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여있는 사람들.
한쪽으로 치우친 무게중심.
누군가는 그 중심으로인해 떨어져있는 사람에게 화살을 돌리기 위해,
누군가는 기우뚱 한쪽으로 치우친 그 무게중심을 바로잡기 위해,
중심에 서다.
중심을 잡다.
기울어진 자전축.
치우쳐있기 위해서가 아니라,
고루 나눈 계절을 품기 위해서가 아닐까, 생각하다.
일요인터뷰 인 보고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