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여러분 사회도 흉흉하고, 신종플루와, 독감, 환절기 감기까지 돌고 있어서 다들 건강하신지요 ?
제가 쓰고자 하는 글은 주한미군의 주둔에 관한 글입니다.
얼마전 게이츠 국방장관이 전투병력이 아니라면 아프간전을 위해 금전적인 지원이라도 하라라고 전방위적으로 압박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오늘은 한반도 유사시 미군이 취할수 있는 모든 방법을 취해 대한민국을 돕게다는 것을 명문화하였다고 합니다.
그러나 과연 우리에게 주한미군이 필요할까요 ? 물론 주한미군이 주둔하므로써 여러가지 경제적인 이득을 얻고, 주한미군의 군사력만큼 우리나라의 국방비 또한 절감되는 것은 사실일것입니다. 하지만 매년 한국의 주한미군에 대한 분담금은 올라가고 있으며,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더 이상 미국에게 있어 매력적인 나라는 아닌것 같습니다. 미국의 경우 미-일-호의 동맹을 강화하여 앞으로 성장할 중국과 옛 명성?을 되찾고자 하는 러시아를 견제하려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꼭 주한미군을 대한민국의 땅에 주둔시켜야 할까요 ? 저는 주한미군을 당장 한반도에서 뺐으면 합니다. 저는 비록 배움이 짧은 고등학생이지만, 앞으로의 대한민국의 외교는 중국을 중심으로 짜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이에 박노자 교수 또한 대한민국이 훗날 통일을 하게된다면 아마도 통일 협정서 서명을 베이징에 앉아서 할 가능성이 크다 라고 자신의 저서에서 서술한적이 있습니다. 저또한 그러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나라에건 대한민국이 고개를 숙이는것은 아니꼽지만 그것은 어쩔수없는 힘의 논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주변의 열강의 힘을 적절히 이용하여 자국의 이익을 도모하는 것이 최강대국 사이의 끼어있는 대한민국의 최고의 외교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쨌거나 대한민국의 통일을 위해서라도 북한에 가장 큰 입김을 작용하는 중국의 영향을 무시할 수는없습니다. 그렇기에 대한민국에 미군이 주둔하여 있는 모양새 자체가 중국으로 하여금 강한 거부감을 가지게 할 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는 남과 북이 통일을 해서는 중국 중심의 대륙세력과 미국,일본중심의 해양세력에도 포함되지 않는 국가 즉 영구 중립화를 이루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통일 한국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위해서라도 대한민국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으로 하여금 OUT을 외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어떠신지요?
주한미군이 철수 한다고 해서 대한민국의 큰 군사적 위기가 오는 것은 아닙니다. 가까운 일본에 주일미군과 괌, 사이판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은 하루정도면 충분히 대한민국으로 달려올 수 있습니다. 지난 한국전쟁이후 대한민국 국군은 많은 성장을 하였습니다. 그러해서는 안되지만 만약 북한과 전쟁을 수행한다고해도 절대 밀리지 않으며, 전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는 군사력을 이미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주한미군이 철수한다고 해서 대한민국에 큰 군사적 위협이 증폭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옛말에도 있듯이 든자리는 몰라도 나간 자리는 티가 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미국이라는 나라의 바짓가랑이를 붙잡고 늘어져야 할까요 ? 국방에서도 자주국방을 이루어야하지 않을까요? 처음에는 당황도 하고 실수도 하겠지만, 그러한 실수를 바탕으로 하여 다른 세력의 눈치를 보지않고 우리손으로 우리나라를 당당히 지켜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미국이라는 나라... 자국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짓도 서슴지 않는 나라입니다. 그러한 나라를 계속 믿고, 바짓가랑이를 붙잡는것 보다는 서툴더라도 우리손으로 우리나라를 지켰으면 합니다. 우리 모두 주한미군에게 당당하게 OUT을 외쳐야 하지않을까요 ?
-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고등학생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