3 0 801
47464 선거인단 투표 전화받았습니다...   10 파파 10-05-11 6 0 1139
47463 선거인단 조사-주소 차이 있으면 끊어 버린다고...   5 햇살처럼 10-05-11 2 0 2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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