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맘님의 경기도지사 선거/우리는 유시민을 얼마만큼 알고 있으며 그분을 잘 알릴 수 있는가?
( http://usimin.co.kr/2030/bbs/tb.php/ANT_T200/416693)- 지난번 글에 이은 글입니다.
말을 선점하는 자가 천하를 얻는다. (21세기의 정치는 말이 지배하는 정치라고 하지요.)
수구 기득권층은 기를 쓰고 언론을 장악 하려 온갖 술수를 씁니다. 그 이유는 말을 장악해야 장기집권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정연주 사장님의 글에 의하면 그들은 이미 언론의 90% 이상을 장악했다고 하지요. 거기다 10% 정도 되는 종이신문 인터넷 언론도 진보 자유주의,, 자유주의 좌파, 무늬만 진보, 등 노선 경쟁으로 단일한 목소리를 내지 못한 지 오래입니다. 거기다 우리에게 그 닥 호의적인 거 같지도 않습니다,
지금의 형국은 핵무기를 장착한 막강 화력의 미군과 소총으로 무장한 베트콩과의 싸움이 연상되기도 하지요. 이럴 때 우리가 쓸 수 있는 전략은 각개전투로 게릴라전술처럼 시민들 속으로 파고들어서 시민들의 인식을 변화 시키는 방법 박에는 없습니다.
고로 지금 시점에서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무기를 가지고 가장 효과적으로 싸울 수 있는 방법은 인터넷 여론의 선점 입니다. 인터넷이라는 바다의 깊이는 그 누구도 예상할 수 없을 정도로 깊습니다. 이 바다에 그 물을 던져야지요.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좋은 미끼를 사용해서 많은 고기를 거두어 내야지요.
과연 우리는 이 인터넷이라는 바다에 그물을 잘 던지고 있는 건가요?
시민광장의 대문.
시민광장의 대문은 인터넷 바다에 고기를 낙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미끼입니다. 우연히 잘못 들어온 사람들 관심은 있으나 회원 가입은 못하고 적극적으로 활동도 못하는 눈팅 들 시간의 여유가 없어 잠깐씩 들어오는 회원들, 시간적 여유가 없어 대문 글만 쭉 보고 가는 분들에게 시민광장 이라는 곳을 알리고 그분들에게 정치에 쉽게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만들어 줄 수 있고 그런 눈팅 들에게 동기부여를 해줄 수 있는 귀중하는 곳이란 말입니다.
지금의 대문 기능은 거의 유시민 장관님의 글로 도배가 되어 있거나 그 외의 기타 단체의 일들을 알리는 기능에 한정 되어 있습니다.
대문 글 구지 시민광장 들어오지 않아도 다른 곳에 가도 볼 수 있는 글입니다. 그런 거 말고 대문 글을 통해 시민광장의 매력을 알려야 합니다. 여기 회원 분들은 이런 생가들을 가지고 계시는 구나, 마자마자 여기 회원님들의 생각처럼 대한민국은 이런 식으로 발전해야 돼 ... 유시민장관님 좋아하는 분들은 이런 생각들을 하시는 구나 ... 이런 식으로 하면 정말 대한민국이 발전할거야... 여기 회원 분들의 말을 들어보니 내가 유시민장관님에 대해 그동안 잘 모르고 있었던 부분이 많았구나. 와우~~ 유시민 장관님은 이런 분이 군.. 정말 훌륭한 분이구나 ^^
다시 대문 글이 첨맘님의 글과 함게 회원 분들의 좋은 글로 도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선 최근의 글 중에서 시적모험님, 무극이아빠님, 제능세공사님 이분들의 좋은 글부터 대문에 가야 합니다. 글이 저처럼 두서없이 길다고 좋은 건 아닙니다. 짧은 글이라도 우리에게 희망을 가지게 할 수 있는 글이나 마타도어에 대해 논리적으로 잘 대응하는 글이 있다면 철자법이 좀 틀리면 수정을 좀 해서 올리고 짧거나 조금 유치하더라도 대문으로 가야 합니다.
저는 구지 예전 논객들을 다시 모셔와야 한다. 이런 취지의 말을 하려는 게 아닙니다. 가신 분들은 가신 분들이고 지금 부터라도 우리 안에 글을 잘 쓰시는 분을 발굴해 내고. 이런 분들이 좋은 글을 쓸 수 있는 좋은 분위기를 만들어야 한다는 겁니다.
난세에 영웅이 나온다고 지금처럼 어려운 시기에 속세를 벋어나서 기거하는 절대고수를 찾아내야 합니다. 이런 수고 이런 노력을 집행부에 부탁드리는 겁니다.
왜? 글 잘쓰는 분들이 중요한가?
구지 논객이라는 칭호를 안 쓰렵니다. 그냥 좋은글 써 주시는 분들.... 글도 하나의 달란트입니다. 이런 달란트가 우리 안에 꼭 필요한 요소입니다.
요즘 가장 자주 들어가는 사이트가 어디냐면 네이트 의 스포츠pub입니다. 그곳에는 스포츠에 관해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분들 아마추어 글쟁이 이면서 해설을 하시는 분들이 스포츠의 뒷면에 가려있는 가려운 부분을 과감 없이 비판하는 곳입니다. 축구행정, 야구의나 격투기, 농구 등... 전문가나 아마추어의 시각으로 날카롭게 비판을 합니다. 이분들의 칼러 조회수가 대단하다고 합니다, 영국의 축구기자 듀어든 이나 29상의 축구 칼럼리스트 김현회, 격투기 선수출신 해설가 김남훈 선수 등의 글은 고정 팬들이 있어 수십만 명이 읽는다고 합니다. 듀어든 씨가 칼럼을 쓰면 꼭 댓글로 듀어든을 축구협 회장으로 라는 글이 달립니다. 그만큼 듀어든 씨가 논리적으로 한국 축구계의 개혁 과제를 잘 알고 있으면 날카로눈 비판을 하기 때문입니다.
예전 서프라이즈에 김동렬, 칼융, 이름쟁이 등 많은 글쟁이들이 있었습니다. 이분들이 글을 쓰면 쉽게 만 명 이상의 분들이 정독을 했습니다. 이 글들이 개인 블러그 로 카페로 퍼지고 퍼져서 그 분들의 글을 읽은 사람들의 수를 헤아리기가 불가능할 정도였지요. 이런 분들의 역할은 뭐냐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그냥 추상적인 희망이 아니라 구체적인 방법론적으로 다가 왔다는 겁니다. 그래서 많은 이들에게 참여를 독려하고 그래 내가 안하면 안 되는 구나 나라도 좀 도와야지 등등 . 엄청난 동기부여를 해 주었다는 겁니다.
노사모 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느 중년 아주머님의 하소연에 가까운 글 고등학생 중학생들의 눈물의 글.. 30대 가장의 희망의 글... 이런 글들이 감동이 되고 눈물이 되고 그래 한번 해보자 우리는 할 수 있다. 강한 동기부여와 희망 그리고 내가 나서지 않으면 안 되는 구나 등……. 참여의 폭발을 가져 왔다는 겁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건 다른 게 아닙니다. 정치든 스포츠든 사람들로 하여금 관심을 끌 수 있고 참여를 유발핤 있는 그 무언가가 필요하다는 겁니다.
시민광장에 잠깐 이라도 들어오는 이들 노짱님 서거 이후 마음에 큰 상처를 받은 이들 여러 번의 선거 패배로 인해 패배주의의 상처로 힘들어 하는 이들, 이들에게 다시금 일어나서 행동해지 하는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따뜻하고 논리적이고 구체적인 동기부여를 해줄 수 있는 그런 글들이 필요하다는 겁니다.
지금의 시민광장 게시판은 거의 재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무런 자극도 아무런 동기부여도 아무런 희망도 주지 못하는 공간입니다. 그냥 유시민장관님 동행이 어쩌고저쩌고 어디 어디 무슨 행사가 있다. 이명박이 어쩌고 조,중,동 이 어쩌고 하며 신세 한탄이나 하는 공간.... 이래 가지고 우리에게 무슨 희망이 있으며 무슨 미래가 있겠습니까?
장관님이 경기도지사 선거에 나오신다. 이런 기사가 뜨면 우리 다시 한 번 해보자 아자아자 화이팅~~~ 이런 글로 도배가 돼야지요. 아니면 날카롭게 정세를 분석해서 흥미를 유발하는 글에 열렬히 환호를 하던가요. 아니면 이번 지방선거 운동을 이런 식으로 진행 하자 하는 아이디어성 글들이나... 우리는 어떤 식으로 준비해야 할지에 대한 당부 등....
이런 게시판으로 활성화가 되어야만 눈팅 들에게 어필 할수 있다는 겁니다. 이런 글들이 그물이 되어 많은 사람들을 이끌 수 있는 겁니다.
그랬을 때 두 달 후의 선거에 기존에 오프나 온 에서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회원 외로 눈팅회원 쑥스러워서 오프에 못나오는 회원 분등...많은 회원 분들이 다시금 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고 참여 할게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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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 갈라 싸운다. 노선이 달라서 화합 할 수 없다. 그런 시각으로 보시는 분들도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또 이글이 현 집행부를 흠집 내기 위해 쓴 글이다 그리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겁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예전에 팬클럽 고수하자 그런 글을 썼지만 지금 생각해 보니 팬클럽이던 정치조직이든 뭐... 잘하는 게 중요하지.. 또 누가 앞장선들 또 뭐가 그리 중요 할까요. 없는 사람들 끼리 말입니다.
하지만 누가 하든 잘해 야지요. 열심히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앞장서는 분들은 현명해야 지요, 잘해야지요. 인터넷이라는 공간의 맥락을 잘 이해하고 그 공간 안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언가 고민하고 잘 풀어 가야지요. 정말 저는 시민광장이 어려운 지금 시기에 빛처럼 반짝 반짝 빛나는 그런 역할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저에게 유일한 희망은 우리 유시민 장관님이며 시민광장입니다.
노짱님 생전에 마직 막 음성으로 들려 주셨던 말이 저는 유언으로 남아 있는 거 같습니다.
유시민 장관 대통령 만들고 싶지요..
대통령 만들려면 시민광장 회원 30만 명 정도는 만들어야 합니다....
그분의 말씀이 꼭 이루어 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