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이다 ' 우리 노무현 대통령님의
가르침이었습니다. 지금은 국민이 주인인 민주주의가 대세입니다. 대부분의 국가가 선거
를 통하여 대통령과 국회의원 및 시장 도지사 시의원을 국민의 손으로 직접 선출합니다.
국가의 주인이고 국가 권력의 당사자이자 책임자인 국민이 몇 년을 주기로 국민을 위하여
봉사할 일꾼들을 꼼꼼히 살펴서 투표로 뽑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부터 대략 73 일 후면
투표권을 가진 국민 모두는 그 소중한 선거 날 의무적으로 투표를 해야 합니다.
거의 600 년 만에 나라의 주인인 국민이, 백성이 원하는 진정한 민주주의의 대통령을 뽑아
온갖 기득권 세력에 맞서 개혁을 하며 어느 정도 제도적으로 나마 민주주의의 골격을 세워
놓았는데, 대단히 불행하게도 또 다시 수구 기득권 세력들에게 정권을 내 주게 되었습니다.
하긴 그렇게 오랜 세월에 걸쳐 그물처럼 촘촘히 얽히고 설킨 수구 기득권 세력의 권력의 벽이
쉽게 허물어지지 않으리라 짐작은 했지만, 그동안 수많은 독립투사들이 참혹하게 흘린 피의
댓가가 그리도 허무하게 무너지고 불과 2 년 좀 지나서 암흑의 과거로 가버리고 말았습니다.
국민이 믿고 뽑아 준 일꾼들이, 머슴처럼 공손히 낮은 자세로 맡은 바 직분을 다 해야할 그들이
하라는 일은 하지 않고, 엉뚱하게도 국민이 애써 하지 말라고 항의 하는 일을 거침없이 해 대고
있는 것이 작금의 현실입니다.재물에 눈이 어두워 국민의 외침은 안중에도 없고 오히려 시간이
없다며 속전 속결을 부르짖고 있습니다.강바닥을 파 헤치고, 온 국토를 철근 구조물로 유린하며
토목 공사에 열을 올리고,국민이 땀흘려 모아 낸 성스러운 세금을 마치 자신들의 돈인 냥 착각
하여 흥청망청 뿌려대고 있는 것입니다. 이미 예산은 바닥이 났고,그 후유증은 곧 나타나겠지요.
경제 만큼은 토목공사로 잔뼈가 굵은 이 MB가 단시간내에 보란듯이 성장시켜서 선진국의 반열에
올려 놓겠다는 사기술에 넘어가 표를 준 줏대없는 국민들 덕분에 제대로 망가지고 있는 것이죠.
이 대책없고 불행한 상황은 이미 갈 만큼 가고 말았습니다.가계부채가 배가 늘었고, 국가 부채
또한 마찬가지로 천문학적인 규모로 증가 했습니다.그나마 수출로 벌어들인 자금은 재벌들의 사
금고에 쌓여 나오질 않고,주식 아니면 부동산 투기로 국가적인 도박판 벌일 수작이나 모의하고..
늘어가는 실직자와 비정규직에 임대료와 오른 물가로 허리펼 날은 요원할 뿐입니다.
민주주의와 경제수준 정치의 폐쇠화와 수구들의 팽창은 벌써 5 공화국 이전 수준으로 되었습니다
참으로 통탄스럽고 심각하기 짝이 없습니다.유신독재를 겪은지가 불과 32 년 전의 일입니다.
자유와 평화를 박탈 당하고 깜깜한 미로를 헤메이며 험난하고 고단에 지친 삶을 노숙자처럼 산
그 시대가 다시 오지 않는다는 보장이 어디에 있습니까? 각성해야 합니다.깨어있는 시민이 되어
두눈 부릅뜨고 나서야 합니다.역사의 진보와 민주주의의 발전은 깨어있는 국민의 의식 수준 만큼
진전 되어 나간다고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정치가 얼마나 중요하고 파워가 막강한 지 알아야 합니다.경제도 과학과 국방도 그리고 자유와
행복 마저도 모두가 다 정치에 예속 되어 있습니다.정치를 하는 자들이 맘 먹기에 따라서 국민
모두의 행복 및 안위가 결정될 정도 입니다.지금 우리는 그러한 실체를 뼈저리게 경험하고 있는
것이죠.국민의 머슴들이 당선되자 마자 감추었던 야욕을 드러내며 저지르는 악행을 못하게 만들어
야 한다고 생각합니다.法을 이용하여 밥을 먹고 사는 무리들,교육을 가르치며 봉사하라고 임명한
공무원들,나라 이익을 위해 외국인들 잘 설득하라고 내보낸 일꾼들,,,등등에게 일갈해야 합니다.
하루하루 먹고 살기 힘들어 시간 내기가 어려워도 저들을 몰아내고 동지들과 함께 대의를 위하여
나서는 일을 소홀히 하면 안됩니다. 하물며 좀 더 여유가 있고 시간을 낼 수 있거나 경제적으로
도울 수 있는 분들은 좀 더 적극적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한 바탕위에서 진정성을 갖고
임하면 됩니다.우리의 존재를 알려야 합니다.첨맘님의 사생취의(捨生取義)와 그의 간절한 진실을
제대로 알려야 합니다.조중동에 세뇌당한 골수 수구들은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일부 진보의 세력
중에 오해를 하고 있거나, 아직도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는 분들에게 각성하도록 촉구합시다.
첨맘님은 이미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습니다.그가 가는 곳에 많은 동지들이 운집해주면, 여론을
먹고사는 언론과 정치인들은 우리를 주시하게 되고, 공중파도 어쩔 수 없이 다루어 주겠지요.
발로 뛰는 알림 보다 수십배 높은 효과가 있겠지요.그렇다고 다른 방법을 하지 말라는 것은 아닙
니다.오옥만 최고위원님은 자신이 몸소 발로 뛰면서 설득한 사람이 한 2,000 명 된다고 하였습
니다.저 또한 만나는 사람들에게 우리의 사무치는 심정을 알렸습니다.물론 딴나라 골수들은 피
하고, 대략 30 명 정도 됩니다.무엇 보다도 시민광장의 많은 분들이 동참 해 주십시요.
수구 세력들은 우리가 보는 것 그 이상으로 무자비하게 공격하고 있습니다.노짱님 조문 때 영정
과 국화 꽃을 짓밟고 김대중 대통령님의 묘지를 훼손하였습니다..천하의 몹쓸..그 정도 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돈을 돈으로 보지 않고, 돈을 권력을 다스리는 도구로 간주하는 자들입니다.
권력의 무한성을 믿는 그들은 전세계 돈을 다 주어도 마다하지 않을 희한한 인자인 것이죠.
그래서 빈부격차와 신분의 차별은 당연히 도래하는 것입니다. 나눔과 봉사의 진정한 가치를
전혀 인정하지 않는 무리들인 것이죠.이번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우리는 저들과 맞서서
싸워야 합니다.내일 광명실내체육관으로 갑시다.가서 새로운 각오를 다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