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선거는 특별히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첫번째, 양산선거는 한나라당의 오만함을 심판하는 선거입니다.
당 대표였던 박희태를 아무 곳에나 공천하면 당선된다고 생각하는 한나라당의 오만함을 심판하는 선거입니다.
두번째, 살인마 이명박 정권을 복수하는 선거입니다.
부자감세와 4대강 삽질정책으로 서민을 죽이는 정책을 일관하는 살인마 정권 이명박을 투표로 복수하는 선거입니다.
세번째, 노무현 대통령의 한을 풀어주는 선거입니다.
지역주의 때문에 민주당 간판으로는 떨어지기만 했던 노무현의 한을 풀어주는 선거입니다.
지금 현재 민주당 송인배 후보는 한나라당 박희태 후보를 맹렬히 추격중입니다.
한나라당 박희태 후보의 조직된 지역 고정표는 시간이 갈 수록 차츰 허물어지고 있습니다.
반면 송인배 후보는 지속적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추세가 계속된다면 역전과 추월이 가능할 것입니다.
박희태 후보가 한나당 공천에서 밀려난 김양수 후보와의 단일화만 하지 않는다면
민노당 후보와의 연대가 비록 실패하더라도 자력으로 박빙의 승부를 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참여정부에서 지방의 발전을 위해 혁신도시 건설과 공공기관 이전을 추진해 왔는데도
이것을 이명박 정권은 모두 뒤집어 버리려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내용을 농공단지가 산재해 있는 양산지역 유권자들에게
호소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서울과 수도권에 다시 공장 설립을 허가하고 지방을 죽이는 정책을 추진하는
한나라당을 투표로 심판해야 한다고 호소해야 합니다.
보궐선거 특성상 투표율이 낮은데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한나라당의 정책에 대해
유권자의 생존권 문제와 결부시켜야 합니다.
지방혁신도시 건설과 공공기관 이전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민주당에 투표해야 한다고 호소해야 합니다.
국민참여정당은 큰 틀에서 민주당과 연대를 해야 합니다.
민주당 송인배 후보를 돕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은 모두 그런 마음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원봉사 하시는 분들은 민주당이 큰 틀에서 연대하여 친노후보인 송인배 후보를
공천한 것에 고마워 해야 합니다.
만일 민주당에서 송인배 후보를 공천하지 않았다면 이런 복수의 기회도 얻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선전하고 있는 민주당 송인배 후보가 꼭 당선될 수 있도록 비록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더라도
분열하지 말고 양산선거에 우리 모두 힘을 모아 줍니다.
양산선거에서 송인배 후보가 승리한다면 민주당의 환골탈태를 기대해도 좋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