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질감...... 그리고 실망.....하지만 눈물.....
시국을 바라보시는 장관님의 시야는 과연 대인이구나 내가 사람은 잘봤구나 하는 안도감을 느끼게 했으나......결국 그가 바라보는 노무현이라는 사람과 일반 무지한 나같은 사람이 바라보고 그리워하는 노무현은 다른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섭섭하고 아프고 실망스럽더군요 연설 초반에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러쿵저러쿵....해서 그때 대통령님을 곤경에 빠쁘렸던 혹은 대통령님께 무례를 했던자들 그리고 그것을 방관하던자들 그리고 그것에 동조했던자들에게 복수하자는것이 아닙니다 다만 우리 대통령님의 정신을 계승하여 좀더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자하는 것입니다 이러쿵저렇쿵...." 그리고는 국민참여당이 국민지지 15%만 달성하면 민주당과 합치는것은 아니지만 단일 후보를 선출하고 한나라당에 맞설수있다 그리고 장권이 창출되면 그들에게 ............ㅠ.ㅠ
승하하신 노무현 전대통께서는 그를 미워하고 시기하는 모든 국민들을 사랑하고 이해하며 통합하려 하시던분???? 아닙니까???? 가슴속깊은곳에 품었던 희망이 절망의 나락으로 덜어지고 세상이 어두워졌으며 더이상 더나은 세상을위해 다같이 우리합게 노력합시다 라는 그런 터무니없는 바램은 정말 지난날 꿈속에서 꾸었던 꿈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들만의 잔치더군요.... 그들만의........ 저는 그들이 되고싶고 그들과 세상을 같이 꿈구꼬싶어 갔었는데........나는 그들도 아니고 저들도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나는 무었일까?? 저들은 절대아닌데 그들도 아니구나...........그들도 저들도 아닌 저는 무지갱속에서 그냥 그냥 살아가렵니다 그들인 여러분들과 저들인 저사람들끼리 지지고 뽁고 대한민국 나아가 세계의 평화를 도모하소서 ㅠ.ㅠ
비웃지말지어다 비판하지도 말지어다 나는 다만 이런 놈이고 이런 나도 이나라의 국민이며 등산길에 마주쳤던 노통께서 활짝웃며 먼저 악수 청해주셨던 이나라의 작은 한사람이니.........
이제는 점심시간에 주말에 회사 뒷동산 등산로를 따라 차박차박 걷던기억이 가물가물하구나 잊혀져가는 그기억만큼 나도 이제 식어가는구나........유시민 그대에게 뜨거웠던 내자신이 그저 죄송스러울 뿐이며 그열정 끝까지 함께 하지못하는 이 정신적 딜레마를 용서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