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당신은 네티즌인가요?
온라인 한계 - 오프라인으로의 진출
웹상에서 이 글을 보고 계시니 네티즌이시군효~
네티즌들이 대한민국 역사상 최고 대박을 친 사건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바로 2008년 촛불이겠죠~

아무 근거 없다고 말씀하지 마세요~
춧불집회에 참여한 사람들의 71.07% 는 TV를 보지 않고 인터넷으로 정보습득을 하는
네티즌 이였습니다.

(자료 - 조기숙 이화여대 교수 논문)
그럼 네티즌은 무엇인가요?
네티즌이라는 용어를 처음 쓴 마이클 하우번(Michael Hauben)은
네티즌이란 용어가 단순히 통신망을 이용하는 사람들을 모두 통칭하는 개념이 아닌
통신망에서 문화를 만들어내고 이를 가꾸어가는 함축적인 의미를 담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내는 존재들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네티즌 그룹이 가상의 공간이 아닌 현실에서의 문화형성에 어느 정도 한계가 있다는 것도 동시에 느끼고 있습니다.
바로 네티즌이 아닌 사람들에 대한 접근이 쉽지 않았다는 것이죠.
각자 댁에서 부모님과 이런 비스무르한 현상을 겪으셨다면 아실거에요...

그렇다면 대안은?
우리도 오프라인으로 진출해야죠.
어떤 형식이 좋을까요? 물론 가장 파급효과가 좋은 언론의 형태면 좋을텐데 말이죠..
2. 당신은 언론 독점에 분통을 터트리시나요?
언론사만의 언론독점 그 한계를 넘어서야...
조중동의 문제, KBS의 문제 말 안해도 다 아시죠?
뭐 이런 형국이잖아요...

물론 과거보다는 언론의 독접이 조금 덜해진것 같습니다..
아고라 블로그 트위터 각종커뮤니티 등이 언론독점의 대안으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의 네티즌의 한계는 이곳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그렇다면 대안은 다시 오프라인 언론의 형태로 모여집니다.
파급효과와 현실성을 동시에 생각하면 어떤 형태가 알맞을까요?
지금 신문사를 차린다는건 솔직히 말이 되지를 않습니다.
그렇게 새롭게 생긴것이 바로 한겨레 신문이잖아요. 이미 있는데 또 하는 것도 그렇구...
파급 효과 현실적인 문제에 있어서는 오히려 무가지 신문의 형태가 그나마 나은데...
무가지 신문 역시 현실적으로 돈이 오방 많이 깨지죠...
누가 좀 도와주실래요?
3. 당신은 노동자? 소비자?
공공노조 사회공공성의 상징으로 자신들의 무가지신문을 내어놓다.
공공노조는 격주간으로 COM COM 이라는 무가지 신문을 제작 배포하고 있습니다.

공공노조와 진알시는 이번에 COM COM의 제작과 배포를 함께 하기로 배포하였습니다.
뭐..배포 함께 하는건 큰 사건이 아니지만 제작을 함께 하는 것은 정말 큰의미이죠.
그리고 정말 파격적인 제안을 날려주셨습니다.
(1) 기획단계에서부터 진알시의 의견을 반영하겠다.
심지어 제호 조차도 좋은 안이 있다면 바꿀 수 있을 정도로 반영하겠다.
(2) 컨텐츠 부분에 있어 네티즌들의 목소리를 직접 기고 형식으로 받아들이겠다.
현재로서는 전면에 삼성을 생각한다 책광고를 실을 계획에 있을 정도로 컨텐츠 영역에 있 어 공공운수연맹의 입장을 강요하는 것이 아닌 현재의 관심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
(3) 기존에 철도 노조에서만 배포하는 방식을 떠나, 진알시에서 소화가 가능한 물량을 앞서 확보하겠다. 진알시 회원의 목소리가 실린 무가지 신문을 직접 진알시 회원들이 배포할 수 있도록 하겠다.
진짜 파격적이죠? 공공노조는 공공성!! 그 이름에 걸맞게 자신의 것들을 내어놓았습니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노동자와 소비자의 구분...
우리 모두가 노동자이면서 소비자이지만 그 공통점을 깨닫지 못하게 만들었던
분단 현실에 의한 대한민국 현대사의 질곡..
레드 콤플렉스는 남과 북 만큼이나 우리를 많이도 갈라 놓았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함께하면 얼마나 좋아요?

공공엄마~ ㅋ
진알시는 좋겠네?
하지만...도대체 누가 진알시이죠?
4. 당신은 어디 소속이신가요?
언소주 진알시 촛불나누기 지역촛불 민언련 시민광장 문함대 안티2MB 소울드레서 노동조합 ..........
우리는 보통 요기 나열된 것에 중복으로 가입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진알시는 더 심해요. 조직이 아니라 네트워크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문제는 다들 따로 논다는거에요.
우리들의 공통분모는 분명히 존재하는데 말이죠.
서로의 다른점만 발견하려고 하잖아요.
이번 기회에 우리 함께 만드는 무가지 신문을 만들어 보는게 어떨까요?
누가요?
바로 당신이요!!!
5. 당신이 바로 시민 언론의 주인공입니다.
www.iruum.net -> 토론광장 -> COM COM 기사제휴 메뉴란에

자유롭게 글을 올려주세요.
호응도에 따라 채택된 글은 그대로 무가지 신문 지면에 올라가거든요..
바로 당신이 시민 언론의 기자가 되는거에요! 그것도 아주 자유로운 형식으로!
시작은 격주간 10만부...
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창대하겠죠?
지금 그대가 함께 해 준다면!!!!!
다시 한 번!!!!
www.iruum.net -> 토론광장 -> COM COM 기사제휴
Love is more than just a game for two~~
Two in love can make it
사랑은 두 사람이 하는 게임보다 더 심오한 거죠
사랑에 빠진 두 사람이 그것을 이룰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