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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천정배 딸이 한나라당 대표였고 지금은 상임고문인 최병렬 조카와 결혼
천정배 | 2009-11-03 00:11:50 | 조회 2232 인쇄하기
http://cafe.m.usimin.co.kr/43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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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는 걸 오늘 알고 기절했습니다... 아니 최병렬이란놈은 노무현 탄핵에 앞장섰던 놈이였고 민정당, 민자당에서도 국회의원 해먹었던 쓰레기인데... 거기다 박근혜 이전에 한나라당 대표였고 현재는 한나라당 상임고문인가 하는 놈인데...열린우리당 국회의원이였고 참여정부에서 법무부 장관까지 했던 천정배가 그런 놈의 집구석으로 딸을 보내다니...완전 실망..

도대체 천정배란 인간의 진심은 무엇인가?? 뒤에서는 한나라당과 거래하는 놈 아닐까요??

   

덧글쓰기 | 전체글 52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ㅋㅋㅋㅋ  

한국판 로미오와 쥬리엣이네
09-11-03

트릭스터  

천정배는 천하의 시정잡배. 민심 포장마차 끌고다니면서 쇼하다가

김영환 후보사무실 개소식에서 만세 부른...
09-11-03

시민지기  

그런 쇼하시는 국회의원들이 넘쳐나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손수 포차 끌며 요리하며, 전국을 누빌 국회의원이 과연 몇이나 될지...

저도 김영환은 별로지만 한나라당 따돌려서 다행이다, 싶던데...^^
09-11-03

殺魚리랏다  

그런 쑈에 국민들이 속아서 이 정권을 탄생 시킨 것이 아닌가요?
국회의원 전부다 포차끌고 다니면 참 가관이겠습니다 그려.
김영환은 별로지만 한나라당 따돌려서 다행?
별로인 사람이 국회의원해도 한나라당 아니면 상관없나요?
그까짓 한표가 그렇게 중요합니까?

당신같은 사람이 감히 시민지기란 닉을 사용하면서 이곳에 기생한다는것이
참으로 슬픈현실입니다.
09-11-03

시민지기  

말이 좀 심하신데요?
기생이라니요?
이렇게 댓글 다시면
어디 무서워서
게시판에 자유롭게 글이라도 달 수 있겠습니까?

전 대전광장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오셔서 제가 기생충인지, 아닌지 재고해보시지요^^
세상에 슬픈 일이 많고도 많은데
제 닉네임 하나 가지고 그리 슬퍼하시니
님은 살벌한 殺魚 닉이 참 잘 어울리십니다^^ ㅎㅎ

그리고 한 가지 개인적으로부탁드리면,
이곳에 오고가는 보이지 않는 분들 중엔
시민광장에 관심을 가지고 눈팅 중인 선량한 분들도 계실 터인데...
상황에 따라 말의 강도를 높이더라도,
보통의 경우엔 살살~하는 것이 어떨런지요...
그래도 님께선 점잖으신 편이시지만,
제 생애 기생~ 뭐 이런 말은 처음 들어보는 최고의 욕인 듯 하여
어이가 없어 웃음이 날 정도입니다.
고맙습니다. 진정으로...저를 웃게 해주셔서...ㅎㅎㅎ
09-11-03

殺魚리랏다  

님이야말로 님처럼 댓글질로 인격을 언급하면서 비난하면 누가 무서워서 글을 올리겠습니까?

웃음으로 은근슬쩍 넘어가지 말고 대답해 주시지요?
故노무현대통령님을 지 입맛에 맛게 씹어제끼고 한나라당의 경제정책을 적극 도와줄테니 한나라당의 찍어달라던 김영환이 국회의원이 되는것이 한나라당원이 아니라서 다행한 것이 맞습니까?
09-11-03

시민지기  

전여옥이 유포한 그 동영상 있잖아요...
다시 확인해보세요.
오해가 있었다고 하더군요.
전여옥 측에서 제멋대로 앞뒤 잘라 편집한 모양이더라구요.
그리고 그만 노하시구요^^
09-11-03

殺魚리랏다  

제가 동영상 올렸습니다.젤위에..한번 보시지요
09-11-03

제로나인  

쇼하는 놈이 나쁜 겁니까?? 쇼에 속는 놈이 나쁜겁니까??
정치인은 만능엔터테이너입니다.

쇼하는 놈 한테 뭐라고 하기 전에 그 쇼에 속지 않도록 "깨어있는 시민들이 많으면 걱정할 것이 없죠!

그러니 속은 국민들에게 해야 할 화풀이를 시민지기님께 돌리지 마세요.

한나라당과 민주당 중 어느 쪽이 되면 좋을까요?
김영환이 별로여서 한나라당에도 졌으면 좋았다는 것인가요?
09-11-03

殺魚리랏다  

쑈 하는 놈이 나뿐놈입니다.
09-11-03

천정배  

천정배 그놈이 미디어법 반대한답시고 의원직 사퇴서 내고 헌재앞에서 노숙하네 어쩌네 하는 것도 믿으면 안될듯한데요..겉으론 반대하고 속으론 상황 지켜보면서 한나라당 빨대짓 하는 거 아닙니까? 참~이러니 민주당이 한나라당 2중대라는 말 있나 봅니다..
09-11-03

알럽써뉘  

천정배... 제 마음속에서 OUT 된지 오래입니다...
09-11-03

위시리  

최병렬 아들과 결혼한 것도 아닌데...
제가 문제인가요?
사랑하는 사람 내외에 대한 비판...???

중요한 건 내 자신...
중요한 건 천정배가 내 스탈은 아니지만,
20세기 프레임에 갇히지 맙시다.

죄송!
09-11-03

시민지기  

깊은 동감^^
09-11-03

당희(당원희망)  

두 사람이 사랑한다면 봐주시고, 정략적이었다면 일갈만해도 될 듯 합니다.^^
09-11-03

ㅎ  

참 싸가지 없는 시민광장일쎄.. 남 결혼 가지고 ..쯧
09-11-03

미루  

아니 이런 글을 광장게시판에 올리는게 부끄럽지도 않소?

참 어이가 뺨을 때립니다 그려.

하기야 그걸 아는 인간이 이런 글을 여기에 올렸겠냐만...

기절하지 그랬냐?
09-11-03

담지  

그냥 부끄럽다..
이런 글을 본다는게..
두사람이 좋아서 한 결혼이라면 그게 뭐가 문제인지요..?
09-11-03

농민사랑  

천정배 딸과 최병렬 조카가 어떻게 만나서 결혼까지 하게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이글을 올리신 분이 너무 에민하게 반응하는 것은 아닐런지?

한국사회라는 것이 사돈에 팔촌까지 엮이다 보면 내가 의도하지 않은
인간관계가 형성되기도하고
천정배 딸과 최병렬 조카가 정치와 관련해서는 어떠한 입장을 갖고 있는 지도 모르겠고

그간 천정배 의원이 살아온 인권변호사와 의정활동으로 볼 때
비난을 받을 이유는 별로 없을 듯 한데....

글쓴이 [천정배]님의 사시와 편협됨이
시민광장 식구들 전체의 시각인 것처럼 호도 된다면 그것이 더욱 큰 문제가 아닐까?

세상사를 바라보는 눈에 있어서 견지해야할 기본 자세중의 하나가
대의 명분이 뚜렷해야하고
공명정대해야 하며
다수 국민대중의 이해에 입각해야 한다고 여기고 있습니다.

사소한 일에 너무 목숨걸고 난리 피우지 맙시다.
쪽 팔리게 시리.....
09-11-03

헐~  

딸을 시집 보낸다.....
아니 천정배의 딸이 무슨 물건이요?
아비가 보내고 말고하게...

글구
최병렬 아들과 결혼해도 뭐라 말못할 개인사이거늘
최병렬 조카랑 결혼한다고 이런 게시판에 싸질러 놓는건 또 뭐요~
09-11-03

시민지기  

이런 글 별로 입니다.
아무래도 시민광장 얼굴을 살짝 얼룩지게 하시려는 글인 듯 하옵니다.
시민광장을 사랑하는 회원이시라면
인격적인 선을 살짝 넘은, 이런 글은 안 올리시겠지요.
그리고 이런 글을 읽고 동요하지도 않으시겠지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민생포차하시면서 바닥민심을 헤아리기 위해 애쓰신 천정배의원님의 노력은
인정해주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한번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이후 그의 모든 움직임까지 부정해버리는 것은
정당하지 못하지요...
09-11-03

殺魚리랏다  

천정배 팬까페나 기웃거리지 여긴 왜 기웃거리나?
09-11-03

시민지기  

우훗~ 이곳에도 댓글을 달아주셨군요^^

중게엔 글 잘 안 올리던 눈팅족이 간만에 글을 올렸는데,
이리 관심 가져주시니 고맙네요...^^
09-11-03

흐르는강물  

殺魚리랏다 님
여유을 갖고 생각하고 답합시다.
날선발톱이 아군의 마음에 상채기라도 남으면
그또한 우리의 아픔입니다.
그늠들 결혼이 뭐시기 대단합니까
그냥 빙긋웃는여유도.......
09-11-03

미루  

천 정배가 당신한테 욕먹을 정도로 잘못된 짓을 한게 뭐 있소?
천 정배 정도의 인물까지 이리 욕한다면 당신이 욕 못할 사람은 아마 없을거요.
선명성 논쟁은 해도해도 끝이 없는 법이요.
그리고 여긴 당신 맘에 드는 이들만 글쓰고 만나는데가 아니니 괜히 남을 비난하지는 말았음 좋겠네요.
괜히 서로 기분 나쁘게 하는 일은 피하도록 합시다.
09-11-03

殺魚리랏다  

에혀~
이래도 흥~저래도 흥~이면 그냥 살던대로 살지 왜 이곳까지 일부러 시간내서
찾아와서 누구를 지지하고 그러시나요?
천정배정도의 인물이라..훔..패스~
09-11-03

뭐이런,,  

너는 시민광장 분홍맞냐??게시판정화하자고 검닉때려잡기하던 놈맞냐??
작작좀해라
머 이딴 새끼가 다있어???
09-11-03

제로나인  

님의 행동은 시민광에 별 도움이 안되겠네요.

천정배와 최병렬을 떠나서 시민광장을 찾아와서 관심 있는 분야에 언급한 글을 천정배의원에 대한 분풀이의 대상으로 삼아서 등뒤에서 칼질하는 모양새입니다.

천정배의원에 대한 원한 떄문에 동지에 대한 배려는 쌈밥집에서 쌈 싸 드셨나 봅니다.

"기생"이란 표현과 " 천정배 팬까페나 기웃거리지 여긴 왜 기웃거리나?" 라는 표현에 대해서 시민지기님께 사과하시기를 바랍니다.
09-11-03

殺魚리랏다  

못하겠습니다.
09-11-03

까치리  

제로나인님아......님의 이런 오지랖 넓은 행동은 시민광장에 도움될까요????
09-11-03

별로  

자식들이 친일행각을 벌인 안중근의사도 처죽일넘이되겠죠...


좀 크게 보자구요...
09-11-03

성난파도  

이글은 내리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시민광장 욕먹이는 글이에요.
세상을 감정으로 살 수는 없습니다.
비록 아비들의 길은 다르지만 자식들은 그들의 길이 따로 있을 겁니다.
09-11-03

殺魚리랏다  

왜 시민광장 욕을 먹이는 글인가요?
처음으로 이런 기사를 접했을때..이분이 약간 당황했을 거란 생각은 안해 보셨나요?
그 황당한 마음을 한마디 한것 뿐인데 그게 그렇게 잘못된 겁니까?
이 글에 대해 다른 생각이 있으면 그생각 만 이야기하면 됐지 왜 비난을 합니까?
09-11-03

사람사랑1018  

제 생각에도.. 이분이 글 올리실때.. 이분도..당황 스러운 맘에 그랬을텐데..

왜 이분을 욕하죠?? 그리고.. 사랑해서라도 하신는 분... 남결혼보고 뭐라고 하지 말라시는분...

제 생각에는.... 국회의원의 딸과... 한나라당 대표의 조카의 결혼식... 그리... 쉬운 로맨스는 아닙니다... 뭐.. 학교다니다 알았어요... 라던가... 동호회 하다가 알았어요.라는 건... 드라마 아닌가요??

뭐... 남의 결혼 저도 꼬치꼬치 묻고 하긴 싫지만 선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09-11-03

천정배  

많은 분들의 의견 잘 보았네요.. 제가 말하고 싶은 요지는 천정배 딸은 서울대 출신이고 그 남편은 서강대 출신이고 사법패스도 천정배 딸이 먼저 했고 그 남편은 1년 뒤에 패스했고.. 그 남편이 천정배 딸 보다 3살 연상이니.. 동창일리도 없고... 등등 상황을 종합해서 추측해 볼때 ...

두 사람이 우연히 만나 연애했다기 보다는 천정배 쪽과 최병렬쪽에서 의도적으로 선을 보고 결혼한것같으라구요.. 천정배가 그동안 해온 말이 진심이라면 한나라당 쪽 인간들 (정확히 인간 쓰레기들)쪽에다 대고 오줌도 안누게 씁니다... 그런데 사돈이라니...

이건 천정배가 노무현 같은 사람 흉내내서 사람들 현혹시켜 대통령 해보고 싶은 마음에 쇼하는 거다 이거죠... 용산참사니 미디어법이니 하는 커다란 이슈에 연관지어서 아고라에 글올려서 지 인기 얻어보려고 수작하는 정동영처럼요.. 그게 문제라는 겁니다.
09-11-03

솔잎처럼  

"등등 상황을 종합해서 추측해 볼 때..."

천정배가 싫고 좋고는 떠나서 님은 추측으로 천정배 또는 최병렬에 대한 직접적이 아닌 그들의 자식에게까지 에비의 덫을 쒸우고 있습니다.

시민 광장 식구 중에 혹 자신의 가족이 딴날당 당원이 있다면 그것도 님의 말처럼 여기에 글 올려 뭇매를 맞도록 해야겠군요.

좀 크게 봅시다...
09-11-03

njbora  

덕분에 천정배 딸 이야기 찾아서 잘 읽었어요. 엄청 똑똑하고 예쁘기까지 하더라구요.
천지성 / 천미성 - 이름까지^^
부럽습디다....그 사람들 머리속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런 기사도 보이네요...

[경향포럼]천정배의 딸, 단병호의 딸
김민아ㅣ국제부 부장대우
댓글 1
ㅣ 24 ㅣ 3
다른 매체 이야기는 정말 하고 싶지 않았다. 제 눈의 들보는 못 보면서 남 눈의 티끌만 탓하는, 못난 인간이 되고 싶지 않아서다. 그런데 이번엔 그냥 넘어갈 수가 없다.

‘색안경’ 쓴 PD수첩 판결 보도

조선일보 2월18일자 10면에 “‘광우병 PD수첩’ 손배소송 기각, 천정배 의원 딸이 주심판사 맡아”라는 기사가 실렸다. “미국산 쇠고기에 대한 왜곡보도로 사회적 혼란을 초래했다”며 2455명이 MBC (PD수첩)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이 전날 서울남부지법에서 기각된 사실을 전한 기사다.

이 기사는 소송을 대리한 ‘시민과 함께하는 변호사 모임’이 “민주당 천정배 의원 딸이 주심판사를 맡아 불공정 재판을 한다”며 재판부 기피신청을 냈다 기각됐다고 썼다. “법조계에선 천 의원이 촛불시위에 참여하고 촛불시위 합법화를 위해 집시법 개정안을 발의한 만큼, 주심 스스로 사건을 맡지 않았어야 했다는 의견이 우세하다”고도 했다. 천 판사(혹시 피해가 있을지 몰라 이름은 밝히지 않겠다)의 ‘출신성분’이 판결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이날 아침 발행된 9개 종합지 가운데 이런 취지의 기사를 쓴 곳은 조선일보가 유일하다.

재판부가 밝힌 판결 이유는 이렇다. “(PD수첩)은 시사고발 프로그램으로 다소 과장되고 선정적일 수 있으나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는 역할을 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내용에 부정확한 부분이 있고 다수 시청자가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 하더라도 방송사나 제작진에게 책임을 물을 수는 없다.”

기사를 되풀이해서 읽었지만, 이 같은 판결 이유에 대한 법리적 반박은 찾지 못했다. 시사고발 프로그램이라 해도 과장된 부분이 있어서는 안된다든지, 다수 시청자의 정신적 고통이 국민의 알 권리보다 중요하다든지…. 법리에 근거한 변호사나 법학자의 반박을 담았더라면 기사의 완성도가 높아졌을 텐데, 그런 내용은 없었다. 기사 분량의 절반가량을 ‘천정배의 딸’에 할애하면서 말이다.

두렵다. 법관이 법률에 따라 내린 판결도 “누구의 딸”이라서 한 일로 간단히 재단되는 현실이. 이런 식이라면 최근 검사가 된 단병호 전 의원의 딸 정려씨도 도마에 오르지 말란 법이 없다. 단 검사가 발령받은 창원지검은 노사분규와 관련한 공안사건이 많은 곳이다. 지금은 형사부에 배치됐지만 언젠가 공안사건을 다루게 될 수도 있다. 보수 언론은 그때도 ‘(노동운동가 출신) 단병호의 딸’이어서 (사업주를) 기소했다거나 (노동운동가를) 불기소했다고 보도할 것인가.

‘누구의 딸’式 연좌제는 안돼

지난해 우파 인사 지만원씨는 ‘기부 천사’ 문근영씨에 대해 색깔론을 제기했다. 문씨의 외할아버지가 비전향 장기수였다는 점을 거론하면서다. 작가 조정래씨는 이를 “현대판 연좌제”라고 일갈했다. 그의 지적은 적확하다. 법적·제도적 연좌제는 1981년 폐지되었으나, 심리적 연좌제는 28년이 지난 지금도 온존해 있다. 연좌제는 말할 것도 없이 반인간적이며 반문명적이다.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에게 “쿠데타로 집권한 ‘박정희의 딸’이니 민주주의를 말할 자격도 없다”고 몰아세운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김 민 아
국제부 부장대우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딸이거나, 아들이다. 선대에서 물려받은 유전자를 부인할 수는 없다. 그러나 일란성 쌍둥이, 심지어 몸의 일부분이 붙어 태어난 샴쌍둥이도 생각과 취향이 다르다는 연구결과들이 나와 있다. 특정한 의도로 개인의 가족사를 들추는 행태는 그만둘 때가 됐다. 천정배의 딸, 단병호의 딸이 아니라 천 판사, 단 검사로 바라보는 게 옳다. 두 사람의 건투를 빈다.

<김민아ㅣ국제부 부장대우>
09-11-03

천정배  

고맙습니다.. 참고 할게요.. 하지만 어디까지나 참조입니다... 제가 의심 많은 인간이라서 그런지... 정동영 같은 놈을 보아온 탓인지는 모르겠으나... 올려주신 기사 좋은 참고는 될것 같으나...그래도 ...참.... 찜찜하네요..

천정배 딸과 그 남편이 부디 집안의 어른들 상관없이 좋은 인연으로 만나고 사랑했고 천정배나 최병렬도 이건 어디까지나 '나의 정치적 견해나 소신과는 전혀 상관없는 두 사람의 문제이다'라고 결정해서 이루어진 결혼이길 바랍니다.. (천정배나 최병렬 혹은 그 측근들이 나서서 중매해서 연결시킨 사이가 아니길 바랍니다)
09-11-03

殺魚리랏다  

남의 글을 인용 했지만 이상하게 몰아가시는거 아닌가요?
글 쓰신 분의 의도가 연좌제를 이야기 하고자 했던 것은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천정배의원의 정체성을 의심하는 것이지 그 자녀들의 사랑을 폄훼하는 것은
아닌것으로 보이는데요?

다른 부분은 거의 공감 하지만 한 부분이 걸려서 사족을 달자면
박근혜가 "쿠데타로 집권한 박정희의 딸이니 민주주의를 말 할 자격도 없다고 몰아세운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라는 부분,
어떻게 보면 정말 그러네?
라고 오해를 불러 일으킬 소지가 있어보이네요.
박근혜는 분명 부친인 박정희의 뜻과 정책을 지지 계승하고 있으며 공공연하게
자랑삼아 얘기하는 것도 모자라 하는짓도 과연 부전녀전입니다.
거기에 더 해 박정희의 아들 박지만이는 박정희를 친일인명사전에서 박정희라는 이름을 빼달라고 법원에 게제금지가처분신청을 낸 것 같은데요.
이들이 민주주의를 말 할 자격이 있나요?
09-11-03

1212  

오래된 얘기입니다.
둘이 연수원에서 만나 연애하고 결혼했나본데...
딸은 그대로 제갈길 잘가고 있습니다.
촛불시위도 참석하고~~

아버지보다 나은 딸입니다.
09-11-03

천정배  

딸은 지금 정치를 하는게 아니니까.. 촛불시위를 어떻게 보든 그건 그사람의 문제입니다 . 제 관심사는 천정배라는 인간이죠.. 앞에 나서서 미디어법 반대시위하며 민주화 투쟁하는 듯 보이는데.. 어디까지 믿어야 하나.. 뭐 그런거죠...

하여간 조심할 필요는 매우 중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정동영 같은 놈이 진실이고 유시민님이 거짓인것처럼 보는 사람들처럼.. 거짓과 진실을 혼돈할 우를 범할 수있으니까요... 전 그점을 염려한 겁니다.
09-11-03

1212  

연애 결혼하겠다는 딸래미 말릴 아버지 몇되겠습니까?
개네들 연애한다는 소리 건너 들어서 당시에 저도 관심있게 보았었죠

최병렬이는 부천에 땅이 조금 있는 듯하지만 큰부자는 아니고
지금은 재기불능 퇴물이며...

별 문제는 없는 듯~
09-11-03

허심  

그럴수도 있겠지요.....?
사람 사는 세상에 있으수 있는 일로 가지고
논쟁이 넘 격렬 하구만....
신혼 부부에게 축복이나 해주소.
부모가 자식 맘되로 안되는거 다알면서...
애비는 한날당 찍구 아들은 민노당 찍는거 많다카드라...
마 고마하이소...
09-11-03

ㅋㅋ  

내가 진정한 애국자라면 친일파가족에게 딸은 절대안줍니다 ~~~~~~~~~~~~이상
09-11-03

흐르는강물  

너무 발톱을 세우지 맙시다.
생채기입으면 우리가 아파요.
갸들결혼한다고 대한민국이 어떻게 안됩니다.
09-11-03

까치리  

갸들 결혼하는 건 관심없습니다.. 문제는 천정배의 '정 체 성'이죠..

님의 말처럼 갸들 결혼한다고 대한민국이 어떻게 안되지만은....천정배의 정체성을 혼돈하면 대한민국이 어떻게 될 수는 있습니다..거짓 쇼에 넘어가서 이명박같은 놈이 대통령 되고 한나라당이 총선에서 압승한것처럼...
09-11-03

흐르는강물  

천정배 정체성은 물말아 먹은지 오래됐구요.
09-11-03

오히긴스  

불현듯, 몇년전 디씨 유시민갤러리에서
"유시민 딸이 비싼 외고 입학하고, 거금이 드는 어학연수를 학기마다 다녀왔다"는 떠도는 풍문이 사실인가 의문 제기했다가

태클들에 피똥쌀번했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특히 트릭스터님.. ㄷㄷㄷ -.-;;;)

각설하고, 본문으로 돌아와서-

이런식이라면... 노무현님은 '영락없는 뇌물죄'가 되는 겁니까...
(전 요새, '박연차 돈 게워내라...는 분들에 대한 우리 입장은 뭔가 고민하고 있습니다. -.-)

당시 디씨에서 답변주신 말씀을 떠올려 보자면..(가물가물 합니다만..)

'의문'제기야 자연스러운 거지만..

'부자관계가 다 그렇고 그런거다'는 '단정'은 금물이 아닌가 합니다.
09-11-03

강희웅  

결혼가지고 너무 심한것 같네요.

위에분 댓글중에 유시민 자녀는 외고에 어학연수 다녀왔다는 것이 사실이면 큰일날것처럼 말씀하시는데

그러면 왜 안되나요.

진보는 항상 배고파야하고 고생해야 하는건가요?
09-11-03

오히긴스  

그때가 아마, 열린우리당이 사학법 추진할 당시 저쪽 진영에서 흘러나온 인신공격이었던듯 합니다.

'큰일 날 것처럼' 얘기한 적은 없어요.

문제제기도 하면 안 되나요?

오히려 진보는 자신은 왜 순도 100%야 한다고 하는 거죠?

노무현 처럼 당당하게 '그럼 사랑하는 아내를 버리란 말이냐?'고 일갈하면 안되나요?

결혼의 주체는 '당사자'라 볼 수 있지만..

비싼 학비가 드는 '외국어 고등학교에, 수천만원 사교육비를 지출하는 주체'는 학생이 아니리라 예상할 수 있는 문제죠.

'의혹에 대한 진상확인'을 요구한 거지

'단정하고 유시민을 까'는건 아니었는뎁쇼? (물론 진상여하에 따라, '정작 자신도 고액 사교육비투자를 통해 자녀가 학벌위주 사회에 자연스레 편승하길 바라고 있으면서, 한편으로 교육개혁을 논하는 뻔뻔함'이 사실이라면, 그에 대한 존경의 일부는 철회될 수 있겠죠. 이런 것이 쌓이면 지지 자체를 철회하기도 할 수 있는 거구요)
09-11-06

강희웅  

천정배의원과 유시민전장관을 객관적으로 비교해보면

천정배의원쪽으로 기울거라고 생각합니다.

학력, 실력, 능력 면에서 월등히 앞서죠.

그리고 천정배의원은 자신의 정치적 야망에 대해 공개적으로 추구하지만

유시민 장관은 너무 속내를 감추며 정치적 야망을 지향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유시민 장관. 나도 좋아하는 정치인이지만 요즘들어 실망이군요.
09-11-03

까치리  

착각도 자유... 누가 누구보다 학력, 실력, 능력면에서 앞섭니까???? 천정배란 놈은 제가 보기에는 딱 정동영 스타일입니다.... 정동영과 쌍동이...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님
09-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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