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은 전통적으로 이미지가 좋지 않고
5.18등으로 과격성 표출
거기다가 87년 이후 우리 정치를 굴절 시켜온 지역주의의 본산입니다.
전라도의 피해의식 몰표가 우연히 민주개혁정당에 몰렸다고 해서
전라도가 개혁성향인것은 아닙니다.
2002년 당시에도 노무현 후보가 호남에서 지지를 받지 않았어도
정몽준과의 단일화로 충분히 당선가능했습니다.
그래서 노무현 대통령은 "호남에서도 한나라당을 뽑아야 한다"고 하며 간접적으로 탈호남 의사를 비추었고, 유시민님 역시 "호남 10표보다 영남 1표가 낫다" "적극적으로 호남과 거리를 두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앞으로 국민참여당은 대구를 중심으로 철저하게 호남과 거리를 두는 정치를 해야 합니다. 그것이 전국정당이 되는 길입니다. 특히 영남에서 표를 얻는 길입니다.
영남의 유권자들이 그동안 개혁 정당에 표를 주고 싶어도 호남 지역주의에 힘입은 정당이 개혁이라는 탈을 뒤집어 쓰고 있으니 그럴수 없어 많은 고통을 겪었습니다. 이제 국참당이 생겼으니 마음놓고 개혁성을 표출할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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