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삽질, 종부세 폐지, 부자감세정책 = 세금이 모자란다!!
복지예산 삭감, 공기업 팔아먹기로 메꿔!!!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그들...
아놔...젖밥기질....저까타서 볼 수가 없구만...
아이씨...그럼 이제 우리 어떻게 하지??
두둥~~ 이렇게!!!
드디어...D-1...하루 남았습니다!!
뭐가??
우리 강자에게 강하고 약자를 북돋는다!!!
그래서...바보 소리듣는다....
그 바보들이 과연 하나가 될 수 있을까??
1.바보 촛불들...자신의 주위를 밝히다...
전형적인 1회성 김장행사라구요?
아니요...우리는 우리가 직접 우리 주위에 복지예산 삭감의 대상이 되는 분들을 찾았습니다..
그리고 배달까지..고생을 사서 합니다..
어디 한 번 볼까요? 이게 과연 보여주기 행사인지...

전주진알시- 500Kg .
광주진알시- 150Kg.
포천진알시-1,500Kg.
양주2 진알시- 350Kg.
전북익산진알시- 50Kg.
경기중부진알시- 390Kg .
진주진알시- 370Kg
소울드레서- 300Kg.
수수팥떡( 최민희, 민언련) -40Kg
여기서 강남촛불 카오루님의 증언이 있겠습니다..
"우리는요~ 이번에 얼굴 익힌 주위분들을 1달에 1번이라도 또 계속해서 찾아뵐라구요~"
왜??
그거슨...진화였다..
말안해도 서로 통하는...촛불의 본질이였다...
우리 마음은 통했다...우리들 마음속의 공통분모...그 본질을 찾아내었다...
그리고...내년 지방선거...이제 6개월 남았다...자기 동네 사람들에게 손을 내미는것...
무슨 말인지 이해하시겠는가?? ㅎㅎ 그것은 현실인 거시다~
2.바보 언론사 돈 뜯기다!!
우하하~~ 여기저기서 얻어 먹고 다닌다는 언론사..언론사가 돈을 뜯겼데!!!
언론권력이라는 말이 무안하게시리...이번 행사에는 돈을 뜯겼다!!
바보들...조중동처럼 기사 잘 써주고 얻어먹어야지...돈두 주고 취재도 하고....
그니깐 바보 언론 소리를 들을 수 밖에 없다...

그대신 정론매체라고 불러줄께~~
우리는 같은 바보니까.. 너희를 사랑할거거든~~
3. 바보 언니야들~ 추운거리로 뛰쳐나오다...
이야~ 소드 언니야들 대문에 떡하니 걸렸다~ 바보들 사랑을 담그다~

따뜻한 방을 박차고 나와 가치있는 삶을 향해 달리는 그녀들은 바보다..
근데...아름답다...ㅎㅎ

김장패션 컨테스트의 심사위원 되시겠다~
엣지있는 여성들....여성시민광장 되시겠다~잘보이시라...금 1돈 걸렸다..

설마 장가가기 위해 오시는 분은....ㅎㅎ
4. 바보 재야세력..어르신들 권위를 벗어버리다...
높은자리에 있던 분들...어흠~ 하고 뒷짐지고 있어야 가오가 서지...
네티즌 일반시민과 섞여 고무장갑끼고 짐날라야 되겠습니까??
그러나...그들은 바보들 처럼 추운날 고생을 사서하게 되시겠따...
시민주권모임, 민주통합시민행동, 2010연대 모두 후보단일화를 위해 나서실거죠?
바보들의 면모를 그대로 보여주셔서~ 내년 지방선거에서는 단일화 해주세요~~
같은 바보들이 도와줄거에요~
5. 바보 노동조합들...밥그릇 보다 대의를 앞세우다..
우리는 언론노조 , 전교조 , 공공운수노조를 안다...
자기들 밥그릇 지키며 싸워야지...왜 추운날 나와서 일반 시민들과 어울려 김장을 해요??
최상재 언론노조 위원장님..
바보 처럼 홀로 헌재 앞에서 만배를 올리시더니...여기까지 오셨네요??

공공운수연맹은 2.5톤 트럭을 2대나 빌려주어
서울과 경기 북부지역에 직접 배달해 주시겠다네요~

에혀~~ 노동조합 분들도 참 바보같고...
그나저나 민영화는 막으셔야죠?? 같은 바보들이 도와드릴거에요...
6. 바보 종교인.. 자비를 베풀다..
바보같이..개척교회 처럼 수단 방법가리지 말고 신도 돈 뜯고 정치인들에게 잘보이셔야죠...
그런데 조계사에서는 장소이용은 물론 전기 가스 물 탁자 등 필요한 모든 것을 지원해주십니다..
장소이용비 얼마에요? 라는 질문에...
"우리는 그저 베풀기만 해야합니다.." 라는 조계사 그 분의 미소 속에는
부처의 미소가 숨겨져 있었습니다...

7. 바보 교육감...끝까지 학생을 돌보는 스승이 되려하다...
경기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 1일 도교육청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전원에게 무상 급식을 지원하겠다며 상정한 예산 650억4000만 원을 전액 삭감했다.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은 2일 긴급기자회견을 열어 교육을 정치적 이해관계의 볼모로 삼았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네..거렇습니다...어째 지금 벌어지는 상황과 이번 행사의 취지는 딱 맞아떨어지는 것 같죠??
기래서...오신답니다!!! 우리가 뽑아주었던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
한나라당의원들이 일방적으로 무상급식 예산을 전액 삭감 해버렸죠...
그에 맞서 싸우시기에도 바쁘실텐데...바보처럼~~~
자..어떠세요...
바보들이 모두 모여 일을 저질렀습니다...
강자에게는 약하게 비위맞추고...약자에게 적당히 강하게 굴면...
참 세상살기 편한데 말이죠...
지나치게 강한 것을 낮추고...
지나치게 약한 것을 북돋는...
건강한 사회의 조화된 모습을 꿈꾸는 바보들이 나섰습니다...
과연 우리는 꿈꾸고 있는 것일까요??
우리가 바라는 세상?? 같은 곳을 바라보는 우리가 하나될 수 없다??
빨강머리앤이 우리에게 가르쳐 주었죠~~~~~~

앞일을 생각하는 건, 즐거운 일이이에요.
이루어질 수 없을지는 몰라도, 생각하는 건 행복하잖아요!!
린드 아주머니는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 사람은 아무런 실망도 하지 않으니 다행이지!'
라고 말씀하셨어요.
하지만 저는 실망하는 것보다,
아무것도 기대하지 않는게 더 한심한 짓이라고 생각해요!!!

자...이제 우리는 드디어....
우리의 공통분모를 찾았습니다..
이것은 첫 시작 이죠??
이제 우리 앞에 무슨일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일요일 아침 김장을 함께 담그면서...
즐겁고 행복한 상상을 해봐요!!!
우리의 미래를 꿈꿔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