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사람일란게 눈으로 보는것과 듣기만 하는것은 참으로 다른가 봅니다
가기전에는 심각성과 절박함보다는 나하나 머리수 보탠다는 마음으로 갔었는데
막상 가보니 전쟁터는 전쟁터인데 참으로 서운한 마음과 우려가 커집니다
다들 나 아니라도 누군가 내 대신 열심히 뛰어서 좋은 결과 오겠지!
뭐 경기도 도지사선거니 우리가 뭘할수 있겠어!
이런 편의주의적인 상상만 지 X꼴리는데로 잘안돌아가는 계산기만 두드리고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데요....
제가 생각하건데 이싸움은 우리 첨맘님의 어깨에는 국민참여당과 유시민의 미래뿐아니라
전개혁세력의 존패가 달려있는 준엄함 한판승부입니다
맨날 입으로 개혁하고 맨날 남이 하는것 훈수나 두고 자신은 뒤짐지고서 관망만 한다면 적어도 우리 시민광장이 그런 놀부스러운 사고에 빠져있다면 미안하지만....
희망 접으세요!
유시민님의 어깨엔 태산보다 더 큰짐을 지워놓고...
유시민이 이길꺼야...
유시민이 되어야지...
뭐 이런소리 백날천날해야 신이 우리손 들어줍니까?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했습니다
정말 죽을만큼 애써보지 않았으면 승리의 달콤한 꿈은 제발 꾸지 말아주십시요
부탁입니다
유시민후보님의 짐을 나누어 져 주십시요
그렇지 않을거면 어디가서 유시민 안다고도 하지말고 시민광장 회원이라고 아는체도 마십시요
어려울때 도와주지 않는게 무슨지지자이고 팬클럽입니까?
낼 하루남았습니다
제발 캠프로 가주십시요~~~~
당신의 한몸이 유시민을 구합니다
개혁세력을 구합니다
오늘밤 부디 잘 주무시고 낼 하루 의미있게 시간보내시길 마자막으로 당부드리면서....
두서없는 글 이만 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