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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만이 살 길이다. (정말 절실히 생각해 봅시다.)
노지심 | 2010-04-22 07:07:18 | 조회 642 인쇄하기
http://cafe.m.usimin.co.kr/479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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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모두들 말씀들 하시지만요

냉정하실 필요 있습니다.

중간에서 직접 뛰는 선수나 우리들처럼 광유빠들은 사실 현실에 직면한 냉정한 처지를 잘 모릅니다.

당연히 유시민 후보가 단일화 후보가 되고 김문수와 붙으면 막판에 역전하리라고 당연히 생각하지만 냉정한 유권자들의 민심을 아직 읽지 못하셨습니다.

 

대부분의 경기도민은 아직도 정치에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투표율 잘 되어밨자 60% 넘기기 힘들 것입니다.

정말 바빠서 일이 많아서 어디 약속이 있어서, 아니면 아파서 투표에 참석치 못하는 그리고 난 죽어도 이 정치란게 싫어 그래서 투표를 안해 투표 안 하는 것도 권리야!라고 주장하는 무정치 무관심층을 합하면 정확히 15%에서 20%가 될 것입니다. 투표하러 못 가는 20% 합해서 정확히 40%는 하늘이 두 쪽이 나도 투표하러 안 갑니다.

투표하려 가면 100만원씩 준다면 몰라도요.

 

여당에 죽어도 찍는 20%가 있고 그래도 야권 단일화에 죽어도 찍는 20%, 투표 안하는 40% 나머지 20%는 '그 때 그 때 달라요'계열입니다.

 

그 계열이 바람에 따라 움직이는데 현실에는 그 20%가 그냥 조용한 것을 원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위의 냉정한 그 20%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정확히 반으로 쪼개어 지는데

그래도 여당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즉 말하자면 승산이 좀 없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전 죽어라고 단일화해 본들 꼭 이긴다는 보장이 없습니다.확률 게임으론 전 30%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안 될 확률이 70% 될 확률이 30%

 

될 확률이 30%면 상당히 높은 확률이지만

 

민주당에서 모든 여론조사(믿을 수 있는지 의심되지만)등을 생각해 보면 김진표후보도 유시민후보보단 유리하다고 결론을 내린 것입니다. 그런데 더 확실히 이길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해 놓고 단일화 경선하자는 것입니다. 즉 100대 0을 만들고 경선하자는데

 

전 이 게임에 응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어차피 될 확률이 희박한 게임에 단일화만이 살길이다라고 그냥 내 던져서는 절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 글 올리는 대부분이 민주당에 향 수를 갖고 있는 분이 많은 것을 느낍니다.저 쪽은 양보를 하란 소리를 하지 않고 왜 유시민에게만 모두 양보하라고 그럽니까? 우리 편 맞습니까?

난 아무리 글을 읽어 봐도 우리 편 아닌 것 같습니다.

힘 없고 가만히 있는 유시민 후보만 무조건 양보하라는 분이 너무 야속해서 제가 심하게 말씀드린 것 죄송합니다마는 야속한 것은 야속한 것입니다.

 

경선하다가 중간에 포기하면 선거자금 40억 다 쓰고 난 뒤에 누가 그걸 보존해 주실 겁니까?

 

그것을 보존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6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노지심  

여기서 유시민 이미지 좋게 하고 난 다음 대선에서 보자구요?
천만의 만만의 말씀입니다.
여기서 포기하면은요 유시민후보 사람들에게 잊혀집니다.
아직도 유시민 모르는 사람 너무 많습니다.
이명박도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데요
어떻게 유시민을 알겠습니까?
그것도 20대가요
그냥 쭈욱 가는 겁니다.
더 이상 왈가불가하지 마시고
그냥 조용히 배짱으로 갑니다.
민주당쪽에서 단일화 하지고
나오면 그 때 단일화협상합시다
왜 우리가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사정합니까?
기다려 보십시다.
저쪽에서 응해 올 때까지요

이미지 좋게하면 대선 줍니까?
야권 단일화 대선 후보 줍니까?
택도 없습니다.
더 난리칠 것입니다.
앞으로 3년 동안 전부 떼거지로 달려들겁니다.
한 번 보세요
진짠지 아닌지를요
10-04-22

노지심  

참고로 전 주위가 전부 김문수지지자입니다.
첫마디가 먼줄 아십니까?
유시민이 대구갔다.서울갔다 왔다리 갔다리 하는데 한 군데 좀 있으라캐라
경상도 교과서 조선일보에 그 이야기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모두가 시큰둥하단 이야기입니다.

서울에 사는 초등친구,중등(여기서는 그래도 첨맘지자자가 많아졌어요)친구,고등(동기외는 별로 관심없죠)동문들 특히 초등 친구는 첨맘과 관계가 없으니까 기준의 잣대가 되죠

여기서 이야기가 정확히 여당 지지자의 바로미터인데요.
냉정합니다. 선거가 굉장히 어렵게 보고 있습니다.

그 외에 직장 동료들의 이야기도 아주 냉정하게 보고 있습니다. 여기 사람들은 오리지날 서울사람과 경기사람들이 대부분인데도 별로 좋게 보지를 않고 있습니다.지금의 냉혹한 현실입니다.

김문수는 굿만 보고 떡만 먹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10-04-22

뜰아래  

격하게 찬성하고 갑니다.
10-04-22

깔루아  

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바보 노무현...냉정히 말해서...바보가 되는 것이 아무나 할 수 없는 어려운 일이기에..
천재 노무현..이라는 말보다..역설적으로 크게 와 닿는 것입니다...

유시민님의 역량이 어느 정도 되는 지는 몰라도...
단지...넌 친노니깐...경상도 쪽으로 가서 선거를 치루어야 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입니다..
바보 유시민이 돼라고..어느 누구도 강요할 수 없습니다...

노무현의 가치는...지역주의 타파를 하고자 하는 것도 있지만..
한편으로는...경쟁하고...그 결과에 승복하는 것 또한 하나의 중요한 기준이었습니다.,.

단지..노무현 사람이기 때문에라는 주홍글씨를 붙이면 되겠습니까?..

지금은..칼을 빼 든 상황이고...이제는 이기는 길이 최선일 것입니다...
일단..내 돈은 돌리 받아야 합니다...ㅎ
10-04-22

삼지아빠  

끝까지 가는 게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중도 포기하면, 더이상 정치인 유시민은 없습니다.
저는 그렇게 믿습니다
10-04-22

sunbi  

동감~~
1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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