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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자님하~~~
무극이아빠 | 2009-10-23 11:51:07 | 조회 1163 인쇄하기
http://cafe.m.usimin.co.kr/43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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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깐죽깐죽 간보지 말고... 하고픈 말 있으면 맘껏 내지르는게 정신건강에 좋지 않을까?

자꾸 보니깐 정도 들고... 진짜 하고픈 말을 제대로 펼쳐볼 배짱도 없이 이곳에 기웃거리는 건 아닐테고(그런 거라면... 내 맘이 아프네^^)... 재미삼아 할 일도 없고해서 깐죽거리는 거면 뭐 계속 그렇게 한다고 시민광장에 해될 것 없으니 상관 없으나(혹 자신이 시민광장에 무슨 충격 같은 것이라도 준다 여기는 건 아니겠지?)... 그래도 당신 삶이 짠하게 느껴지네...

깐죽거림은 안티 보다 훨 저렴한 행위라 여겨지는데...

그래도 여지껏 나타났던 다른 양반들은 내공&포스라도 있더니만... 쯧!

 

그래도 당신한테 관심 가져주는 이들 몇 이라도 있을때 감사할 줄 알아야 해.

하고싶은 말 계속 미루고 깐죽거리기만 하다가는 나중에는 당신이 아무리 큰소리로 소리를 쳐도 아무 댓구도 안해줘 버리는 날이 온다니까...!!!

     

덧글쓰기 | 전체글 13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탱자  

불렀으면 논점이 있는 글을 쓰던가 아니면, 가급적 이런 건 쪽글로 해주세요. 하드 낭비입니다.
09-10-23

무극이아빠  

쪽글로? 쪽지?
탱자님 하고픈 말 그냥 시원스럽게 하라고... 찔끔찔끔 찌질하게 그러지 말고... 그게 내 논점이야.
항상 자기 말만 배설하려 드니 이런 간단한 글에서도 논점을 못찾지... 쯧!
09-10-23

탱자  

수족관에 광어나를때 생선들 긴장하라고 꽃게 집어 넣는다면서요. 여러분은 생선이고 난 꽃겡예요. 꽃게는 나름데로 걷는 길이 있습니다.
너무 신경 쓰지마시고 나름의 넷질하세요.
저도 이러다 재미없으면 도로 서프로 갑니다.
09-10-23

무극이아빠  

쯧... 실망이네... 겨우 광어들 속에서 꽃게 노릇하려는 거였소?
안티하는 분들 중에서도 나름 시민광장에 충격 주고, 고민하게 하는 글들 간혹 있었는데... 님이 오고 가는 것은 상관없소만... 나름 기대를 했을 뿐이오. 정말 하고픈 말이 있는지... 우리가 찔릴만 한 진지한 고민을 품고 있는지...
09-10-23

탱자  

있지요,
근데 해봐야 아래 민주당 지지자처럼 공허한 메아리가 될땐
다른 방식을 쓸 수밖에 없습니다.

쉽게 생각하세요.동지적 입장이 아니고 당분간은 적에 가깝습니다.
09-10-23

무극이아빠  

탱자님하~ 시민광장에는 아주 다양한 분들이 있습니다. 댓글 안달아도 그 글이 비록 적의 입장에서 올린 글일지라도 찔림이 있으면 반성할 건 합니다. 만약 당신이 진지한 고민으로 접근하는 것이라면 방법도 진지하게 하세요. 당신의 반대가 우리에게는 기회가 될 수도 있으니까...
아래 양산선거/양반은 반대도 진지한 접근도 아닌 단순 배설일 뿐이기에 오히려 자신이 전하고자 하는 의도를 스스로 거스르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 어차피 자신과 생각이 다른 시민광장에 와서 글을 적을때 자신에 대한 반대 정도는 예상하고 온것 아니오? 그런데 양산선거/양반은 아예 자기혼자 떠드는 상황이오. 말을 하고, 소리가 들린다 하여 대화는 아니잖소? 논쟁이 뭐요? 서로의 포지션(정체)을 밝히고 한판 하는것 아니오?
09-10-23

탱자  

간단하게 말해서 난 여러분들이 갈 길이 멀다고 보는거고, 여러분들은 늘 민주당이 갈 길이 멀다고 보는것이지요. 신념과 신념이 부딫히는 대목입니다.
난 열린당과 마찬가지로 신당을 깨기위해 노력할 겁니다.
무극이아버님께선 민주당을 깨기위해 노력해보세요.
대신 너무 무겁지않게..
신념과 신념이 부짇히다보면 뭔 수가 안나겠습니까?
09-10-23

무극이아빠  

난 민주당 깰라고 노력 안합니다.
사람이 하루를 보낸다 하여 "하루를 살았다"라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는게 아니오. 그냥 하루 살아진 인생이 있고, 하루를 살아간 인생이 있지요... 민주당에는 하루를 살고자 하는 의지가 없소. 정말 환골탈태한다면 자연스레 연대하게 되겠지요?
신당 깨져도... 우리의 가치는 좌절하지 않습니다.
원래가 소수였고, 잃을까 두렵거나 아까운 것도 없소.
신당 깨서... 당신은 무엇을 이루고 싶은거요?

아! 신당 갈길 먼거는 우리도 잘 알고 있소. 그런데... 민주당은 갈 길이나 있긴 한거요?
09-10-23

빛조은그림자  

논리도 없고 말하고자 하는 주제도 없고.. 그렇다고 열정도 덜하고..

주제를 흐트리기를 좋아하 하는것은...

그런 이유는 말입니다.. 단순한 알바이기 때문이죠...

탱자님의 가정이 탱자나무의 가시같은 삶이지만 탱자주처럼 한잔 술로 채워지길....
09-10-23

참사람  

원숭이 하나 키우는것도 재밋습니다.
09-10-23

느티나무언덕  

남을 깬다고 깨질까요? 설사 깨진다고 해도 남는 것은 분열과 상처뿐이겠지요.

세상을 '나'와 '내가 상대할 적'으로 나누는 이분법 만큼, 쉬운 것은 없겠지요. 원한과 복수면 모든 동기부여가 되니까요. 그런 방식으로라면 히틀러가 될수도 있겠지요. 히틀러도 알고 보면 민주적인 투표로 선출된 사람이니까. 말을 장악한 선동의 천재일 뿐이고요.



저는 스스로 자신을 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역사란 그런 통찰로 부터 온다고 봅니다.
어찌보면 현재 우리가 여기 서있는 것은 우리의 선택일 수 있으니까요.

노짱님 서거 때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분이 부엉이 바위에 던져질 때까지 나의 선택은 침묵이었다고. 그게 나의 선택이었다고.

시민주권이란 스스로 주인이라 자각하는 운동이겠죠. 내가 주인이 될 때는 오직 참여할 때라는 것이죠. 그때야 비로서 우리가 어디을 향해 전진할 건지 답이 나오는 거겠지요.
09-10-23

무극이아빠  

절대공감!!!
09-10-23

초록뱀  

뱀도공감!!!
0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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