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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신당 노회찬 대표님!
김게바라 | 2009-12-18 13:37:32 | 조회 941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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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십니까? 자신의 신념에 굴복하지 않아서,행복하고 만족 하십니까?
그러나 어쩝니까? 당신이 그토록 사랑하는 민초들은 불행한데...
당신이 그토록 사랑하는 민초들을 위해서 ,당신의 신념과 선명성을 잠시
접어 둘수는 없습니까?

당신이 그토록 사랑하는, 민초들은 진보 민주진영의 대단결과 연대만 한다면
반드시 이명박 정권을 투표로써 쓰러뜨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당신은 민초들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습니까?

왜 이러십니까? 당신이 당선될수 만 있다면 ,우리가 얼마나 행복하겠습니까?
혹시 혁명을 바라는 건 아니신지요? 한때 당신의 지역구에서
당신이 당선될수 있도록 ,도와도 드렸습니다.
당신이 노원구에서 꼭 당선되길 바라면서.....
정말 좋은 정치인 이니까요. 하지만 당신이 당선 되면 집값이 떨어진다는
유언비어에 낙선하고 말았지요.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민초는 갈대와 같이 마음이 변합니다. 그리고 깨어 있는 시민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선거는 좋은 정치인을 뽑는게 아니라
최악의 후보를 떨어뜨리는 거라고, 동의하지 않을지 모르시지만
당신이 혼자 나와서 당선될 수 없습니다.
민주당을 제외한 모든 진보세력과 연대 한다고요?
그것 또한 오만한 생각입니다. 정치란 대중속에 있어야 하며 뜻에 따라야 합니다.


당신 눈에는 기득권으로 똘똘뭉친 수구세력들이 보이지 않습니까?
이익 이라면 조상의 무덤도 파혜칠 그런 자들 말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영혼 까지도 야합과 결탁을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당신이 그토록 사랑하는 민초들을 위해서
당신의 신념과 철학 가치를 잠시 만 접고 우리 대동단결은 할수 없는 겁니까?
지금 국민들이 욕하고 있습니다. 반 이명박전선에 연대를 하지 않는다면,
투표장에도 가지 않는 답니다.

제발 그 독선을 접고, 민초들의 행복과 민주주의를 위해서
진보 민주세력의 통합과 연대에 함께 해 주십시요.
간절히 호소합니다. 제발 국민들을 실망시키지 말아 주십시요.
     

덧글쓰기 | 전체글 7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하늘과 땅  

정치란 대중속에 있어야 하며 뜻에 따라야 합니다.
09-12-18

뱀과 비둘기  

그렇습니다.

진보세력 내지는 개혁세력의 지략과 전술과 힘이 이것 밖에 안되는가?
이렇게 무기력하게 당하고만 있다니....
부패도 악이지만, 무능도 악은 아닐지라도 국민적 지지를 끌어들이기에는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왜 늘 이렇게 당하기만 하는가?
자조섞인 한탄이 나오지 않을 수 없다.

이상득-한상률 커넥션과 도곡동 땅 부패상, 차기 서울 시장감 한총리 누명씌우기!
왜 이런 현 정권을 붕괴시킬 수 있는 가공할 위력을 지닌 명명백백한 핵심요소를 가지고도
정권 붕괴는 커녕 역으로 무기력하게 당하고만 있는가?

예수는 악랄한 천적 "이리"가 들끓는(그래서 상대적으로 계산상 싸움이 안되는) 세상속으로 연약한 "양"같은 제자들을 파송하며 신신당부했다!
"너희는 비둘기처럼 순결해야 한다(흠잡히지 않으려면!), 그러나 동시에 뱀처럼 지혜로워야(유능한 전략과 지략과 힘을 겸비해야!) 이긴다"고!
한명숙 총리님의 물질적, 도덕적 결백(순결)을 우린 이젠 더 이상 의심하지도 않을 뿐더러,
저들의 사악한 의도에 이젠 다수의 개혁세력과 시민들이 학습효과를 통해 말려들진 않는다.
잘하고 있다! 더욱 굳건히 연대해 대항해야 한다.

그러나 So what?
양이 천적 이리와의 싸움에서 물리적, 생물학적, 도덕적 싸움에서 단순히 도덕성(순결, 순진함, 정의감)만 가질 뿐, 뱀처럼(물론 사탄의 지혜 또는 전략, 지략과는 구별되지만!) 지혜로움을 겸비하지 않는다면...!
이 싸움은 백전백패이다!

부탁드리니,
부디 진보 개혁측의 핵심 브레인들은 구체적이면서도 실현 가능한 그리고 소극적으로 대항할 방법론이나
전술만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그리고 근본적으로 사악한 이리들을 꺽을 비책과 행동 프로그램과 능력을 보여 달라! 그래야 차기 중간 선거들과 총선, 나아가 대선에서 그대들을 믿고 표를 몰아 줄 수 있을 것 아닌가?

설령 오직 도덕성과 개혁성(순결함)으로 다시 재집권을 한다 하자!
그러나 결코 그것만으론 집권 연장이나 민주 개혁의 역사적 과제를 완수 할 수 없음을
우리는 민주,개혁 진영의 지난 10년 집권기를 통해 학습했잖은가!

언제까지나 이렇게 당하면서 그나마 깨어있고자 하는 시민양심세력을 피곤하게 할 것인가?
개혁 진보측 리더분들은 선명한 도덕성과 함께 하루 속히 이 미친 사냥개들과 그들을 부리는 사악한 이리들을 제거할 지략과 전술과 힘을 보여 주기 바랍니다.
그런 면에서 이런 위기는 개혁 진보측의 리더십이 검증받는 기회이기도 하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미력하나마 저 역시 흔들림없이 연대하며 돕고 따르겠습니다.
09-12-18

저녁노을  

노회찬 의원과 진보신당은 그냥 그렇게 자기네들끼리 하시면 될듯.
09-12-18

참사람  

기층 당원들은 분별력이 있을겁니다.
당원들이 떠난 정당에 노회찬혼자 무엇을 할수 있을까요?
09-12-18

.........  

노회찬에 대한 기대는 예전에 저버렸습니다. 현실정치 앞에선 너무도 어리숙해 보이더군요.
유시민을 지지하는 이윤, 현실정치에 대한 이해가 밝다는 것이죠. 이에 대한 차이는 노회찬과는 엄청난 차이를 보이죠. 그냥 자신의 신념과 선명성만을 강조하고 싶으면 따른거 하시지,,,,,,,,.
09-12-18

통깨  

불임정당이라 하시던 노대통령님의 고언을 깨쳐야 할텐데요......
우리가 조금 더 밀어붙여야 할 것 같습니다.
09-12-18

지나가는과객  

자기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자기들은 독자적인 노선을 가고,

남은 가지말라고 하면 누가 들어주나


각자의 길에서 서로 최선을 다하면

그 길의 마지막이 같으면 만날것이요,

서로의 길리 달랐다면 각자의 길대로 살것이니 붙잡지 마라
09-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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