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분배가 불평등한 사회에서는정부가 민주화 될 수록 사회는 오히력 악화된다.
부패한 민주 정부에서는 언제나 최악의 인물에게 권력이 돌아간다.
정직성이나 애국심은 압박받고 비양심이 성공을 거둔다. 최선의 인물은 바닥에 가라 앉고 최악의 인물이 정상에 오른다(....)
국민성은 권력을 장악하는 자, 그리하여 결국 존경도 받게 되는 자의 특성을 점차 닮게 마련이어서 국민의 도덕성이 타락한다.(...)부패를 묵인하다가 급기야 부패를 부러워하게 된다.
부패한 민주 정부는 결국 국민을 부패시키며, 국민이 부패한 나라는 되살아날 길이 없다."
헨리 조지라는 분의 책 내용중 일부 라고 합니다.
책 에서 유시민님은 "선입견없이 순수한 마음으로 들을 수 있는 사람이라면 바로 자기 자신의 영혼을 때린다고 느낄 수 밖에 없는 외침이다"라고 이야기한 것이 너무나 마음에 와 닿습니다. 비단 이 구절 뿐만 아니라 다른 구절도 마찬가지이고요.
"청춘의 독서"[유시민], "진보와 빈곤"[헨리 조지]
전자는 거의 읽어 가지만 후자도 꼭 읽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