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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시민광장] 우리부터 혁신하자!!!
농민사랑 | 2010-01-03 13:19:09 | 조회 1330 인쇄하기
http://cafe.m.usimin.co.kr/4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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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사노라면 어느순간이 소중하지 않겠습니까?

단지 새해의 시작을 알리니

뭔가를 다시금 다짐해보는 습관이 도지는 것이겠지요.

 

하나의 산을 오르다보면

각자에게 익숙한 길들이 있습니다.

전문 산악익들에게는 자신들이 즐겨타는 코스가 있고

일반적으로 산을 좋아하시는 분들 또한 자신에게 맡는 코스기 있지요.

 

저는 특정한 코스를 여러분들에게 강요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단지 강변하고 싶은 것은

산을 오르려거든 최선을 다해서 오르자는 것입니다.

산을 오르려는 의지는 있으나 힘이 붙이는 사람들은 서로서로 부둥켜 안고

올라가자는 것이지요.

 

[시민광장]에 대해서 생각을 해봅니다.

사람들은 왜 [시민광장]에 가입하고 모여드는 것일까?

물론 하나의 목적으로 모여들지는 않겠지요.

[다양성]이라는 말이 맞을 런지 모르겠군요?

그런데 [다양성]이라는 것이 나름의 큰 규정이 없다면 [자유와 방임]이 되지는 않을런지

그게 걱정이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작은 모임이라할지라도 모임이 결성되면 모임이 추구하는 목적성에 대하여

모임의 구성원은 일정하게 구속을 받게 될것이고 기꺼이 스스로가 정한 구속을 달가워 하겠지요

예를들어 계모임이 있다고 합시다. 서로 경조사를 챙기기로 하고

월 회비를 얼마씩 내기로 합니다. 이것이 서로가 규정한 약속이고 구속이지요.

근데 다수의 구성원이 스스로가 정한 구속에 따라서 일정액의 월회비를 내는데

유독 몇사람이 스스로가 정한 구속을 이행하지 않게된다면 즉 월회비를 납부하지 않게된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계모임은 회의를 통해서 스스로가 정한 구속을 이행하라고 촉구할 것이고

만약 이것을 지키지 않는다면 계모임에서 탈퇴할 것을 요구하겠지요.

그리고 나서 경조사가 발생하였을 경우, 탈퇴내지 제명된 회원은 계모임의

도움을 받을 수 없게 될것입니다.

 

[시민광장]으로 다시 돌아와 보지요.

회원들의 공통점은 아마도

우선 유시민 장관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공간입니다.

또한 노무현대통령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MB가 싫어서 [시민광장]에 들어온 사람도 있을 겁니다.

우리나라가 보다 살기좋은 나라가 되기를 염원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진보주의자, 개혁주의자, 민주주의를 수호하고자 하는 사람들....

 

[시민광장]분들은 2012년 차기 대선에서

노무현대통령의 계승자를 자처하는 [유시민장관]이 범개혁진영의 대선후보가 되서

저들에게 빼앗겨 농락당하는 정권을 되찾아오기를 바랄것입니다.

물론 저는 조금은 다른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012년까지 범개혁진영의 대선 후보 창출시스템에 더욱 관심이 많은 사람입니다.

우선 16개 광역단위에서 범민주시민사회세력이 단일한 대오를 형성하고

237개 기초자치단체에 범민주시민사회세력이 단일대오를 형성함으로해서

다수의 시민사회세력이 절차적 민주주의에 입각하여 우리들의 후보를 만들어내는 것이고

이러한 토대하에서만이 최종적으로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을것이란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이러한 절차적 민주주의와 대선후보 선출 시스템을 통하여 [유시민 장관]이 후보가 된다면

저는 이에 동의하고 헌신할 것이며, 또다른 3자가 선출된다 하더라도 이에 복속하여

[국민주권의 정부]를 창출하는데 신명을 다 바치겠다는 것입니다.

 

[유시민 장관]을 우리들만의 힘으로 대선후보로 옹립했다고 해서 2012년 대선에서

승리하리란 보장은 거의 없습니다.

그 전단계가 필요한 것이지요. 즉 보다 광범위한 대중의 주체적 참여속에서 선택되어야

그나마 대선 승리의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올해가 경술국치 100년이되는 해이고

6.25 전쟁이 발발한지 60년이 되는 해입니다.

우리나라의 20세기 100년의 역사는 일반 선진국이 300~400년간 겪었던 일들을

불과 100년동안 압축적으로 겪은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이 와중에 대선과 관련하여 유권자들의 의식을 분석해 보면 주목할 만한 사실들이

몇가지 있습니다.

100만명이상이 죽은 6.25 동족상존의 비극과 함께 60대이상 되시는 분들의 의식

입니다.

50대이하의 분들에게서는 발견되기 어려운 60대 이상만의 정서가 있습니다.

일명 [레드 콤플렉스].......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갔고, 북에서 남으로 고향을 버리고 내려왔고

집도 절도 없이 폐허더미에서 생존하기 위하여 갖은 고생을 한 세대들입니다.

이 사람들에게는 [민주주의, 개혁주의 = 김일성 추종주의자]라는 등식이 골수에

박혀 있습니다.

 

[박정희 신드롬]입니다.

50대이후에서 발견되는 일명 [박정희 향수].....

특히나 서민경제가 어려워 질수록 [박정희 향수]는 더욱 더 강렬하게 진동합니다.

2007년 서민경제가 극도로 악화되었을 때, MB가 이러한 [박정희 향수]를 적절하게

활용하여 압도적인 당성을 이룩하지 않았나 할 정도로

우리나라 50대 이후에게는 [박정희 향수]가 미치는 영향력은 대단하다고 할 것입니다.

가난과 빈곤, 보릿고개........

40대이후의 분들은 아마 이말을 책에서 들어는 봤겠지만 체험을 해보지는 거의

못했을 것입니다.

건강관리를 위해서 다이어트를 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릅니다.

먹구 싶어두 돈이 없어서 못먹는 것,

 

일전에 탈북자 되시는 분이

남한에 내려왔을 때 몸무게가 40kg 정도였는데

불과 몇달 사이에 70여 kg이 된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자가 인터뷰를 하면서 어떻게 된거냐고 하니까

탈북자께서 "너무나 배가 고팠었는데 남한에 와서 정착금과 지원금을 받아가지고

먹구싶은 것을 죄다 사먹었더니 불과 1~2달사이에 30kg정도 몸무게가 늘었노라고"

이제는 뭔가 일을 찾아서 해야 될 때가 온것 갖노라고 대답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

 

50대, 60대의 일반적인 정서에 대해서

처절하게 경험하면서 뼈에 각인되어있는 정서에 대해서

경험하지 못한 우리세대들은 이해가 잘 되지 않을 것이다.

문제는 이것이 엄연한 사실이라는 것이다.

 

[유시민 장관]이 대선후보가 되고 궁극적으로 정권을 재탈환해오기 위해서는

넘어야할 산이 너무도 많다.  

[시민광장]이 수많은 산을 넘는데 기꺼이 앞장서야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고 

구체적이고 작은 실천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여기고 있다.

[시민광장]의 회원들이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는 생각에 대해서

나는 동의하지 않는다.

[시민광장]을 보다 책임있게 이끌고 나가는 지도자들이

보다 큰 가치와 지향을 내오고

다수의 회원들이 이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고 감히 제언을 드린다.

237개 기초광장에서

좋은 후보를 발굴하고 지원 지지하는 일도 필요할 것이다.

237개 기초자치단체에서 자행되는 비민주주의와 기초자치단체장의

독재적 행태에 대해서 감시 감독하는 역할과 기능도 필요할 것이다.

기초광장에서 실천하는 작지만 의미있는 활동사례에 대해서 전체 기초광장단위에서

공유하는 일도 중요한 일일것이다.

모두에 이야기 했던 서민대중들중에서도 소외된 계층들, 정부의 지원의 손길에서

멀어져 있는 우리들의 이웃에 대해서, 독거노인들, 소년소녀 가장들,

불우시설(양로원 고아원) 등등 우리들의 작은 도움이 그들에게는 생명의 빛이요,

희망의 등불이 되는 활동들이 비일비재하게 많다.

이러한 구체적인 활동들이 본인들에게는 보람으로

[유시민 장관]에게는 광범위한 범국민적 지지로 돌아올 것이다.

이러한 작은 실천과 지속적인 노력이 [더불어 잘사는 대한민국 공동체]를 기약할 것이고

2012년 확실한 승리를 보증하는 지름길일 것이다.   

 

노무현 대통령의 뜻을 계승하자!!!

유시민장관을 적극 지지하자!!!

 

우리들이 말로만, 구호적으로 선언적으로 앵무새처럼

되뇌인다고 해서 국민일반 대중들이

노무현대통령을 지지하고 유시민장관을 지지하겠는가?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으로

[행동하는 양심]을 보여줄 때

국민대중 일반의 마음이 조금씩 움직일 것이고

이러한 노력이 지속될 경우에야 그나마 2012년 희망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아니 적극적으로 [희망]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것이다.

 

2010년 새해 벽두에

[시민광장]의 거듭남과 혁신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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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사랑님  

아직 안가셨나요??
ㅋㅋㅋ

새해에는" 내 생각이 전부다.
나처럼 생각하지 않는 사람 ,
나처럼 행동하지 않는 사람,
나처럼 느끼지 않는 사람은
병신 무뇌아다라고 단정짓는
이명박과 똑같은 마인드에서 벗어나기 바랍니다

그것이 농민사랑님이 말씀하시는 혁신입니다..
10-01-03

농민사랑  

내가 닉네임을 농민사랑이라고 하는 이유는
20대이후 평생을 농민과 함께 살아왔고
앞으로도 죽을 때까지 농민과 함께 하기를 바래서
나름의 다짐이기도 하구......

농민사랑님 님이 어떤 의미에서
[농민사랑님] 이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지는 모르겠으나
상대방이 무슨 말을 하면 그 진정성이 무엇인지 알기나하구
이야기를 해야지 대화가 되는 것이지
꼭 MB 처럼 "너는 떠들어라, 나는 그냥 내 생각대로 한다" 라고 하면
대화와 소통은 기대할 수 없는 것이겠지요.

물론 당신같은 사람에게는
소귀에 경읽기 격이겠지만..........
10-01-03

*울트라*  

시민광장에 제일 큰 동력원이 리버럴..............

이를 접고 과연 현시대에 얼마나 붐업을 할수 있을지......


어찌보면 자신의 밥그릇과 다른 방향의 회원도 많을껀데...

에효.....
10-01-03

눈팅  

1. 농민사랑님은 시민광장이 정당으로 오해하고 있거나 아니면, 대정부 종합 견제 기구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 조직적 힘을 시민광장이 한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문제이구요. 님은 차라리 국민참여당이든가 아니면 민주당으로 가서 그런 요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2. 시간 계산을 좀 했으면 합니다. 지금 50대는 전후 베이비 세대이고 6.54 세대가 아닙니다. 지금 60대도 역시 6.25때 5세 정도의 나이였습니다. 물론 70년대에 대학에 다녔겠지만, 그 역시 보릿고개 세대 아닙니다. 현재 70대가 바로 10대 시절에 6.25를 경험했습니다. 세대 분석을 좀 제대로 하고 이야기 합시다.

3. 어떤 조직이나 단체에 무언가 생산적인 요구를 하려면, 일단 그 조직의 지향과 내적 구조를 좀 분석하고 가능한 범위 내에서 합시다. 저는 시민광장의 회원은 아니지만, 님처럼 어처구니 없는 요구를 하는 분은 처음 봅니다.

4. 진보개혁을 위한 님의 선의는 이해할 듯도 합니다. 그러나 다양하고 다층적인 다수 회원에게 이런 식의 윽박지름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10-01-03

머냐고  

눈팅님 댓글에 추천이요.
10-01-03

농민사랑  

눈팅이는 초등학교에서 국어공부를 어떻게 했길래
영어 몰입식 교육만 받았나.

[시민광장] 회원 여부를 떠나서
눈팅이가 주장하려는 바가 무엇인가?

6.25 전쟁이 발발한 지 60년이 되는 해이고
보편적으로 60살이상 되시는 분들이
6.25 전쟁의 폐해를 몸소 겪으신 분들이기 때문에
그분들의(우리들의 아버님세대) 갖는 보편적인 정서에 대해서 이해를 하자는
것이고
60년대 태어나신 분들(현재 50세 이상)이 겪었을 가난과 빈곤과 보릿고개
그리고 박정희 신드롬에 대해서 좀 더 폭넓은 이해를 통해서
어덯게 하면 세대간의 갈등 지역간의 갈등을 해소하면 좋을 지
고민해보자는 취지의 글에 대해서
한마디로 좆도 모르면서
까불구 지랄인지 모르겠네.......

이런 새끼들이야말로
MB의 쫄다구로
국론 분열과 함께 대한민국을 파국으로 몰고가는 주범이 아닌가 생가되네

눈깔응 장식용으로 달구 사는 놈에게
무슨 말을 더하고
무엇을 기대할 것인가?
내글을 읽기 전에 처음부터 국어공부를 다시하고 와라
영어 공부에만 미치지 말구....
10-01-03

나두눈팅  

댓글을 길바닥에서 다시나...
험한 말 함부로 하시네요^^

저렴하십니다.
너무 농민만 사랑하시지 말고
자기 자신도 좀 사랑하시길....

님의 본글이 무색하군요.

그리고 눈팅도 사랑 좀 해주시길....

그래야 님의 말 앞뒤가 맞죠^^
10-01-03

뭐냐  

뭐냐 본글은 고급인데 댓글은 싸구려네
10-01-03

농민사랑  

사람이 진정성을 갖고 고민하면
그에 대한 응대가 비록 다른생각일지라도
진정성과 설득력을 갖고 이야기를 해야
사람의 도리라고 할 수 있는 거라 여기고 있습니다.

내가 평생을 살아오면서 얼굴은 사람인데
행동거지가 금수만도 못한 놈들을 몇몇 봤습니다.

뭐냐님이 진정으로 사람이라면
개 돼지 보다 못한 MB 혹은 MB 추종자들에게
사람의 예를 갖추어야 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시민광장]에는 절대다수의 선량한 시민들과
일부 프락치, MB의 알바 등이 암약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저들에게는 저런일들이 직업일 수 있기에 용인은 되지만
나의 진정성에 대해서 함부로 지껄이는 놈덜은 사람으로 대접해서는 절대로 안됩니다.

사람에게는 사람다운 대접을 해야하고
집슴보다 못한 놈에게는 그에 합당한 응대를 해주어야 한다는 것이 나의 생각입니다.

뒤에서 굼시렁거리지 말고
당당하게 조목조목 근거를 제시해서 비판을 한다면
상호에게 도움이 되는 소통이 이루어질것이라고 감히 주장하는 바입니다.
10-01-04

짐승  

금수만도 못한놈이라 하더라도
진심을 가지고 대하면 변할수 있지 않을까요?

절대변하지 않는 놈들이라하더라도
같이 흙탕물에서 치고박고 싸우면
그걸 지켜보는 제3자는 똑같은 놈 취급할겁니다.
10-01-04

하얀백로  

현실인식에 대한 부분에 있어서 상당히 공감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솔직한 생각과 의견이 이곳에 꼭 필요하다고 저도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시민광장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혁신(방향)에 대해서도 저와 매우 흡사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농민사랑님의 글을 어제부터 몇번 봤는데... 저와 많은 부분의 생각이 같은것 같습니다..
농민사랑님께 말씀 하셨듯이 자신의 등산코스만이 옳다고 얘기하지 않는다는 말씀에
또 공감합니다... 하지만 내가 가는 등산코스가 좋더라~ 라고 이야기 할수는 있겠죠..

암튼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입니다...

다만...
님께서 제의 해주신 구체적인 실천사항을 집행부에서도 관심을 가져야겠지만, 회원들 개인 개인의 성숙한 성찰로 깨달아야 할 문제 인것 같습니다...
무작정 반대를 위한 반대만을 하는 회원들의 글만 보시지 마시고,(전 사실 이들도 소중한 회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도 않은 사람들이 지금은 더 많으니까요~)아주 작은것 부터 농민사랑님도떠나지 마시고 이곳 시민광장에서 실천하면서 실천바이러스를 퍼뜨려주시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회원들의 생각과 작은 감동 그리고 실천이 모여서 시민광장의 변화와 정체성을 만들어야지..
집행부에서 주도해서 만드는 시민광장의 모습이 좋은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니 행사나 형식성이 너무 짙어져 또다른 반감이 생길수도 있을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다음주에는 시민광장의 자원활동 동아리반 [함사세]에서 장애인과 묵은 때 베끼러 찜질방을 갑니다...
비록 시민광장 회원 몇명이서 시작한 활동이지만 많은 분들이 공감해 주시고, 참여하실거라 믿고
있습니다...

저희가 유시민에게 해 줄수 있는 것은,
시민광장에서 자원활동을 꾸준히 하면서 '유시민이 알고 봤더니 참 좋은 사람같더라~' 라고
주위사람들에게 이야기 하는 정도 입니다..

현실정치를 잘 모르는 일반시민입니다..
농민사랑님처럼 많은것을 희생하고 30여년이나 훌륭한 일을 해오신 분이라면...
저에게 있어서 계속해서 배울게 한두가지가 아닐거라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이곳에서 '아~ 그렇구나!' 하는 깨달음을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0-01-03

농민사랑  

제가 너무 무지해서 그런데
혹시 [함사세]에 대해서 좀 더 구체적으로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장애인]과 함께하는 자원봉사활동인가요?
좀 더 자세히 구체적인 활동에 대해서 알려주시면
여력이 닿는 한에서 돕구 싶군요.
10-01-03

하얀백로  

무지하신게 아니라..

수원지역 [함께 사는 세상] 동아리방입니다..
http://usimin.co.kr/network/club_main.php?cb_id=re2_75
10-01-03

농민사랑  

[행동하는 양심]에 따라
위의 게시판을 들어가서
여기저기 헤메다가
[함사세] 즉 [함게하는 세상]의 후원계좌를 발견하였습니다.

하얀백로님 처럼
남이 알아주던 말던
묵묵히 어려운 장애인들을 정기적으로 도와주시는 분들이
진정으로 21세기형 지도자라고 생각합니다.

많지는 않지만
약간의 성의 표시를 하고자 합니다.
물론 지속적으로 후원할런지는 저두 잘 모르겟습니다.

1주일에 3번 투석하느라
정상적인 경제활동이 여의치 못하구
딱히 경제활동릏 하는 사람도 없구
아들놈아가 대학에 입학하게 되었으니
4년간 뒷바라지 할려면 조금은 신경이 쓰이고
현재는 약간의 여력이 있으니
하얀백로님의 노고에 함께 동참하고자 합니다.

[함사세] 후원계좌를 알려드리오니
[시민광장] 회원님들의 지대한 관심을 부탁드리고
각자의 지역광장에서두 그루터기(함사세가 지원하는 장애인 시설기관)와
유사한 기관들이 있을 것입니다.
지역광장마다 여력이 되는 데로 한군데 이상을 정해서 정기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면 어덜런지를 재차 제안드립니다.

279801-04-222867 국민은행, 김병로(함사세)
10-01-03

하얀백로  

헉~~~~~ 그런뜻이 아니였는데~

활동량이 적고, 많은 인원이 아니기때문에 특별히 후원금이 필요치 않습니다.. 오히려 많은 후원은 부담되오니... 계좌삭제 요청드립니다..
그리고 마음...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0-01-03

농민사랑  

원래 마음이 따뜻한 분들에게는
자금이 넉넉하다구해서 짐이 되지는 않는 법입니다.
자금의 여력 범주내에서 좋을일의 범주가 정해지닌깐요?

아무리 좋은일을 하구 싶어두 자금여력 때문에 못하는 경우가
오히려 많를 따름이지요.

[장애인]들을 도울 때 우리들이 주의할 점은
우선 장애인들이 현실적으로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헤아리는 것과
[장애인]들이 합심해서 스스로가 할 수 있는 일의 영역과
우리들이 도와야할 영역을 구분하는 것이겠지요.
[장애인]들이 합심해서 자립할 수 있는 영역까지
우리들의 애정이 지나쳐서 침범하게 된다면 오히려
[자립의지]를 말살하는 역효과를 낼 수 있으니깐요?

이것만 주의한다면
후원금의 다소는 문제될 소지가 거의 없다고 여깁니다.
아무튼
수원지역에서 하얀백로님 같은 분들이
많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10-01-03

천리마  

나름 열정을 가지고 올리신 글인데 자신과 생각이 틀리다고 비아냥 해서는 안됩니다... 저도 사실 시민광장이 얼마남지 않은 지자체 선거를 위해 유시민님을 뒷받침할 동력을 만들수 있는 단체인지는 의구심이 듭니다... 선언적의미의 주장과 댓글과 이명박을 비판하기 위한 비판만으로는 어떠한 변화를 만들지 못합니다... 시민광장의 장점이 누구라도 수용하려는 정체성이 있을지는 몰라도
어떤 구체적인 목적달성을 위한 시민광장으로 보기에는 한계가 너무뚜렸합니다. 유시민을 위한 구체적 동력을 모으고 그 동력을 바탕으로 소기의 목적을 이루기에는 구심점이 없습니다... 각자의 자유로움만을 가지고 국민의 지지를 얻기도 어렵고 더구나 수구보수세력을 이기지도 유시민을 위한 도움도 크게 되지 못할것입니다...
보다 구체적인 협의체를 만들어 전체 시민광장의 동력을 모아야하는 일부터 해야할것입니다...
10-01-03

드래곤52  

눈팅이님은 눈팅이가 밤팅이가 되도록....시민광장회원분들중에 참여당에 가입안하신분은 지금이라도 가입하시는게 정도가 아닐까요? 농민사랑님의 열정에 십분의일이라도 따라가려면...참여당에도 가입안하신분들이 유시민을 위해서 무슨일을 하겠습니까? 정말 유시민을 사랑하기는 하는가요? 정말 유시민을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내주변사람들에게 유시민을대통령으로....말할자신있나요? 입으로만 하는 그런사랑말고 행동으로 보여줍시다. 농민사랑님을 더이상 울리지 말고...
10-01-03

소시민  

다른 생각이기에 한 말 거듭니다.

저는 명박사랑도 회원 가입중이나, 그 이가 좋아서 기웃거리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저는 한겨레신문을 보지만, 회사에서는 조선일보도 필독한답니다.
더불어 살아감에 몸빵도, 쩐빵도, 자봉도 ……, 그 누구도 첨맘님 정신을 사랑하고 지향하기에 이곳에 맨 날 출석을 합니다.

첨맘님께서 연말 정기총회 때 그렇게 당부하셨거늘 …… 잊었습니까?
국참당 가입 할 수도 있고, 팬으로 남을 수도 있고, 자기의 위치에서 국참당 당원보다 열심히 첨맘님을 선전하는 다른 님들께 님의 말씀은 위험하다는 제 갠적생각.
누가 누굴 지금 울렸습니까? 연륜이 있으신 분들이 애들 마냥 징징대는 모습은 누가 더 첨맘님을 사랑하는지 목숨 거는 무모함으로 안타깝다는 제 갠적생각.
누가 누가 못하나를 보시지 말고, 누가 누가 잘 하나를 보시길... 다시 한 번 자기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방법이 훗 날 시민광장의 기초가 아닐까 제 갠적생각.
10-01-03

파미르  

답글을 달기 전, 두 시간 정도 고민해야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농민사랑>님의 생각에 동의는 하나 과연, 시민광장의 다수의 회원들이 수용할 수 있는 문제인가? 자발적인 참여로 시민사회 봉사활동이 이루어져야 할텐데 지속성을 유지할 수 있는 동력을 만들 수 있겠는가? 에 대한 생각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시민광장은 <정치인 지지자들의 모임>의 성격이 강한데, 과연 <시민사회 봉사활동>으로의 전환을 회원들이 수용해 주실지도 의문입니다. 시민사회 봉사활동은 분명 선한 행위이지만, 그 선행은 반드시 수고와 노력이 뒤따릅니다. 재정적인 문제, 참여자들의 시간 문제. 무엇보다도 봉사활동에 적극적인 참여가 불가능한 회원들의 입장.......

그 선행은 분명 옳은 일이나, 시민광장이 주체가 되어 움직이기 전에는 여러 상황을 먼저 점검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됩니다. 생각만으로, 소수의 희생만으로 해결 될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시민광장 회원들의 의견 수렴은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고 다 수의 자발적인 참여의사가 이 사업의 성사가 가름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생각이 맞다면, 시민광장 대표님과 각 소광장의 대표님, 집행위 운영자님들이 이 문제에 대해 토의시간을 가지시리라 믿습니다. <천리마>님의 말씀처럼 구체적인 프로그램, 구심점은 당연히 시민광장의 운영진들이 해 주시는 것이 맞겠지요. 우리의 정당한 절차를 통해 선출된 대표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조금 어려운 문제입니다. 국가와 정부가 제대로 살피지 못한 소외계층을 보다듬어 주는 일은 정치적인 것을 떠나 좋은 일이기는 하지만 과연 다수의 회원들 입장에서 자발적인 참여가 가능할지도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렇다고 적극 참여할 수 있는(여건이 되는) 소수의 회원들의 희생만을 강요할 수도 없습니다.

제가 바라는 시민광장은 <사회봉사활동>보다는 <정치참여를 유도하는 재미있는 프로그램> 이었습니다. 가족들끼리 함께하는 캠프, 선남선녀들이 모여서 게임을 즐기면서 유시민을 지지하는 모임, 취미생활을 함께 나누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는 그런 프로그램같은 것이지요. 즉, 지지자 확보와 확산을 위해서는 오프가 재미있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부끄러운 일일지 모르나 봉사활동까지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시민광장이라는 모임의 특성과 거리가 있다고 생각해서였나 봅니다. (물론, 각 소광장 또는 소모임에서 사회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시민광장 또한 타 단체와 연대하여 바자회나 소외계층 돕기에 참여한 것도 알고 있고요.)

아무리 옳은 일이라 할지라도 소수의 결의만으로 진행될 사안이 아니라고 봅니다. 쉬 지치게 될 것입니다. 참여인력과 재정적 압박도 있을 것입니다. 우선은 이 사업에 앞서 시민광장 대표님들과 회원님들의 모든 의견을 듣고 방향을 정하는 것이 선행되었으면 합니다.

좋은 일임은 분명합니다.

조금씩 의견을 모으다 보면, 합리적인 방향으로 우리는 달려가고 있을 것입니다.
<농민사랑>님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10-01-03

njbora  

농민사랑님 안 떠나고 돌아오셔서 기뻐요.

넘 강요는 마시고 지켜봐 주세요. 님이 말씀하신 문제는 OFF 나가는 사람들은 다 한번씩 생각해 보는 문제이지만 현생활이 바쁜 젊은 사람들은 어려운 문제이기도 합니다. 그나마 관심있는 정치참여도 정말 어려운 시간 내는 생활인들이 더 많거든요.
수원방에서 맘에 맞는 좋은 모음 찾으셨다니 축하드리구요, 확신하건데 지역적으로는 그런 봉사 많이들 하시는 걸로 알아요. 저희도 꼭 하겠습니다. 약속합니다.

또 제가 한 곳 추천해 드리면 대전광장에 가시면 '진실을 보는 창'이란 게시판이 있는데, 정말 지역에 옳은 소리 전하기 위해 애쓰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맘에 다 차지는 않으시겠지만 젊은 사람들 나름 최선을 하고 있다고 예쁘게 봐주세요.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오.^^
10-01-03

농민사랑  

돌아온것은 아니고
2월말까지 양구에 전세집도 알아봐야하구
사무실도 구해야 되고
양구 농민들과 2010년 활동에 대해서 서로 논의도 해야되구
아무튼 2010년 1월부터 귀농을 차질없이 준비해야 되구요.
물론 춘천의 투석병원도 알아봐야하구.....

이런저런 사정으로 2월 말 이후에는
저 나름의 성격상 양구 농업과 관련한 일에만 집중을 하려니
[시민광장]을 떠나게 된다는 말씀을 드린것이지요.

평생을 몸으로 산 사람이다 보니
선언적으로 돕는다는 것을 거의 신뢰하지 않는 성격이라
[시민광장] 홈페이지에 들어와도
제가 이 나라의 민주주의 발전을 위해서 무슨일을 거들것인가를
종래 찾을 수 가 없어서 답답한 심정을 토로했었던 것이고

20대 전두환시절 그 무수한 핍박에 맞서서 감옥에 가고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동지들이 있었기에 군부독재의 종식이 당겨졌다고 믿습니다.
구체적 실천과 행동이 담보되지 않은 채
구호로 민주주의가 진전된 역사를 발견할 수 없기에.......

저는 제가 무조건 옳다고 강요하지는 않습니다.
IT 전문가는 IT 전문성으로
문화운동가는 문화로
사업가는 어렵지만 돈으로
이사회 발전에 구체적으로 참여하고 기여할 수 있습니다.
[시민광장]분들에게
합리적인 사고, 지혜로운 생각과 행동을 바란다는 것일 뿐....
10-01-04

베고-꽃잎222  

시민광장의 많은 회원들이 시민광장에만 머무는 것이 아니고 안에서 밖에서 또 다른 활동들을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큰 뜻을 두고 하시는 일 꼭 잘되시길 바라며 더불어 온라인 광장에서 그 진행과정도 짬짬히 전해주신다면 많은 회원들께도 유익하리라 생각됩니다. 투석하신다니 올해는 더욱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10-01-04

하늘아빠2  

수신제가..
좀더 고민해보겠습니다.
10-01-04

황소  

쓴글에 대하여 비아냥이나 폄하발언은 좀 절제좀 해주셨으면합니다.
생산적인 토론은 얼마든지 찬성합니다만....
시민광장회원정도라면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서로 부족하면 채워주고 이끌어주시면 안되겠습니까?
10-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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