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 다 전직 존칭을 택했습니다.
아직 두 분의 만남에 대해 비난하는 글이 게시판에 올라오지는 않았지만
솔직히 어색해하시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첨맘님은 팬클럽의 아이돌이 아니라 한국 최대 지자체의 유력 후보이자 야권 대선후보
지지율 1위의 현실 정치인입니다.
손지사가 대선후보지지율에서는 밀리지만 성공한 도지사라는 사실과 최소한 경기도
토박이 사이에서는 대중적 지지를 받는 정치인이라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저번 수원 장안 선거를 기억하시지요???
물론 손지사가 한나라당 출신이라는 점에서 싫어하시 분이 많다는 것은 압니다만....
첨맘님이 창당한 개혁당의 대표도 한나라당에서 나온 김원웅 의원 이었다는 사실을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오히려 이만큼 '권력의지'를 가지게 되셨구나 라는 생각에 이번 만남이 반갑게까지 느껴
지고 의외로 단일화가 잘 될 거라는 생각도 들게 되네요.
민주당 진영이나 중립적 성향의 야권인사들도 이번 40억 펀드에 대해 놀라워 합니다.
한명숙 총리 캠프조차 엄두도 못 냈 일이라고..^^;;;
조금만 더 조용히 기다리고 경기도 지인들 열심히 챙겼으면 합니다.
그리고 님의 자서전 '운명이다' 너무기대됩니다. 중간 제목만 봐도 유장관님의 워딩 센쓰가
넘쳐납니다...
압도적 베스트 셀러 1위가 되어 '노풍'이 어떤 것인가를 보여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