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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모존폐논쟁, 신당참여논쟁...신당참여 읍소드립니다.
하이에나 | 2009-09-19 03:00:53 | 조회 17156 인쇄하기
http://cafe.m.usimin.co.kr/4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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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2년 12월 대선에서 노무현대통령이 당선되고 나서 한때 노사모를 폐지할 것인가를 두고 피터지는 논쟁이 있었습니다. 급기야 전회원을 대상으로 투표를 하게 되었고, 제 기억에 따르면 49:51 정도로 노사모는 유지되어야 한다고 결론이 나와서 오늘의 노사모가 있게 되었다고 기억합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그당시에 노사모 폐지론자들의 주장은 '노무현대통령이 당선되었으니 이제 노사모는 걸림돌밖에 안되기 때문에 폐지하여야 한다'라는 요지였으며, 노사모를 계속 유지해야 한다는 분들의 주장은 '노무현대통령이 대통령이 되었지만 이제 시작에 불과하기 때문에 끝까지 노무현대통령을 지켜줘야 하고, 성공한 대통령으로 끝날때까지 옆에서 후원을 해야 한다' 라는 요지였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면 간신히 노사모가 폐지되지 않았고, 2003년 탄핵을 거치면서 해야할 일이 더 많아졌고, 그 이후에도 조중동 및 한나라당의 끈질긴 노대통령에 대한 악날한 패악질에 노무현대통령은 노사모밖에 없는 정도로 철저한 왕따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열린우리당으로부터...더욱 심지어는 노사모였던 지지자들로부터 까지도 외면을 당했고...일부 노사모였던 지지자들은 '노무현대통령이 이렇게 무능할 줄 몰랐다'면서 배신감을 토로하면서 지지를 철회하기도 하였습니다.

..........

그야말로 노무현대통령만 보기도 안스러워서 눈물이 나왔고, 뭐니 뭐니해도 끝까지 노무현대통령을 지지하겠다는 사람들은 솔직하게 아주 소수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기억하십니까? 2007년 대통령선거때 열린우리당이 대통합민주신당으로 통합을 하고 정동영이 대통령후보가 되면서 노대통령과 각을 세우고, 문국현도 각을 세우고....그야말로 마지막 남은 노무현지지자들은 안희정씨가 말했던 것처럼 '폐족'이 된 기분으로 그냥 조용히 만나서 쓰디쓴 쐬주나 한잔씩하면서 서로간에 위로의 말만 하면서 느끼는 자괴감을 안주로 삼았었지요...

 

제가 왜 불쑥 노사모존폐론쟁을 이렇게 장황하게 늘어 놓는지에 대하여 이제부터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왜냐 하면 노무현대통령이 그나마 노사모라도 없었으면 그 얼마나 외로우셨을까요?

 

노무현대통령을 끝까지 지지하는 '제대로 된 정당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단언합니다.

 

이제 이곳 시민광장에서 국민참여정당에 참여할 것인가 말것인가를 두고 논쟁을 하는 부분에 대하여 말씀드리려 합니다. 노무현대통령이 이토록 외롭고 어려웠던 것을 반면교사로 삼아서 나중에 2012년 유시민님이 대통령후보가 되고, 대통령이 당선되려면 이제 그에 맞는 마당, 즉, 검증받은 공식적인 지지세력이 있어야 합니다.

 

저는 기억합니다. 지난 2007년 9월 이해찬후보와 후보단일화를 하고 아차산번개시에 유시민님이 말씀하신 "저도 5년후에 대세론대통령후보입니다...........저도 국민으로 부터 많이 사랑받는 정치인이 될 테니 여러분은 생활에서 열심히 봉사하셔서 1인당 100명의 지지자들을 만들어 주십시오" 뭐 이런 요지의 말씀을 한 것이 뇌리에 남습니다.(자세한 사항은 아래 동영상을 참조하십시오)

<embed src="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y1nJvmm273k$">

 

즉, 앞으로 다가올 2012년 대통령선거에서 유시민님이 대통령으로 자리매김을 공식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유시민님의 지지자들이 정말로 적극적으로 몸빵(!)을 해야 한다는 것인데 제가 생각하는 몸빵의 가장 큰 핵심은 현재 만들고 있는 신당이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조금 더 자세하게 부연설명을 하자면, 노무현대통령은 노사모라는 거대한 나름대로의 조직이 있었음에도 정말로 외롭게, 서럽게 정치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노대통령님을 지지하는 제대로 된 정당하나 없었습니다.

 

지금 유시민장관은 지지도가 13%~17%를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야권의 가장 유력한 대통령후보입니다. 그런데 그를 당당하게 뒷받침해줄 제대로 된 정당이 없습니다. 결국, 현재 추진되는 국민참여정당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국민참여정당이 당당하게 성공하고 지지율도 최소한 두자리는 확보해야하고, 민주당과 내년도 지방자치선거에서 최소한의 협상교섭력을 가져서 제 목소리를 내야 한다면 지금 당장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합니다.

 

요즘, 이곳 시민광장에서 '유시민장관은 신당에 참여하지 않고, 신당에 대하여 일체 언급을 안하고 있기 때문에 나도 참여를 미루고 있다'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께 말씀드립니다. 그냥 '이심전심'으로 생각하시고, 진정으로 유시민님을 위해 해야할 일이 있다면 이곳 시민광장은 시민광장대로 열심히 회원배가운동을 하고 또한 그와 더불어 국민참여신당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또 '시민주권모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아직도 유시민님의 본심을 모르시겠다고 생각하셔서 못미더워하시는 분이 계시면 아래의 동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지난 2008년 민주당을 탈당하고 대구에서 무소속으로 출마를 하면서 '유연한 진보정당만들겠다' 라고 하면서 탈당의 변을 발표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참조하십시오.)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CBU60AFO9ZI$

 

결론적으로, 국민참여정당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고, 시민광장활동도 열심히 하고, 시민주권모임도 열심히 하는 방법이 가장 최선의 방법 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국민참여정당의 발기인으로 동참해주실 것을 읍소드리며, 또한 일요일날 올림픽경기장에 온 가족과 함께 참석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유시민, 첨맘, 신당, 시민주권모임, 노무현, 민주당
덧글쓰기 | 전체글 14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아이니드마나  

역시 하이에나답게 야심한 밤에 광장에 나오셨군요 => 농담입니다.

역시 깊은 어둠 속에서 광장을 헤매는 한 마리 늑대로서 반가운 동족(하이에나와 늑대는 모두 개과)의 울음소리에 눈도 반짝, 귀도 쫑긋하게 되는 것이 매우 반갑습니다 => 농담 반 진담 반입니다.

역시 제 마음과 하나 틀리지 않은 말씀에 기쁜 마음으로 추천 드립니다 => 진담입니다.
09-09-19

서울농부  

"국민참여정당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고, 시민광장활동도 열심히 하고, 시민주권모임도 열심히 하는 방법이 가장 최선의 방법" 여기에 추천입니다.
09-09-19

소원을 말해봐  

저는 국민참여정당 시민주권모임 회원으로 가입 했습니다....
09-09-19

호연지기1219  

처음부터 이런식으로 같이하자고 했어야 했는데...

여러가지로 동감합니다만 1명이 100명 만드는거 국민참여정당도 좋지만 그냥 시민광장이 더 쉬울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아무쪼록 국민참여정당 적극 참여 하시여 대성공 거두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시민주권모임 가입했습니다.
09-09-19

소망  

노무현은 노사모땜에 흥했고 노사모땜에 망한다,,,,,
추모객 500만이 모두가 노사모냐...???? 극열 노신도만 설처되지 않았으면 아마 700만은
되었을 것이다.....

지난 참여정부때 각종 지지제 보궐선거때 후보자 모조리 무조건 뇌사모로 몰부처
전멸했다...

인터넷페인 극열 뇌사모들이 시민광장에 침투 시민광장은 뇌사모 애들 이라고
규정되는날 그것으로 끝장이 난다

극열뇌사모 애들은 치료가 필요한 애들이다

봉화에 초상집에서 밤빠바 밤빠바 밤바빠 .바,,,, 이지랄 하는것들이
이것이들 정상적인 인간들인가?????

정치인 유시민 지지자가 될것인가......???
아님 인간 유시민 지지자 가 될것인가.....???

조중동 수구들이 시민광장이 노사모 패다 라고 규정 짖는날이,,,,,,,,,
09-09-19

진실  

조금만 더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9-09-19

소망  

교회가 죄가 있습니까??
향시 극열맹신자가 문제지요 ,,여기서 이상한 목사놈도 나오지요

모든종교가 그러 하듯이 극열 맹신자 이성을 잃고 지랄하는놈들
이놈들은 사회악 이죠
찌꺼니 남아있는 노사모.뇌사모입니다

아직까지 그들만에 리그 노사모노무현....
우물속에 같혀 지금까지 서로 못띁어 처먹어 환장놈들 처름 ... 뱀혀바닥
날름 거리듯
자판 혀바닥 날름거리고 있죠

이미썩어 구더기와 기생충이
생긴줄도 모르고 서로 물고띁고 있습니다
노무현이가 진정 바란것은 이게 아니데 말입니다

예수천당 불신지옥....맹신 도을 넘은 맹신 ,,,,,이것이 문제입니다
2002년 노사모가 아름답게 해체되고 아마 참여정부 중간중간 한번씩

결집 되었으면 지금 이렇게 까지 오지 않았습니다
아마 지금쯤 결집력 대단했을 껌니다.....

조선민중들의 사머니즘이 강한것이 패입니다
노무현은 죽어서도 끝까지 노사모에게 괴롭힘을 당할 것입니다

노사모 끝까지 노무현을 물고 넘어 질것입니다
09-09-19

노랑풍선  

공감합니다.
09-09-19

묵인된침묵  

하이에나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먼저 2002년 대선 승리 후, 노사모의 해체논의 당시 "노사모의 발전적 해체론"을 주장했던 1인으로서 저의 오판을 인정합니다. 당시 이러한 주장의 이유는 참여정부를 지원할 실천적 과제가 혼재해 있으며, 그 중 수구언론의 개혁이 가장 시급한 과제였기에, 조아세(조선일보 없는 아름다운세상) 운동에 힘을 실어주자는 의견이였죠. 이는 지금의 진알시, 언소주 운동으로 변모(?) 발전하였습니다. 당시 우리가 조아세 운동을 성공할 수만 있었다면, 작금의 사태가 발생했을까 하는 물음을 던져봅니다.
하이에나님의 저번 글에서 처럼 첨맘님은 지금은 국민참여정당(신당) 합류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벌써부터 참정연, 개혁당, 열린우리당 출신의 신당추진측의 면모를 두고 '유시민당'이라 색을 덫씌우는 양상입니다. 이는 첨맘님께서 우려하시던 모습임을 상기하여야 할 것 입니다. 참평포럼 경기중부 통합강연회에서 천호선 대변인께서도 애둘러 이를 경계하시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첨맘,쿨붱(이해찬),한명숙님의 신당참여를 소망합니다. 허나, 신당 제안서에 이미 밝혔 듯이 촛불행진과 조문열기를 함께 담아낼 유일무이의 민주정당임을 알려 많은 국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야 할 것입니다. 도드라진 인물 하나 없는 신당에 국민의 참여를 이끌어 내는 것에 많은 어려움이 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또한 첨맘, 쿨붱, 한명숙님이 시민운동의 정치적 한계를 박차고 현실정치에 뛰어드실 때, 결단코 불임정당 민주당이 아니며, 신당의 모습으로 등장하실 것을 믿습니다. 허나, 낮은 자세로 국민을 섬기고 받들며,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람사는 세상을 추구하고 행동하는 분이 계시다면 그가 첨맘, 쿨붱, 한명숙님이 아니더라도 국민참여정당은 허리가 되어 받쳐줄 것 입니다.
09-09-19

시민★승리  

국민참여정당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고, 시민광장활동도 열심히 하고, 시민주권모임도 열심히 하는 방법이 가장 최선의 방법" 여기에 추천입니다......3
09-09-19

신바람  

내일 발기인대회에 참석 합니다
09-09-19

강물처럼  

시민광장 시민주권모임 국민참여신당 4대강저지국민소송단에 가입했습니다.
평소 지지하지만 나서지 못하던 누팅족으로써 부끄럽습니다.
사실 저도 국민참여신당 참여에 대해 좀 망설였습니다. 일단은 참여신당에
대한 민주진영의 합의가 아직 덜 성숙된 것 같습니다. 민주진영의 핵심인
이해찬 유시민 한명숙... 등등의 리더들의 단일화된 의견을 기대했습니나만
아직 공감대가 형성이 안된것같습니다. 그래서 망설였고 발기인에도 참여는
못했습니다만 일요일날 참여는 하고 싶은데 가능한지 모르겟네요.
제가 내린 결론은 어떤형태로든 일단 행동을 해야 합니다.
방향과 공감대를 어떻게 해 나갈지는 하면서 생각하고 통일된 의견을
모아야 합니다. 시작이 반입니다. 우왕자왕하면서 머뭇거리기 보다
이해찬 총리 말씀처럼 어떤 형태로든 각자의 위치에서 나서서 행동하고
최선을 다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서 나중에 민주진영의 통합을
통해서 단일후보를 결정해야 합니다.

일단 해봅시다. 노무현대통령의 가치를 존중하는 모든 세력이 나와서
각자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서 한번 해보자는 겁니다.
쉬운 것보부터 깨어있는 시민의 양심으로 실천하고 행동해 가겟습니다.
09-09-19

묵인된침묵  

국민참여정당 발기인 대회이나, 일반 시민의 참여도 가능합니다.
09-09-20

폭포쑤  

다른 선택은 없다.
죽쒀서 개준다.
역사적으로 영삼이된다.
단합대회 잘못하는건 아닌지.
처음부터 몸을바쳐야 한다.
시간없다.
이곳을 친목회정도로안다면 유시민은 끝이다.
0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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