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침묵에서 깨어나는 세상이면 좋겠습니다.
함께하는 방송 라디오인에서는 최문순 의원(민주당)의 싹둑싹둑 민주주의 강연을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합니다.
MBC 기자 출신으로 언론노조 위원장, MBC 사장 등을 역임한 최문순 의원은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 언론의 자유를 위해서는 힘겨운 싸움도 마다하지 않는 의정활동으로 초선의원임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정치인으로 조명을 받고 있는 분입니다.
최문순 의원은 이명박 정부가 왜 그토록 언론장악에 골몰하는지,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의 생각대로 언론지형이 개편되면, 국민 입장에서의 득과 실은 무엇인지에 대해 차분히 짚어줄 것입니다.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해 언론의 자유는 집회와 시위의 권리와 함께 기본중의 기본이 되는 인권입니다. 이명박 정부 들어 이 기본적 인권이 유린되고 위축되는 상황에 대한 진단, 그리고 미디어 관련 법 개정을 통해 언론을 장악하려는 정권의 음모에 대해 파헤치면서, 시민과 함께 언론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방안을 고민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국민들과 함께 하는 강연 한마디, 한마디 / 함께하는 시대의 마음을 사로잡는 지혜 / 지혜는 살아있는 정신 속에서 부르는 노래
우리가 사람들의 마음을 잡아둘 수 있다면.. / 그들의 정신 속에서 노래할 수 있다면..
진실로 그 사람은 / 살아있는 양심 속에서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시간 시간 생활에 떠밀려 다니다가 / 잠시 여유를 찾아 / 마음이 통하는 친구를 찾아봅니다.
의례적인 식당을 찾아 / 한끼를 때우는 식사보다도
부담없이 차려주는 된장과 생배추 쌈의 만찬이 / 더욱 배부르게 채워집니다.
아마 친구의 정과 / 함께하는 분위기가 맛을 더욱 돋구웠나 봅니다.
언제부터인가 우리는 / 누구에게도 마음을 주지 못하는 벙어리가 되어갑니다.
지금과 같은 침묵이 있기 전까지 / 수구들의 흐름에 대항하여 싸워온 분도 만났습니다.
이런 우리 모두를 / 함께 수용할 수 만큼 크지 못한 현실이 안타까웠습니다.
그래도 역사는 이어지겠지요. / 내 아이들이 커가는 다음 세상에는
모두가 침묵에서 깨어나는 세상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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