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들르기는 하지만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잘들 계시나요?
유시민 전 장관과 나는 군생활을 같이 했습니다. 물론 그때 같은 부대에만 있었지 일면식은 없었습니다. 알았다면 좋은 전우가 될 뻔 했는데 아쉽습니다.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는 정치에 또는 그 주변에 있었지만 저는 생활속에서 제 청춘을 보냈습니다.
그저 먹고사니즘으로 보낸 25년 이었던 것 같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이 서거하셨습니다.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시민광장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고 싶은 글도 썼고, 말도 했습니다. 그러다 국민참여당 당원이 되었습니다. 일정한 지역의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 초 서울 시민광장의 한 쪽 귀퉁이도 맡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국민참여당이 처한 6. 2 지방선거 문제와 대비는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유시민팬까페, 시민광장에는 소홀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 조직도 예전만 못합니다. 자연히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물론 이러한 일이 예상되었기에 대표를 맡지 않으려 했으나 어쩔수 없는 상황이 있었습니다.
결국 4개월동안 회원들이 한달씩 돌아가며 일을 하자고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 까페가 잘 돌아가지 않는 것 같습니다.
어찌하면 좋을지 조언을 구합니다. 또 우리지역에만 한하는 일 만은 아닌듯 하여 여쭙니다.
또한 경기도지사로 후보 등록한 첨맘님에게 팬까페 회원과 지역으로써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