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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군사반란에 저항한 참군인 고 김오랑 중령 30주기 추도식 행사 (김준철님의 안내문)
지방아들민수아빠 | 2009-12-05 12:54:35 | 조회 862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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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군인 故 김오랑 중령 30주기 추도식 행사





1. 일시: 2009. 12. 12. 10:00 ~


2. 장소: 국립서울현충월 29번 묘역(東2923)


3. 주관: 故)김오랑중령 추모사업회, 김해중학교 동문, 육사 25기동기회, 김정권의원실


4. 후원: 국립서울현충원,


5. 사전행사: (10:00~  )


    안내소 설치 및 추모객 맞이(29번묘역부근)


    故 정병주 전 특전사령관 분향 참배


    故 정선엽병장 분향 참배


    故 박윤관상병 분향 참배



6. 故 김오랑중령 추모 식순(14:00~  )


    개식: 사회자 .


    국민의례: 사회자


    내빈소개: 사회자


    고인약력 및 향후계획 보고:


    경과보고: 


    김오랑 일대기 헌정 : ‘어리석은 군인, 김오랑’  


    추모사1: 추모사업회장


    추모사2: 김해중학교동문회, 육사25기 동기회


    김오랑중령 훈장추서 및 추모비 건립건의안 낭독 


    헌화분향 : 개인별


 * 약력보고


    고인은 지금으로부터 65년 전인 1944년 4월 5일, 경남 김해에서 아버지 김종수씨와 어머니 임순이씨 사이에, 4남 1녀 중 막내아들로 태어났습니다. 


    김해의 삼성초등학교, 김해중학교, 김해농고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고, 1965년 육군사관학교 25기로 입학하여, 1969년 3월 28일 졸업, 대한민국 육군 소위로 임관하였습니다.


    임관 후 2사단 수색중대와 월남전 참가를 비롯한 전후방 주요부대에서 소대장, 중대장, 참모장교로 훌륭히 임무를 수행하고, 고등군사반과 육군대학을 발군의 성적으로 졸업하였습니다.


    1973년 1월 3일 백영옥씨와 결혼하여 슬하에 자녀를 채 두지 않은 채 짧지만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살았습니다.


    1974년 7월 17일 3공수여단 16대대 19지역대 중대장으로 특전사에 첫 보직 명령을 받은 다음, 19지역대에서 중대장 19개월 보직, 16대대 작전장교로 12개월 보직, 16대대 18지역대장으로 13개월 보직을 마친 다음, 육군대학과정을 마치고 1979년 3월 특전사로 원복을 자처하여 5공수여단 21대대 부대대장으로 부임하여 1개월여를 근무한 뒤, 사령부 추천으로 운명의 보직인 특전사령관 비서실장에 임명되니, 마침내 12월 13일 0시 15분경 반란군의 사악한 무리들과 맞서 용감하게 싸우다가 국가와 민족과 상관의 안위를 위해 장렬히 순직했습니다.





 * 향후계획


    11월 11일자로 18대 국회에서 ‘김오랑중령 훈장추서 및 기념비 건립 건의안 제출’에 따라 내년 2월 임시국회에서 예상되는 상정을 고려하여 건의안 통과를 위해서 노력할 것이고


    12월중 김오랑의 일대기를 기록한 책자를 출판 할 예정이며


    국방부와 관련 기관에 김오랑의 군인정신을 정훈자료로 활용하여 장병들에게 교육되도록 할 것이며


    역사상 가장 긴 쿠데타라는 79년 12ㆍ12에서부터 80년 5ㆍ17 비상계엄 확대로 정권을 찬탈한  암울한 민주주의의 기록을 남기는 작업을 할 것이며


    더불어 국민 모두의 마음 깊숙이 한 군인이자 한 의인으로서 기억될 수 있는 김오랑 중령의 기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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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  

이런 사람은 존숭받아야 한다.
이런 사람이 충신이다.
순국한 사람이다.
순절했다.

이렇게 만든 전두환과 노태우는 잘먹고 잘살고
이런 세상이 어떻게 ....

김오랑 소령님
저 하늘과 바람과 돌과 모래와 함께
자유롭게 노니소서.
그리고 이나라를 지켜보소서.

그리고 이나라를 보우하소서.
09-12-05

충성  

장교의 덕성과 조국과 상관에 대한 충성심이 길이길이 빛날 것입니다.


--- 예비역 공군 대위
09-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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