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목이 좀 자극적이죠?....네 겁나게 자극적일 겁니다...
요즘 MB정부가 들어서고 난 다음에 웬만한 자극에는 사람들의 시선을 끌기가 참 어렵습니다. 어느것 하나 상상을 뛰어 넘지 않는 것이 없어서 정말로 시선을 둘 곳도 생각을 차분하게 가질 여력도 없습니다.
여차 하면 입에서는 십전짜리가 튀어나오기 일쑤이고 괜한 애꿎은 텔레비젼방송 뉴스를 보다가 텔레비젼을 깨부시고 싶은 분노를 갑자기 느끼기도 하는 어쩌면 '조울증'증세가 지난 2년사이에 생긴지도 모르겠습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다름이 아니오라 최근에 한달에 한두번씩 여론조사결과가 발표되면서 유시민전장관에 대한 지지율수치를 보면서 느낀 점을 나름대로 적어보고 향후 어떻게 정국이 흘러 갈 것인지에 대하여 갑자기 '필'을 받아서 사무실에서 일하다가 두서없이 적어보고자 합니다.
참..아래의 내용은 그냥 제가 뜬금없이 느끼는 대로 적는 것이오니 어떠한 구체적인 정보가 있었거나 전문가적인 견해로 말씀드리는 것이 아니오니 그냥 흘려듣는 형태로 부담없이 말씀드리는 측면이 있으니 역시 부담없이 술 술 읽어보시기 바라며, 읽어보시고 나서 그냥 또 잊어먹으시면 그뿐입니다.
1. 유시민씨가 대통령감이냐? 웃긴다. 택도 없다...논리에 대한 반박
사실 유시민을 좋아하고 지지하는 사람들 조차도 유시민에 대한 진정한 가치를 확신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시민광장회원이거나 노사모, 국민참여당의 당원등도 한결같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이 '과연 유시민이 대통령감이 될까?'라는 질문에 누구도 선뜻 '맞다 유시민은 대통령이 확실이 될 거야'라고 장담을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사실 이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오늘 여론조사결과가 또 하나 나왔군요.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일부터 5일간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5천명을 대상으로 가구전화와 휴대전화로 실시한 정례 여론조사 결과, ...중략...정당 지지도에서는 민주당이 전주와 큰 변동 없이 25.3%를 기록한 반면, 한나라당은 전주 대비 2.4%p 하락한 38.5%의 지지율을 기록했다......중략....한편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에서도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35.5%로 전주에 비해 2.1%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유시민 전 장관(13.3%)이 2위로 나타났고...'
이러한 내용입니다. 사실, 조금이라도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사실 별다른 예전과의 차이점을 못 느낄 겁니다.
즉, 정당지지도는 한나라당 38% 내외, 민주당 지지도 25%내외, 대권후보지지율은 박근혜 35%~39%, 유시민 13%~17% 정도가 거의 고정적으로 나오고 있다는 정도는 익히(!)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 아니지 않습니까?
사실, 여기 여론조사효과라는 것이 상당히 의미있는 부분입니다. 과연 어떤 측면에서 의미가 있을까요?
즉, 한나라당과 박근혜의 지지율은 사실 별 관심도 없고, 차기 대통령후보로 박근혜가 대통령후보로 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에 논의 자체가 불필요한 부분이라서 야권과 유시민에 대한 부분만 언급을 하기로 하겠습니다.
결국, 민주당의 지지율은 25%가 거의 맥시멈지지율입니다. 더이상 올라갈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솔직하게 노무현대통령서거국면과 김대중대통령 서거국면에 잠시 30%를 올라갔던 측면이 있엇지만 그것은 정말로 '빤짝효과'일 따름입니다.
그렇다면 여기에서 유추할 수 있는 것은 민주당으로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죽었다 깨나도 이길 수 없다는 결론이 나오는 것이죠. 결국, 힘을 합쳐서 연합을 해야 한나라당을 이길 수 있을까 말까 라는 것입니다.
즉, 이번에 야 5당이 다 나오면 무조건 필패이면서 이명박정권의 현재의 독주를 묵인하는 측면을 넘어서 아예 공범의 수준으로까지 인식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반면에 민주당이 양보하고 희생하면서 야권의 군소정당의 많지 않은 요구를 들어 주면 군소정당들도 실리를 챙기면서 힘을 합할 수 있는 시너지가 발생하게 됩니다.
바로 시너지가 발생하게 되면 정치에 관심이 없거나 패배주의에 만연되어 있던 국민들이 기대감을 가지고 투표를 해서 투표율도 높아지고 선거에서 이기게 되는 것입니다.
또 길어 졌네요..죄송합니다. 항상 민주당이야기만 나오면 답답해서 말이 길어집니다..
본론으로 으로 들어가서 또 한가지 국민들의 뇌리에 각인효과(!)가 있는 것은 현재상태에서 어떠한 야권후보들 가운데 유시민만한 고정적지지율을 가지고 있는 정치인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상태로 지방선거도 훌륭히 치러내고 나머지 3년동안 큰 문제 없이 진행되면 지지율이 20%을 넘어가는 순간이 올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저울추효과 또는 시소효과'라는 용어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생각하는 개념입니다.
즉, 어느 시점을 기준으로 순간적으로 '대세론'으로 쏠리게 됩니다. 결국, 2011년 중후반부터 2012년 본격적인 대통령선거국면으로 접어드는 순간 유시민이 20%이상의 지지율을 넘는 순간 많은 국민들이 머리속에는 '그래 이제 기댈곳은 유시민밖에 없구나'라는 생각, '그래 지금껏 야권에서는 유시민의 지지율이 계속 1등으로 나왔는데 유시민이 대통령깜은 깜인가보네'라는 생각이 들면서 지지율의 순간적으로 쏠리는 현상이 나올 것이라는 제 주장입니다. ..
자...이렇게 되면 유시민이 대통령깜 맞죠?
사실...이글 뒤에 향후 민주당과 국민참여당은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한 글도 있었는데요...양이 너무 많아서 안올라가서...제 블로그뉴스로 올렸습니다...
혹시 궁금하신 분들은...링크를 눌러서 보세요..^^
http://blog.daum.net/hyena1219/16098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