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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바기 47조 원전프로젝트 수주에
니미럴리스트 | 2009-12-27 19:45:42 | 조회 998 인쇄하기
http://cafe.m.usimin.co.kr/45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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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들갑 떠는 수구넘들도 한심하지만...

그걸 고 노통이 전부 정지작업을 해놓은 때문이라고 우기는 노빠들은 더 한심하다.

 

최고위 리더의 기여도를 인정하는데 인색할 필요는 없지만 (그것이 노통이건 MB건간에),

기본적으로 한 국가의 경쟁력은 '일하는 사람'에게서 나온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한다.

 

니네 노빠들의 논리가

3공시절의 고도성장이 박통 없이는 불가능했다고 강변하는 수구꼴통들의 논리와

뭐가 다르단 말이냐...

 

 

 

   

덧글쓰기 | 전체글 27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key아저씨.  

오랜 만입니다..
니미럴리스트님
...니미럴님 보면 ..어떤 면으로는 참 정없다 싶은데

한편으로는 참 세상을 공평하게 보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니미럴님께는 되도록 아니..

절대 토를 달지 않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정말 한가지 묻고 싶은게 있어서요..

니미럴님은 과연 지금 한쪽 진보에서 진행되는 선거 대연합이 성공할수있다고 보시는지요..

아니면 이건 성공할수없다...
그렇다면 그이유는 무엇인지 나름의 주장과 견해를 밝힐수 있으신지요...

가능하다면 님의 솔직한 답변 듣고 싶내요...
09-12-27

니미럴리스트  

'진보'대연합의 '성공'이라...

연합이 (혹은 연대가) 결성된 것만도 성공이라고 자평한다면... 뭐 가능성이 그리 낮지는 않다고 봅니다. 이유는... 진보진영의 한 축인 노회찬 전 의원이나 진중권 같은 이들이 귀가 얇고 심지가 굳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연대 후 지방선거에서 가시적 성과를 거두어야만 성공이라고 생각한다면, 성공하기 무척 어렵습니다. 민주당을 뺀 연대는 파괴력이 없고, 민주당이 낀다면 그건 진보연대라고 부르기 어렵지요 (국참당까지를 진보라고 간주한다면).
09-12-27

key아저씨.  

니미럴님 말대로 ..
진보와 보수를 선으로 긋는다는 것이 우리 사회에서는 참 힘들듯 하군요...

보는 시각이 너무 다르고 정리도 다르니 까요...

그래요 인정합니다..

니미럴님 입장에서는 우리가 생각하는 진보 대연합은 ...
근본적으로 존재하지 않는것 같군요..

그대로 인정합니다..그런데 이것 하나만요..

좀 우리서로가 시대적으로 볼때.
개념 자체를 조금은 여유롭고 긍정적 측면에서 다루어 봄이 어떨지요..
09-12-27

니미럴리스트  

'개념 자체를 조금은 여유롭고 긍정적 측면에서 다루다'보면 결국 한나라당과 국참당의 경계마저 없어져 버립니다. 엄연히 존재하는 차이, 그것도 민생과 직결된 부분의 차이를 없는 것으로 만들어버리면 진보개혁진영이 존재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냥 한나라당보고 천년만년 해먹으라고 내버려두면 되는 것이죠.
09-12-27

key아저씨.  

뭐 그정도는 아니구요..
그래도 니미럴 리스트님이 나와 같은 진보쪽에 계신 분임를 확인 했으니 ..

나름의 의미는 있내요...

다음에도 계속 얘기합시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그리고 눈도 많이 왔구요..

연배가 저와 비슷하다고 했던가요..
그럼 잘지네세요..
09-12-27

엑스맨과 천재  

엑스맨과 천재
노회찬은 엑스맨이다.
진중권은 천재다.
천재와 천치는 종이한장차이?
09-12-27

니미럴리스트  

뭔 넘의 천재가 유학가서 학위도 받지 못하고 오냐?
09-12-27

천재  

저한테 뭐라구하지마세영
유시민이 그랬음 진중권은 천재라고
09-12-27

천재  

그뭐냐 <네무덤에 침을 뱉으마>보고 천재라는걸 알았다고 했음
09-12-27

니미럴리스트  

그냥 덕담 삼아 던진...
09-12-27

cosmosjo1  

노무현님이 나무를 심었고, 명박이가 과일을 따먹은 거지.

명박이가 대운하하는 거지, 포크레인 기사가 대운하하는 것은 아니잖아.

일하는 사람 몫이니, 박정희니 하고 갖다붙여서 사람들 헷갈리게 하지마라, 진부하게스리.
09-12-27

니미럴리스트  

놉뻐남들이 침이 마르게 자랑하던 한국형 구축함 말이야...
그건 물태우옹이 나무 심고 앵삼옹이 물주고 비료주고
슨상님이랑 노통은 과일만 따먹은거야? 그런거야?
09-12-27

cosmosjo1  

그런거야. 역사는 연속선상에서 가는거야.
09-12-27

니미럴리스트  

그 넘의 횡설수설... 여전하군.
뭐 일관성 하나는 높이 사줄만하네...
09-12-27

과일만따먹어  

노무현은 어디선가 그런말했던거 같은데, 전임자들이 다 해놓은거 내가 받아먹는거같아 미안하다고, 오래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
근데 이명박 대통령 각하께서는 자기가 한것처럼 요란이지, 아니 신문들이 그렇게 떠드는건가? 신문들이 전부 각하 비위맞추기 바쁘니 그런건가
09-12-27

니미럴리스트  

그 얘기는 나도 어디서 들은거 같음.
그런데 대빵이 그렇게 겸손 떨면 뭐하남? 똘마니들이 온 사방을 돌아다니면 노비어천가 불러서 이미지 다 갉아먹는데...
09-12-27

조고신청  

http://www.ytn.co.kr/_comm/pop_mov.php?s_mcd=0101&s_hcd=&key=200611281930423167
09-12-27

니미럴리스트  

그게 뭐?
이명박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라'라고 지시하고
담번 대통령이 200만개 일자리를 만들어내면
명박상도 숟가락 걸칠 수 있는건가?
09-12-27

막돌이  

2006년 5월 13일

아랍에미리트(UAE)를 공식방문 중인 노무현 대통령은 14일 동포간담회에서 "한미 FTA는 그것을 통해 물건을 얼마 더 파는 것보다 제도를 미국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노 대통령은 이날 "법률, 회계, 금융, 물류, 광고, 미디어 등 각 분야에서 세계와 제도를 뒤섞지 않으면 수준이 올라가지 않는다"며 이렇게 말했다.

노 대통령은 한국의 동북아 허브 전략과 관련, "그런 부분이 성장하고 우리 한국 사람들이 그런 일에 있어서 세계 최고 수준을 갖출 때 한국에도 기업하는 사람들이 모여들어 허브라는 개념이 성립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노 대통령은 중동지역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두바이에 대해 "석유에 의존하지 않고 경제를 끌어가려는 노력을 한 결과가 오늘 두바이와 같은 상황 아닌가 싶다"면서 "한번 지리적으로 고지를 선점해 놓으면 오래 유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또 IT, 원자력, 방산, 건설투자 등 한국 산업기술의 경쟁력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기름은 50년, 100년 갈지 사람들이 걱정하지만 한국은 1천년 이상 가는 좋은 자산과 기술을 가지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더 중요한 것은 한국 사람들의 신망"이라며 "어디가나 재능과 성실성을 인정받는 게 가장 큰 자산인 것 같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평택 미군기지 이전 논란과 관련, "서울 안에 미군기지는 서울 발전에도 지장이 많고 국민 자존심에도 손상이 가고 해서 꼭 옮기려고 일을 시작했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언급했다. 노 대통령은 이를 "억압된 사회, 권위주의 사회에서 자유로운 사회로 이행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부의 무질서, 갈등으로 생각한다"며 "낙관적으로 보고, 참고 극복하면 잘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노 대통령이 이날 동북아 허브를 설명하며 "두바이에 와서 기가 좀 죽었다"고 농담 섞인 말을 건네자 참석자들의 격려가 이어지기도 했다. KBS 용태영 특파원은 "우리가 더 많은 일을 해냈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UAE항공 승무원으로 일하고 있는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B9%DA%C7%FD%BC%BA&nil_profile=newskwd&nil_id=v20060515085008245" target=new>박혜성씨는 "UAE항공 사장이 한국을 방문하고 난 뒤 '한국사람들 일 너무 잘한다, 한국이란 나라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했다"며 "대통령이 그 점 꼭 알고 가셨으면 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노 대통령은 지난 3월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C6%C8%B7%B9%BD%BA%C5%B8%C0%CE&nil_profile=newskwd&nil_id=v20060515085008245" target=new>팔레스타인 무장단체에 납치됐다가 풀려났던 용 특파원에게 "걱정 많이 했는데 여기서 건강한 얼굴 보니까 좋다"고 반가움을 표시했으며 용 특파원은 "대통령과 국민이 걱정해 주시고 신경써주셔서 이 자리 빌어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다음은 동포간담회 발언 전문이다.

▲ 노무현 대통령 인사말 = 반갑습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용태영 기자 반갑습니다. 건강한 모습 보니까 아주 좋습니다. 근데 혼이 한번 나서 한국으로 들어올 줄 알았는데 안 들어오고 계속 버티네요. 걱정 많이 했는데 여기서 건강한 얼굴 보니까 좋습니다.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들어오면서 여러분이 박수 많이 쳐주셔서 저도 참 반갑습니다. 제가 국내에서는 별로 인기 없는데 여기 오니까 제법 괜찮네요. 여러분 표정에서 절 반기는 모습 보니까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제가 예뻐서 여러분이 기쁜 표정을 정말 하시는 것인지, 저를 한국의 상징이라 생각해서 고향 사람 만났다고 기쁜 건지, 두개 다겠지요.

오늘 저 만나러 오신다고 전부 새 옷 입고 나오신 것 같습니다. 이곳에 도착해 보니까 원체 도시가 아주 아름답고 여기 사는 사람들은 한국을 잊어버리고 살겠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여러분은 한국을 잊지 못하는 모양입니다. 새 옷 갈아입고 저 만나러 온 것 보니까 고향 생각이 나는 가 봅니다.

이번에 몽골, 아제르, UAE 방문했는데 공교롭게 3개국 모두 사막입니다. 비행기에서 내려다보니까 삭막한 사막만 보였는데,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BE%C6%BA%CE%B4%D9%BA%F1&nil_profile=newskwd&nil_id=v20060515085008245" target=new>아부다비 시내로 들어오니까 사막이 아니었습니다. 정말 놀랐습니다. 아부다비도 놀랐지만 이곳 도착하면서 한 번 더 놀랐습니다. 사막 위에 이런 도시 건설하는 것이 가능한 일인지, 어떻게 해서 이 많은 사람과 돈이 모였는지 아주 궁금했습니다.

아부다비, 두바이 직접 보니 큰 충격

한때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B6%F3%C0%CE%B0%AD&nil_profile=newskwd&nil_id=v20060515085008245" target=new>라인강의 기적이라고 얘기하면서 열심히 했죠. 그래서 한국의 경제 놓고 '한강의 기적'이라고 스스로 얘기하고 듣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여기 와서 보니까 또 하나의 기적이 실현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호텔 들어오니까, 호텔 이름이 뭐죠? 여기 사장이 나와서 이 호텔 한국 사람이 지었다고 하더군요. 누가 지었냐고 하니까 '상용'…(웃음). 한국에서는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BD%D6%BF%EB&nil_profile=newskwd&nil_id=v20060515085008245" target=new>쌍용도 큰 기업이지만 여러 큰 건설업체가 있죠. 그 중 하나가 이런 훌륭한 호텔을 지어서 여기서 만난다고 생각하니까 참 감격스럽습니다.

여기 마치고 나면 경제인들 만나고 총리 만나고, 그리고 부르즈 두바이라는 167층짜리 집짓는 데 가볼 생각입니다. 거기도 전체적으로 공사 관리를 우리 한국 기업이 한다고 하더군요. 저도 여기 오느라 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UAE에 대해서도 공부 많이 하고, 보고 또 보고 했습니다. 고시 공부할 때 스무번씩 봤는데 순방할 때 그 나라 얘기 5번씩 봅니다. 집에서 읽고, 비행기에서 보고, 호텔에서 보고, 나가기 전에 또 봅니다. 그래서 환하게 다 알 줄 알았습니다. 여기 얘기는 대개 그 정도면 환하게 알죠. 왜냐면 우리가 축구 구경 가도 현장 가서 보는 것보다 집에서 TV로 보면 기술자들이 중요한 장면을 잡아주기 때문에 훨씬 잘 보이거든요. 우리 대사관, 외교부, 국정원, 우리나라 모든 기관이 정보를 종합해 주므로 실제 사는 것보다 많은 정보를 안다고 생각하고 다녔는데, 두바이 와서는 충격을 받아서 읽은 것 다 잊어먹었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여기서 뭘 먹고 사는지, 무슨 사업을 하는지, 어떻게 활동하는지 제일 궁금해요. 내가 읽은 자료에는 안 나옵니다. 1600명 정도 있고 일부 여기 살고, 일부는 지상사원으로 나와 있고 대개 활동한다…, 50개 상사 나와서 인근 국가를 상대로 열심히 사업하고 집을 많이 짓는다고 읽었는데 모르겠습니다.

동북아 허브 구축, 사람이 제일 중요

그리고 우리 한국이 동북아 허브를 해보자는 목표를 세우고 인천에도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B0%E6%C1%A6%C0%DA%C0%AF%B1%B8%BF%AA&nil_profile=newskwd&nil_id=v20060515085008245" target=new>경제자유구역 만들고 우리도 역시 외국기업, 외국인들을 많이 유치하고 있습니다. 아마 157층인가요? 인천자유구역에 약 157층 빌딩도 지금 계획을 세워서 시작하고 있고, 공사 착공은 안 했지만 계획을 확정해서 세울 것이고 하는데…, 주변에 두 나라가, 큰 나라 있으니까 우리가 '허브' 하자면 기분 안 좋아하죠. 실력으로 경쟁할 수밖에 없습니다. 지리적 위치가 우리가 유리하고 제도와 실력으로 경쟁해야 하는데, 제도는 우리가 불리한 게 없습니다. 또 고치면 되고. 무엇보다 허브가 되는 데는 사람이 제일 중요합니다. 일을 잘하는 사람들, 사람에 대해서는 자신 있으니까 해보자고 하는데 두바이 와서 제가 기가 좀 죽었습니다.

여기서 공부를 좀 더 해서 저도 배우고 가고 사업하는 사람들도 좀 더 배우고 가야 할 것 같습니다. 네 분 장관이 함께 왔습니다. 11월에는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C0%CC%C7%D8%C2%F9+%C3%D1%B8%AE&nil_profile=newskwd&nil_id=v20060515085008245" target=new>이해찬 총리가 다녀갔습니다. 부지런히 보고 가고 했지만 더 자주 와서 보고 배우고 가야 할 것 같습니다. 국내사정 잘 알겠고, 오늘 얘기 길게 하기보다 보는 게 좋고, 만났다 하니까 기분이 좋습니다. 두바이 얘기 좀 해주세요. 진심으로 여러분한테 생생한 현장얘기 들어보는 게 좋겠습니다, 실감나게. 또 많이 못 들어도 여러분 목소리와 생각을 듣는 게 좋지 않겠습니까. 말씀 듣고 마무리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 용태영(KBS 특파원) = 그 때보다 긴장되는 것 같습니다. 황당한 일 겪었는데 무사히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돼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간 게 팔레스타인 경찰청인데 한국분이 있었습니다. 정말 반가웠고, 이제 아무 일 없겠구나, 외교부에 감사했습니다. 잡혀있는 동안 몰랐는데 나와 보니까 뉴스가 많이 나왔고 대통령, 국민이 걱정해 주시고 신경써주셔 이 자리 빌어 대통령과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평생 살아도 이 신세 어떻게 갚아야 할지…. 대통령이 두바이 와서 기죽었다고 하셨는데 그럴 필요 없습니다. 우리는 더 많은 일을 해냈고 하고 있습니다. 여기 대기업들, 저는 돈 버는 일 하는 게 아니지만, 돈 버느라 고생 많이 하십니다. 감사드리고, 훨씬 더 잘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 박혜성(에미리트 항공 승무원·6년 거주) = 교민들은 열심히, 긍지와 자부심 갖고 살고 있습니다. 두바이 뿐 아니라 아랍 분들이 한국 분들에게 좋은 인상 갖고 있습니다. 성실하고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 하고 남들에게 피해도 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기 와서 드리고 싶은 말은, 한국인 승무원 제 또래 수백명이 에미리트 항공에서 일합니다. 저희 사장이 세이크 아흐메드씨인데 원래 1년에 한번 뽑았는데 한국 방문 이후 2달에 1번 뽑으면서 '한국사람들 일 너무 잘한다' '한국이란 나라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중국, 일본, 한국 그 중 하나라고 생각했는데 어떤 나라, 사람인지 보고 감동받고, 대통령 받은 것보다 더 큰 감동 받았다고 합니다. 그 점 꼭 알고 가셨으면 합니다. (웃음, 박수)

▲ 선교사 = 아랍 오기 전에 사우디, 이집트에서 활동했었습니다. 지난주 4월 24일부터 28일까지 문화부에서 주최하는 해외선교사들 위로회가 있었습니다. 한국의 문화유적 등을 많이 둘러봤습니다. 오랜만에 한국 방문하고, 대한민국이 이렇게 좋은 나라인가 실감했습니다. 특별히 저희 살고 있는 이 곳은 석유 때문에 부유하지만 석유자원은 유한합니다. 대한민국의 화려한 금수강산은 세계에서 손색이 없습니다. 대한민국을 잘 보전하고 관심 가지면 미래에 세계를 주도할 수 있는 훌륭한 나라가 될 것입니다. 환경 등에 정부가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랍니다.

▲ 최동훈(해운회사 근무) = 선배들에게 죄송하지만, 나름대로 불편사항이고 개선됐으면 하는 게 있습니다. 우리 교민들이 두바이에 있습니다. 대사관 업무를 보려면 아부다비로 가야 합니다. 저도 처음에 교민 등록하러 편도 2시간 정도를 소요해서 갔는데 시간을 많이 뺏겼습니다. 대사급, 영사급 분리해서 두바이에서도 일하는 편의가 있으면 합니다. 그런 쪽으로 검토를 해주면 어떻겠습니까.

▲ 반기문 외교장관 : 그런 불편이 계시다는 얘기를 대사로부터 들었습니다. 그런데 거리가 1시간 40분 거리다 보니 행정관청을, 다시 한번 분관을 세우고 그런 게 행정적으로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동포 여러분이 여기 계신다고 해서 문제 제기하셨으니까 서울 들어가서 검토해 보겠습니다. 다시 연락 올리겠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마무리 발언 = 장관이 알고 계셨던 모양입니다. 한번 연구해보죠. 그럼 제가 작별 인사 드려야겠습니다. 말씀 잘 들었습니다. 박혜성씨. 2층에서 손 흔들었죠? 내가 마주 손 흔든 기억이 나거든요. 우리 승무원들이 일을 잘해서 뽑고, 또 뽑고, 베스트네요. 큰 일 났네요. 350명 정도 있다고 기록에서 본 것 같습니다. 요즘 한국에서 학생 몇 명 있다고 해서 가보면 더 많아요. 한국에서 오는 동안 늘어서. 이번에도 항공기 승무원들이 350명 정도로 읽고 왔는데 오는 동안 더 늘었을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제 걱정은 아닌데, 석유 다 쓰고 나면 어떻게 할까 걱정을 했습니다. 석유에 의존하지 않고 경제 끌어가려는 노력을 한 결과가 오늘 두바이 같은 이런 상황 아닌가 싶습니다. 한번 지리적으로 고지를 선점해 놓으면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싱가포르 같은 경우도 지리적 이점과 위치를 선점한 경우입니다. 두바이도 그렇게 오래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지리적 고지 선점 통해 지속 발전

바닷물을 전기를 사용해 담수로 하는 게 얼마나 오래갈까 싱거운 걱정을 해봤습니다. (정상회담에서) 공식 제안이 아니고 개인적으로 생각해본 것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우리가 원자력 발전 수준이 아주 높습니다. 환경운동 하시는 분들은 걱정 많고 반대하고, 서구 일부는 원자력 발전을 중단하는 경우도 있지만요, 근래 에너지 문제가 어려워지니까 에너지 발전에 새로운 관심을 갖고 원자력 발전 다시 시작하려고 하고 있고…. 그러는 동안 우리는 계속하고 해서 과학기술의 수준도 아주 높아졌고 그것을 설계, 건설, 운용하는 기술자 숫자도 많아졌습니다. 한국에는 '원자력 세력'이라고 할 만한 사람들이 있다 할 만큼 한국 원자력 기술은 탁월한 상황입니다.

한국 원자력이 도시에 가깝게 있습니다. 발전소 지은 이후 집이 가깝게 가서 도시에 둘러싸인 원자로 같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문제제기가 되고 있어 안전문제에 신경을 많이 씁니다. 그래서 한국 원자력 발전의 안전기술 수준이 아주 높습니다. 그 얘기를 했더니 이 나라에서도 '한국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BF%F8%C0%DA%B7%C2+%B9%DF%C0%FC%BC%D2&nil_profile=newskwd&nil_id=v20060515085008245" target=new>원자력 발전소 한 번 고장 났다는 얘기를 못 들어봤다'고 할 정도로 알려져 있는 것 같습니다. 그걸 축소해 작은 원자력을 만들어 담수화, 발전에 쓰자는 아이디어를 우리와 아랍이 공동 연구하고 있습니다. 기술을 한국이 주도하고 있고 한국이 실제로 실용해본 것이 아니어서 검증해서 처음 채택해 보려고 합니다.

우리 원자력, IT, 방산산업 세계적 수준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C7%D9%C0%B6%C7%D5&nil_profile=newskwd&nil_id=v20060515085008245" target=new>핵융합 에너지, 아주 먼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핵융합 발전소 짓는 세계적인 공동 프로젝트에 한국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미국, 캐나다, EU, 인도, 중국, 일본, 한국 등이 참여합니다. 한국의 과학기술에 대한 비전이랄까 기술 수준이 그 수준이 된다는 거죠. 돈만 된다고 끼워주는 것 아니거든요. 기술 되고 돈도 부담해야 끼워주는데, 한국을 원자력 선진국들이 끼워준 거죠. 실제로 한국이 가지고 있는 기술이 핵심기술은 아직 개발 중이나 융합발전소 만들어질 때 주변에 융합로 이외의 모든 기술들은 수천가지 되는데, 그 분야에서 한국의 기술이 아주 앞서 있다는 것입니다.


과기장관 만났더니 지금 90%는 준비돼있다고 합니다. 돈을 합쳐 그런지 기술 수준이 그런지, 가지 수가 그런지 다 물어보지 못했으나 과학자들은 그렇게 물어보면 아는 것 같습니다. 그 정도면 세계 최고 수준이다, 그런 얘기 들은 기억이 나서 '여기에 핵융합 발전소를 한국 기술로 만들면 바닷물 마음대로 쓸 수 있을 텐데'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제가 분위기를 부드럽게 하자고 대화 중에 그 얘기를 한 번 해봤습니다. 아주 호기심 어린 반응이나 재밌는 발상이라고 해서 재밌는 분위기가 될 줄 알았는데, 그 말은 이상한지 그냥, 제가 좀 머쓱해졌습니다. 그래서 얼른 다른 얘기로 돌려버렸습니다. 실감이 안 날만한 기술을 한국이 개발하고 있는 거죠. 거꾸로 얘기하면 그렇습니다. 얼른 들으면 실감나지 않는 일을 한국이 하겠다는 것입니다. 한국이 잘하고 있습니다. 건설 기술도 그렇고, 예전에는 수주, 건설만 했는데 이제 투자도 하는 가 봅니다. 건설회사가 와서 투자도 해서 빌딩 사업을 하는데, 수주를 하면 10%도 안 남는데 투자하면 훨씬 많이 남는대요.

어제 13일에는 우리가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BF%CD%C0%CC%BA%EA%B7%CE&nil_profile=newskwd&nil_id=v20060515085008245" target=new>와이브로라는 통신기술을 전시했습니다. 와이브로는 무선으로, 한국에서 말하는 초고속 통신을 무선으로 하는 것입니다. 전화랑 다른 것이 인터넷입니다. 전화와 기술이 가까워지고 있지만 전화는 전화고 인터넷은 인터넷입니다. 100킬로 달리는 자동차에서도 10메가 bps(정통장관이 옆에서 말하자) 정통장관입니다. VDSL이 10메가 bps라고 하는데 아주 빠릅니다. 한국에서 그거 쓰다가 외국에서 쓰면 답답해서 쓰기 어려운데, 정통장관은 무선으로 30메가, 통상 2메가 bps라고 합니다. 10메가면 어떤 동영상도 즉석 처리할 수 있는 수준의 것입니다. 그 기술을 한국에서 세계 최초로 개발해서 최초로 상용화해 여러 나라에서 전시, 자랑하고 다닙니다. 대개 보면 채택을 합니다. 그리고 그 기술에 관해서는 한국 기술이 통용되는 것입니다. 또한 휴대폰으로 TV 보는 DMB도 시연하고 홈네트워킹이라고 해서 전화기로 집에 있는 모든 가전제품 등을 조정할 수 있는 홈네트워킹 전시관도 만들기로 합의하고 이렇듯이 한국이 정보통신의 최고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 시장이 좋기 때문에 한국에서 개발되는 기술은 즉시 가져오기로 서로 합의했습니다. 그래서 6개월마다 만나 기술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서로 협력할 것 협력하고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자랑스럽고, 한국의 방산기술 하면 사람들이 고개를 갸우뚱하지만 우리가 중국, 일본 사이에 끼어있습니다. 중국, 일본이 강대국입니다. 앞으로 역사가 달라지리라 생각합니다. 침략과 지배 이런 것이 반복될 수 없는 역사라 생각합니다.

한미FTA, 제도를 미국 수준으로 높이자는 것

자유와 평등, 인권과 민주주의에 대한 의식이 아주 높아져 옛날처럼 지배받으려 하지 않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비록 국내 우리 정부라 할지라도 부당한 억압에 대해 국민들이 수용하지 않으려 하는데, 하물며 이민족이 장기간 지배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한 번 공격, 전쟁하고 한 번 굴복시킬 수 있을지 모르나 장기적으로 지배하는 것은 불가능한 시대로 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생각하지 못한 일이 생길 수 있으므로 중, 일 사이에 우리를 지키기 위해 강한 군사력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군축은 함께 해야지 혼자 하면 효과가 없습니다. 그래서 방산 기술도 개발하고 있는데, 그 기술도 상당히 높은 수준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구요.

그리고 해가야 하는 부분이 이 도시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입니다. 물류 중개하는 기술, 금융, 법률, 회계로 기업 지원하는 일, IT 쪽은 잘하고 있으니까요, 사업서비스 등 머리 쓰는 서비스에 경영관리 잘하는 기술 수준까지 올라가야 합니다. FTA 하는 것도 우리끼리만 하고 세계의 제도와 뒤섞지 않으면 수준이 올라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법률, 회계, 금융, 물류 등이 다 그렇습니다. 공부 많이 한 사람이 머리를 많이 써 종사해야 합니다. 광고, 미디어 등도 다 해당됩니다. 그래서 물건 얼마 더 팔고 그러기보다 그것을 미국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미국과 FTA를 하려고 합니다. 그런 분야도 급속히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 부분이 성장하고 우리 한국 사람들이, 한국의 인력이 그런 일에 있어 세계 최고 수준을 갖출 때 그때 한국에도 기업하는 사람들이 모여들게 되면 허브라는 개념이 성립되고, 기업과 직접 관계가 있죠. 기업하는 사람이 모여드는 조건은 우수 인력이 들어올 수 있을 것, 살기 편할 것, 이 조건을 갖출 때 허브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 교육, 의료, 문화 수준이 높아져야 우수한 사람이 함께 와서 살려고 하는 거죠. 한국에 왔다가 나가려고 하면 세계 기업들이 들어와서 일하려 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도 두바이가 살 만하니까 오래 살아볼까 궁리도 하고 오래 근무할까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환경문제 말씀했는데, 한국이 전체적으로 서울의 밀도만 조금, 서울 부분이 아직 대기부분은 나쁘나 나머지는 조금씩 회복되고 있고 국민 의식, 정부 정책도 환경 회복하는 쪽으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여러 부처 있으면 환경부 목소리도 커지고 있고, 총리도 환경부 장관을 맡았었습니다. 국민 수준과 맞춰서 그런 부분 잘 관리해 나갈 것입니다. 여기 나와 보니까 한국이 정말 소중한 자산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름은 50년, 100년 갈지 사람들이 걱정하나, 우리가 가지고 있는 환경은 1천년 그 이상 가니까 한국은 좋은 자산 가지고 있고 좋은 기술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환경 문제는 잘하겠습니다.

한국인에 대한 신망이 가장 큰 자산

더 중요한 것은 한국 사람들의 신망입니다. 조금 전에 박혜성씨가 얘기했는데, 어디가나 재능과 성실성을 인정받는 게 가장 큰 자산인 것 같습니다. 몽골에서도 같은 얘기 들었고 여기도 미리 듣고 왔습니다. 지금 고교가 대학 때문에, 고2가 대입 때문에 무너지나 그 이전 교육수준은 세계 4강 수준이라고 해도 부풀린 게 아닙니다. 야구, 축구 4강 해서 중등교육이 4강 하고 있다고 했는데, 딱 그렇게 4강이라고 하기는 그렇고 대개 8강 안에는 충분히 들어갑니다. 잘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권위주의에서 민주주의, 폐쇄적 사회에서 개방된 사회로 이행하는 과정에서 시끄럽기는 합니다. 용산기지 이전과정에서 시끄럽기는 하고요, 서울 안에 미군기지는 서울 발전에도 지장이 많고 국민 자존심에도 손상이 가고 해서 꼭 옮기려고 일을 시작했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억압된 사회, 권위주의 사회에서 자유로운 사회로 이행하는 과정에서 일부의 무질서, 갈등으로 생각합니다. 낙관적으로 봅니다. 참고 극복하고 넘어가면 잘해 나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랍에서 여러분이 해줄 것은 딱 한 가지입니다. 이곳에서 와서, 또는 한국에 투자하고 싶어 하는 사람, 한국 사람을 쓰고 싶어 하는 사람, 이곳에 와서 다음에 살 사람, 이들이 모두 여러분 평판과 신망에 달려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항상 자랑스런 한국인으로서 존경과 신망을 모으는 국민이 돼서 다른 사람들이 그 기회를 누릴 수 있게 하면 더 바랄 게 없겠습니다. 한국 요새 좀 시끄럽고, 국내 신문 보고 그러면 대통령 시원찮아 보이고 여러 걱정 많겠지만, 걱정 마십시오. 저 열심히 하고요, 모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여야가 싸움을 꾸준히 하나 어떻든 열심히 합니다. 우리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여러분 열심히 하십시오.
09-12-27

새벽청년  

말좀 가려서 쓰시지요.니미럴인지 개지랄인지 뭔지하는양반 들으시오. 내 당신이름은 가끔 들은거같은데,내용에 대해서도 다른생각도 있지만 내용은 말 않겠소.그런데
이곳에오는분들 대다수가 소위 노빠인지 알고있을텐데 니네 노빠운운하며 반말지꺼리나 하는 꼴을보니 그냥지나갈수없었소.나름대로 지명도 있는 이름같은데 그에 걸맞는 예를 갖추란 말이오,내가 쓴 용어가 당신귀에 거슬렸다면 당신 글보고 기분 나빴을 사람들 생각해주시오.
09-12-27

니미럴리스트  

보아하니 시민광장 신입같은디...
다 이해한다.
09-12-27

파미르  

병원 같은데 한 번 가 봐......
그리고 남의 집에 와서 꼭 똥싸려고 하는데 그거 나쁜 버릇이다.
니그 집에 가서 똥 싸렴.......거기는 사람도 없고 조용하두만.......
09-12-27

새벽청년  

그래 제작년 가입한 신입이다.시민광장인걸 다 떠나서 내 니글을 몇개 봤더니 별로 똑똑한것도 아니더만,여기저기 구분도없이 다니묘 똥탕질이냐.오만 떨지말고 겸손하게 굴란 얘기다.이해한다면 고치기바란다.
09-12-27

니미럴리스트  

어줍잖은 훈장질 관두고
글 내용만 가지고 말해.
09-12-27

새벽청년  

별로 말할 내용 안되는 글을 가지고 함부로 나불대는 꼴이 뵈기역겨워 한마디했다.글내용 가지고 말하자구? 내가 그 똥탕에 낚여달라구?
09-12-27

파미르  

똥은 니네 집에서.....
글 내용 똥 같은 소리 하지 말고.....
두 놈인줄 알았더니 한 놈이구만 ㅋㅋㅋㅋ
09-12-27

내가꿈꾸는세상  

참 겸손하지 못하시군요. 내용은 그렇다치고서라도 함부로 반말 하는건 별로 좋은 모습은 아닌것 같습니다. 생각은 자유로 할수 있으나, 자신의 생각을 강요할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 반말이나 하대의 말투는 참 거슬리네요. 유시민씨 께서도 선생님 같은 분이 이 카페에서
이렇게 분탕질 해대는것을 원하고 계시지는 않을것 같네요.

의견은 주장하시되 조금만 더 겸손해졌으면 하는 바램 가져 봅니다.
09-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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