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아고라나 서프나 프레시안같은데서 활동하는 알바는
그래도 머리에 먹물 좀 들고 글줄이나 조리있게 쓰므로 인해
의식있는 사람도 헤갈리게 만들면서 충분히 분탕질을 쳤고
팩트가 분명하고 담론에 조예있는 사람이 아니면 나가 떨어질만큼
꽤나 좋은 자질들을 가졌었는데...
아마도 그들이 알바질을 하다가 양심에 가책을 느꼈거나 현정권에
같이 실망하여 몇푼 푼돈에 영혼을 파는 것이 스스로도 괴로워서
다 뒤로 빠졌는지 요즈음 알바들의 수준은 정말 엉망이다.
정권의 삽질에 끝이 보인다는 이야기같아 몹시 고무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