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년 전 3월 1일 역사적인 기미만세운동이 있던 날, 오늘 우리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초개와 같이 목숨을 버린 유관순 열사를 비롯한 선열들의 정기를 이어받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확립을 위해 대방동에서 떨쳐 일어섰다. 전국에서 몰려 든 국민참여당 여성당원 및 열정자봉을 위해 전국에서 몰려든 남성당원들까지 가세해서 국제회의장이 차고 넘치도록 열기가 훈훈하다. 입구에서는 귀염대장 이재정 대표님, 은빛머리 김충환 최고위원님이 떡 나눠주는 자봉을 하시고 이병완님과 천호선 최고위원님은 등록처에서 접수 자봉을 하셨고, 유시민 전장관은 한시간여 동안 전국에서 몰려든 지지자 및 예비후보자들과 사진촬영을 하셨다.
모든 자봉을 남성당원들이 하는 날, 어린 아이들 돌보는 것에서부터 서빙, 안내 등 맡은 바 책임을 다하며 열심히 하시는 모습들에 정말 감동받았다. 전국 여성당원대회를 하자고 촉박하게 일정을 잡고 준비를 하는데 책임준비는 경기도 여성위원회에서 맡기로 하였다. 처음에는 막막했지만 전국여성위원회 및 소모임 등에서 컨셉잡고 프로그램 정리하면서 다양한 생각들이 합해져 오늘의 프로그램이 확정되었다. 전국에서 동시에 모이는 일이 쉽지 않은지라 하루에 빡빡한 일정을 잡은 점이 힘들수도 있었지만 여성당원들에게 유익한 강연이었다고 말씀들을 해 주셔서 다행이었다.
오늘은 마침 귀염대장님 생신이어서 [귀염대장JJ 까페]에서 준비한 꽃다발, 떡케잌 컷팅식을 갖는 장면에선 귀염대장님이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덩달아 기분이 좋았다. 대표님의 고향인 진천쌀로 떡을 만들어서 당원들에게 나눠준 충북도당에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 올린다. 영상 및 음향, 각종 잡일을 맡아서 처리해주고 총책임을 맡아주신 식겁님, 선영님, 그리고 방송팀 등 정말 많은 분들에게 고마움을 담는다. 일일히 고마움을 드리지 못하더라도 마음다해 감사드리고 있음을 알아주셨으면 좋겠다.
시간이 촉박한데도 인천시당과 경기도당의 장기자랑은 정말 대단했다. 인천시당의 감동적인 노래와 극과 춤 등 할 수 있는 모든 끼를 발휘해 자리를 빛내주셔서 다시금 감사드린다. 경기중부의 패러디 및 연극실력은 앞으로 국민참여당의 마스코트가 되지 않을까...생각하면서 막강 경기중부에 힘찬 박수를 보낸다. 부산시당의 소피아님, 번뜩이는 재치와 아이디어로 여성당원 대회를 풍성하게 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노란 스카프 및 지방선거 홍보전략에 한 몫 단단히 하신 듯 합니다. 아마도 앞으로 각 지역에서 선거운동 하실 때 그 이쁜 노란 자전거 및 노란꽃바구니 등이 많이 이용되지 않을까...생각했답니다.
전남도당을 제외한 15개 시.도당 여성위원장님과 당원동지의 참여에 힘을 얻습니다. 비바람이 몰아쳐도 우리의 열기를 식히지 못하나봅니다. 국제회의장이 차고 넘치게 참석해 주시고 기쁨으로 함께 해 주심에 옆에서 보던 이구경숙님께서 넘 좋은 분위기가 부럽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우리들의 재치, 발랄함과 즐거운 당생활은 여타 정당에서 엄청 부러워 할 것입니다. 국민참여당의 즐거운 정당활동이 싱싱한 활어회라면 타정당의 그것은 어쩌면 통조림과 같지 않을까 하고 누군가의 멘트를 한번 날려봅니다.
마지막으로, 음향이 받쳐주지 않아도 절절함으로 우리 가슴을 파고든 광명시 주권당원 나라님의 결의문 낭독, 기본 음향을 깔아주지 않아도 꿋꿋하게 노래해 주신 은빛머리 김충환 최고위원님, 박무 당헌당기위원장님, 권태홍 사무총장님, 김성현 시민광장 대표님 정말 고맙습니다. 준비가 미흡하여 죄송했다고 이 자리를 빌어 말씀 올립니다.
조금은 미흡해도, 그래도 우리들의 열기로 커버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했다는 즐거움, 참여의 역동성을 여실히 보여준 국민참여당 당원동지 여러분께 마음다해 감사의 말씀 올리면서 이만 줄입니다.
정치, 그것 만만한 것입니다. 바른 가치관이 있다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정치라는 생각을 가지고 올 6월 지방선거에서 섬세한 살림꾼인 여성이 전면에 부상하는 것은 어떨런지요?
국민참여당 여성동지 여러분, 여성의 변화가 세상을 바꿉니다.
세상의 변화, 여성의 변화, 국민참여당에서 이루어 가십시다.
국민참여당 만세!
국민참여당 당원 만세!!
국민참여당 전국여성위원회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