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중 많은 수의 분들이 ...
하천은 있는 그대로 두는 것이 가장 좋은 것이라고들 하시는 군요..
그런데요 이런 것 생각해 보았는지요..
그옛날 하천에는 제방이나 보가 없었다는 사실 말입니다..
결국 제방이나 보도 과거에 우리들의 선조들이 자신의 삶을 보다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 만든 인공물인 것이지요...
그런 면에서는 지금 이명박 정부가 주장하는 4대강 정비사업과 그 실용면에서는 규모는 다르겠지만
결국 같은 맥낙의 사업이였던 것 일 겁니다..
그렇다면 모순이 있습니다...
자연그대로 두어야 한다 ...그런데 우리의 선조들도 자신의 삶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서 약간의 인공으로 하천을 변경했고 ...그형태는 효과적이든 비효과적이든 지금에 이루고있고 ..
우리는 그것을 자연이라 하는 군요..
이것은 분명한 말의 모순이지요...
다시 돌아가서 이런 상황을 상상해 봅시다..
지금부터 제가 제시하는 것은 4대강 정비사업의 유용성에 대한 긍정적 측면에서 쓰는 글임을 밝혀 둡니다..
자그러면 시나리오 한가지 ...
일단 4대강 정비 사업의 일한으로 ...강바닥을 파해치고...
축대를 최대한 자연 친화적으로 보강를합니다...
이것은 결코 콘크리트 주조물이 아님을 밝혀 둡니다..
그다음에 이명박이 말하는 이것이 훗날에는 운하의 갑문이 될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
거대한 보를 건설합니다...
거대 보가 완성되면 그곳에 물을 채우게 되겠지요...
여기까지는 우리가 현재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그런 삽질 사업이네요..
그런데 동시에 이런 사업도 이루어진다고 생각해 보자구요..
보통 현재 싯점에서 ...4대강 하천 주변에는 ...논이던가 아니면 고가 높이 형성된 곳에는 ...
근교농업인 비닐 하우수를 이용한 농사 즉 밭농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곳을 뭐 정부나 수자원 공사가 매입하여...
일정부분은 ...지천 즉 하천의 정화기능을 담당하게 될 인공하천을 조성하여..
기존의 자연환경보다는 훨씬 수질 정화에 기여하고 ...그저 황무지 내지 ....상습 침수답이였던 곳을 지천이 아름답게 흐르고 그주위에는 친환경적인 마을 이 조성되여 ..
새로운 삶의 터가 만들어진다면 ...말입니다...
이런 상황이 되면 우리의 삶은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새로 조성된 지천에는 자연스럽게 송사리를 비롯해서 각종 토종물고기들이 서식하며 우리의 정서를 아름답게 해주겠지요...
여러분은 하천의 정화 작용이 어떻게 이루어진다고 알고 있는지요...
모르는 분을 위해서 상식 조금 언급합니다...사실 저도 잘 모르지만 ...
하천에 독극물을 풀지 않는이상 하천 정화는 ...
하천에 자생하는 자연정화 수초들에 의해서 정화됩니다...
그리고 둘째로는 여러분들도 ...청계천 가보시면 많이 눈에 띄이는 여울있지요...
이곳에서 여울을 통하여 하천 물이 흩뜨러지고 ...그사이사이에 공기중에 있던 산소가 녹아들어가
하천물에 산소농도가 높아저 자연 정화가 되는 것이지요...
아마도 이두가지 요소가 가장 하천을 정화시키는데 기여하는 바가 크리라 봅니다...
그런데 우려되는 것은 댐을 만들어 물을 가두면 ..
수심도 깊어지고 ...강바닥까지 빛이 들지 않기 때문에 ..
강물이 썩을 수도 있습니다..
이점이 우려되는 것이지요...
그런데 인공지천을 도입시킨다면 어떤 현상이 나타날까요..정확한 데이타는 없지만 ...
저의 평소의 과학적 상식으로 볼때...
물이 맑아지면 그만큼...물의 투과 율이 높아집니다...
그러므로 이문제는 물을 맑게 함으로써 해결할수있다는 것이지요...
한번 상상해 보세요..
맑은 물이 충만한 곳 ...그곳에서 우리들의 삶이 이루어진다...
전 이것이 자연 파괴라고 결코 생각하지 않습니다...
끝으로 이런 시나리오를 이명박 정부에서 계획하고 있고 4대강 정비사업이 이런식으로...이루어진다면 그래도 여러분은 이4대강 정비사업을 반대할 것입니까...
혹여 내가 잘못 생각하고 판단한 것이 있다면 ...글을 통하여
비판과 또다른 문제제기를 해주십시요..
그럼 더 깊은 토론이 이루어질것 같군요..
오늘 날씨가 너무 좋군요..
그리고 오늘은 특별히 ..고 김대중 대통령님 묘역 조성 준공식이 있다고 하내요..
참석은 못하더라도 마음으로라도 가신분의 뜻을 한번쯤 상기해 봄이 어떨지요...
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