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의 한 사람으로서 작금의 논란을 보고
안타까움을 금할길이 없네요
정확히는 기억이 나지않지만 전 대표이신 박무대표님도
참여당 창당준비모임에 참석하셨다가 많은 논란이 있었던걸로
기억이 납니다(첨맘님 의사 표명전에)
왜 자꾸 이런 논란이 반복되는지.....
첨맘님을 위해 시민광장 대표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다 하시라는 권한을 드린건데
일반 회원은 모든 행동을 자율에 맞기지만 대표는 아니라고 봅니다
출마를 할 수 밖에 없는 상항이라면 당연히 사퇴를 하시고 출마를 하셨다면
이런 소모적인 논쟁도 없이 모두에게 응원과 격려를
받았을텐데 아직도 결정하지 못하고 나중에 상황봐서 결정하시겠다는
무책임한 말씀은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네요(나중에 조직이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것과 대표가 없는
것 과는 또 다른 문제라 봅니다.)
우리가 추구하고 참맘님이 하고자하는 첫번째가 정당개혁인걸로 생각합니다
바로 내용과 절차에 있어서 하향식이 아닌 상향식 말입니다
시민광장에서 공식적으로 추대를 한 것도 아니고
나중에 결과적으로 첨맘님께 어떤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내용과 절차의 중요성은 우리부터 바꾸어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참여당이 당원이 주인되는 정당이라면 시민광장은 온라인 회원이 주인인 조직입니다
아래 글의 어떤 분은 "시민광장은 모두 참여당"으로라는 말씀을 하시는데(그것도 현 집행부의
한 사람인걸로 보아지는데)
참으로 당황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이런 인식이라면 시민광장의 존재의 의미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노사모 욕할 일도 아니네요)
제발 참여당과 시민광장을 혼동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참여당이 현재 여러 상황이 어려운건 참여당의 몫이고 시민광장은
시민광장일 뿐입니다
어떻게 정치 결사체인 정당과
단지 그 사람 자체가 좋아서 또는 그가 가진 철학이나 가치관이
좋아 자발적으로 모인 대중조직과 동일시 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두 조직의 위상과 역할이 확연히 다름에도 불구하고)
첨맘님이 참여당이든 민주당이든(그럴일은 없겠지만)
그 어떤 당에 몸담고 있더라도
그 가치가 변하지 않는 이상 시민광장은 시민광장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