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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도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포기하렵니다.
지켜보는 자 | 2009-11-25 10:45:22 | 조회 799 인쇄하기
http://cafe.m.usimin.co.kr/4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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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을  지지해야만 하는 부류의 사람입니다.

나에게  다가오는  작은 이익보다는  더불어  잘사는  사람사는 세상을  꿈꾸어  왔습니다.

그래서  늘  노짱과 유짱을  사모하며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런데....오늘은  무척  화가 납니다.

건강보험료가   담달부터  오를거라는  통지문이  날아왔더군요.

건강보험공단에  문의해 보니  집에 대한  공시지가를  50%-> 60% 로  상향조정했으며

점진적으로  100%로  적용해서  보험료를  산출할거라  하더군요.

 

보험료가  올라서  화난게 아닙니다.  저들을  못미더워서 그럽니다. 4대강에  쏫아부은 혈세때문에 재정이 부족하니  이것저것  마구잡이로  올리는게  눈에 보이기 때문입니다.

 

헌데   화가난  진짜  이유는   저들을  뽑은  멍청하고 노예스러운  국민들 때문입니다.

도데체...왜....누굴 위해  이명박을  찍어서  세상을  정의롭게 살고 싶어하는  나같은  부류를  분노하게   만드는건지...... 

 

멍청한  국민들이   한없이  원망스럽습니다.

그런  멍청한  국민들을  깨우치려고  노력했던  노짱과  지금도 애쓰고 잇는 유짱의  답답한 심정을   느낍니다. 

 

의료민영화가 되면  전  좋습니다.  지금의  보험료면  양질의 서비스를 받을수 잇으니까요.

헌데....  불쌍한  서민들은  후퇴한  의료서비스를  받게 될겁니다.

그런데...왜...도데체...무엇때문에  그런  정책을 수행하는 사람들을  지도자로  뽑을수 잇을까요? 그들(국민)이   사람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마치  말 잘듣는  애완견으로  보입니다.  심한  발언일까요?

 

정의가  무엇입니까?   옳은생각과  옳은  행동을  하는게  정의입니까?

그  정의는  누가  규정합니까?   옳은건  누가  규정합니까?

 

담번에도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전  정의의 개념을  다음과 같이 바꾸고 지금 가지고 있는  나의 가치관을   버리려 합니다.  국민들  미워서  못살겠습니다.

 

 힘센자,,,, 권력있는자....돈 많은 자가   곧  정의이다.

     

덧글쓰기 | 전체글 5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시민지기  

기운내십시오...
매번 선거를 치루며, 이 속타는 마음...다들 알지요.....

그러나...못난이도 내 식구, 명박이도 내 나라 대통령, 못난 국민도 내 나라 국민...
나도 가끔 못난이...

조바심을 내면 힘들어지는 싸움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애쓰되, 상처받지 않고, 묵묵히, 즐겁게 이 길을 갈 수 있도록
이렇게저렇게 흔들리는 마음을 굴려보는 요즘입니다...^^

다시 한번, 기운내십시오. 우리 다같이 기운냅시다...^^!
09-11-25

njbora  

포기할 수 있어서 행복하시겠어요.

어차피 포기도 못하는 이 신세ㅠㅠ

비트는 거 아니고, 진짜 부러움입니다.^^
09-11-25

사랑시  

재산이 증가하면 당연히 보험료가 올라갑니다. 4대강 삽질 때문이 아니고요.

전문직이긴 하지만 자영업자인 저도 매년의 종합소득제에 따라 소득이 일정 부분 증가하면 거기에 따라 보험료가 상향되더군요. 아까운 생각도 들긴 하겠지만 어쩔 수 없지요.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이 있는 거니까. 더 버는만큼 더 내는 건 좋게 생각해야죠. 아참, 보험료는 세금이 아닌데...?

그런데 님의 경우엔 소득 증가가 체감되는게 아니니 기분이 좋을리만은 없겠습니다. 집을 팔지 않고 있는다면 실제 손에 쥘 수 있는 소득 증가는 없는데 보험료만 많이 내는 거니까요.

어쨌거나 서민들이 잘 알아서 투표해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누가 진정으로 서민을 위한 정책을 펼치는지... .
09-11-25

글쓴이  

졸지에 보험료 올라간 분풀이로 글쓴 사람이 되어버렸군요. 암튼 충고는 감사.
09-11-25

사랑시  

에공, 충고하는 글이 아닙니다. 기분이 나쁘시다면 죄송합니다.

글에서 님의 답답한 마음을 느낍니다. 그렇죠. 내가 아는 것이고, 조금만 생각해보면 알만한 일을 다른 사람이 모를 때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그게 자기한테 이로운 것인데도 딴 짓을 할 땐 패주고 싶기까지 하겠지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우리 나라 국민성이랄까, 국민 의식 수준이 그러한 걸요. 그렇기에 소수의 깨어있는 자(각성된 자)들이 그 깨어있는 의식을 전염시켜야 하는 것이고 우리가 그렇게 하려고 모여 있는 거잖아요. 그러니 힘내시고 너무 빨리 포기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안되면 될 때까지 해야잖아요. 특히 젊은이들을 상대로 깨어나게 한다면 미래는 희망이 있겠죠?
0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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