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빈양럽] 새해 인사 드립니다
새해가 밝았습니다.
어제 떴던 해가 오늘도 뜬 것에 불과하지만 우리의 마음에 이것은 커다란 구분이 됩니다. 아프고, 힘겹고, 눈물 많았던 우리 생애에서 지워지지 않을 상처로 남을 그 2009년을 힘겹지만 보냈습니다. 그리고 이제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새로운 희망을 가슴에 품습니다. 기대와 설레임으로 맞은 2010년을 우리의 해로 만들기 위해서는 해야 할 일도, 맡겨진 과제도 많습니다.
이런 중차대한 시점에 책임있는 자리에 서고 보니 걱정이 태산입니다만 우리는 회원분들만 믿고 달려가겠습니다. 좌고우면 하면서 고민할 필요도,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새로 연구할 이유도 없습니다. 이제 회원분들의 염원과 정성을 모아내고 그 방향대로 집행하는 일꾼이고자 합니다.
암담하기 이를 데 없는 정국을 보면 힘이 빠지지만 그들 권력의 끝이 보이기에 지금부터라도 준비해야 한다는 당위를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준비 없이는 우리의 염원과 희망을 현실화시킬 수 없음을 잘 압니다. 함께 해야 할 일을 미루지 않겠습니다.
우리는 이미 발표한 10가지 공약을 차질없이 진행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각 현장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외면하지 않겠습니다. 준비된 여러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은 물론 수시로 발생하는 현안들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의 흐름을 지향하겠습니다. 지원할 수 있는 것은 최대한 지원하는 서비스에 충실하겠습니다.
다음은 4기 집행부 명단입니다. 팀을 이뤄 함께 수고해 주실 분들입니다. 관심있게 지켜봐 주시고 함께 일하는 아름다운 한 해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총무/연대 - 지예사랑
웹진디자인 - 노마드
규약/시스템 관리 - 일천
사이버 - 미스바
기획/조직 - 조이풀, 도리도리
언론개혁 - 충효인덕
교육/강좌 - 큰가방, 말단소총수
자원봉사지원 - 해찬산하
상근 - 그람시, 로키
4기 일꾼 김성현, 빈양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