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ddanzi.com/news/7087.html
서울중앙지검 김주현 3차장이라는 작자
땅동관 무혐의
DJ 비자금 제기한 딴당 주성영 무혐의
쥐박이 사돈...효성의 조석래 유야무야
그리고 한상률 게이트, 이를 덮기 위한 한명숙 전 총리 엮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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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 두 사건 모두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를 이끄는
김주현 3차장 검사님의 작품이군.
혹시... 한청장, 한총리... 두사람 모두 같은 성씨이기 때문에
한사람이 수사를 하는 건가.
근데 더 놀라운 건 기사가 입력된 날짜와 시간이다.
2009년12월3일 저녁 21:39에 ㅋ ㅜ키뉴스에서
한상률 전 국세청장의 그림로비 의혹이 한청장 측근의 진술로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쓰자...
그로부터 몇 시간 뒤인 2009년 12월 4일 새벽 2시 19분 좃선닷컴에선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뇌물 수수 기사가 처음으로 나온다.
설마... 우연이겠지.
한명숙 전총리 사건과 한상률 전청장 사건을 김주현 3차장 휘하의 특수 2부가 맡고 있는 것도, 한 전청장의 비리혐의가 까발려지자마자 곧바로 한 전총리에 대한 좃선일보의 특종이 나온것도...
그래, 다 우연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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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서울중앙지검 김주현 3차장검사는 한명숙 전 총리 사건과 관련해 "피의사실을 공표하거나 절차에 위배되는 일은 한 적이 없다"며 "검찰이 수사를 흘릴 이유가 눈꼽 만큼도 없다"고 했다.
난 김주현 검사의 이말을 믿는다. 앞에서 살펴보았듯이 그동안 그가 걸어온 행적을 볼 때 그것은 나라와 국민을 위해 삽질을 한다는 가카의 말씀 만큼이나 신빙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솔직히 그가 만약 검찰의 수사를 좃선일보에 은밀히 흘린 거라면 저렇게 완벽한 시간차(?) 공격이 나올 수가 없다고 본다. 저건 단순히 오줌 몇 방울 흘린게 아니라 둘의 치밀한 계획 하에 정조준하여 싸주시고 마지막 한방울까지 정성스레 털어 준 합작품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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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선영아 사랑해, 마이클럽 www.miclub.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