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은 영.정조시대를 지나면서 사실상의 국가기능을 상실하게 되었다.
물론 조선의 선비상도 사라졌다.
그리고 제국주의 물결이 이 지구를 흔들어 놓았다.
적어도 인간의 문명의 이기가 과학이라는 이름아래 대 제국을 형성한것이다.
이때부터 코카사스인이 사람 구실을 제대로 하게 된것이다.그 동안 신(神)중심의 세계관에서
역동하는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과 무한한 권력욕을 체워 나가게 된것이다. 이것은 약 200년간 지속되었다.
그 말미에 조선도 식민지 시대를 맛보게 된것이다.조선의 선비는 기댈때 없는 기반위에서 정신운동만 남겼다.
이것이 항일운동이요.사회주의운동이다.크게 못배운자는 민족주의자로 크게배운자는 사회주의자가 되었다.
주류는 알거지가 되어 3대를 이어 부랑자가 되었고, 고관대작들은 친일을 하든지 아니면 침묵하며, 가문을 이야기한다.
가문을 이야기 할려면, 지행일치를 그대로 실천했던 조선의 초기 사림파를 기억해야한다. 이것이 영남지방에서는
3대명망가와 8대 명문가를 만들었다.
이제 신흥 사림의후예들이 명망가를 말들고있다.
민주당.국민참여당.창조한국당.진보신당.민주노동당 이들이 그렇다.
이처럼 오늘의 민주세력은 뿌리깊은 이 역사의 주류이다.
그렇지만 시대의 이데올리기에 비주류같이 느껴진다.
고려에도 이름있는 명망가가 있었지만, 유교이데올리기에,
조선에도 유교가 있었지만, 도학(道學)유교에 사림이 자리잡았다.
동학이 있었지만, 서학이 있다.
민족주의자가 있었지만 사회주의가 있었다.
그래서 그 당시는 비주류였지만, 한국전쟁으로 김일성와 이승만이가 주류처럼
되어 버린 것이다.
그러니 김구는 민주의 정통성이 있지만, 어쩐지 비주류와같이 느껴진다.
이점을 이 글을 읽으면서 이해하였으면 합니다.
그래서 이름있는 명망가가 요구된다.
국민참여당과 시민광장 동지들에게 알립니다.
이글은 그 동안의 정치투쟁의 이론적기반이 될겁니다.
이제 창당과 함께 역사성도 갖춘 권력집단이 되어야합니다.
무조건 자기편을 주장해서는 안됩니다.
비록 국민참여당이 오늘 창당하지만, 그 배경은 사림의 연장이어야합니다.
지금에야 그 뜻을 실천할때가 된겁니다.
여기에 노무현 대통령이 있습니다.
이것까지 분열로보면, 민주당은 안되고, 사림세력과 민주세력의 큰 성숙이어야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제목을 붙칩니다.
이젠 민주당이니,국민참여당이니 이것으로 보면 안되고요.
분가했다.그렇게봐요.
그래도 역사적으로 지방분권세력의 사림들 아닙니까?
민주당에도 스스로 명망가를 만들어야합니다.
그동안 기득권을 유지세력은 훈구파적 발상이지 사림파의 발상은 아닙니다.
스스로 명망가를 만들 생각을 해야지
분파적 분열 운운하면 않됩니다.
민주당은 이제 국회의원 한사람식 평가 될겁니다.
어디에도 기대지말고 민주당이던 국민참여당이던 집이 있는것으로 행복해하고
스스로 명망가가되세요.
이것은 현실이고 이것은 가문을 자랑하기 위한것이 아니다.
현대의 새로운 명망가와 명문가를 만들어 내야하는 의무이기도하다.
이점은 주류와 비주류를 개념지워야 한다. 주류는 실천하는 조선의 선비요. 실천하는 항일운동가요. 실천하는 민주개혁세력이다.
비주류는 침묵하며, 비겁하게 눈치만 보며, 혜택을 본자이다.
이들은 충분한 댓가를 받았다.이제 국민참여당이 만들어지면서 호남사림과 영남사림이 지방세력을 대신할것이다.이는 새로운 신흥 명망가가 나와야하는 이유이기도하다.
호남사림에서도 김대중대통령을 배출하였고, 영남사림에서도 노무현 대통령을 배출하였다.이 모두는 같은 사림이다.한나라당은 훈구학파요.친박연대와 선진당은 그 분파이다.
이들당이 어느날 사라질것이다.
과거 훈구학파가 사라지듯이 역사학자들조차 아이러니라고 말한다.
행동재가 보기에는 스스로 썩어버린것이다.
우리들은 하나이지만, 다르기도하다.
현대의 선비상을 치열하게 만들고 현대의 민주상을 치열하게 만들자.
이젠 새시대에 명망가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