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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정당 발기인으로 참여하며
운유하숙 | 2009-09-15 14:23:51 | 조회 2161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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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참여정당 발기인으로 참여하며


구태를 벗어 던지고 국민에게 감동을 주는 정당으로 자라길 바랍니다.


옳은 것을 말하지만 옳지 않았던 지저분한 정치행태에 많은 사람들이 정치에서 등을 돌리고 살고 있고 저 또한 그렇게 살았습니다.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지 못하는 정치는 해서 뭣하고 보면 짜증만 나는 것이니 담 쌓고 사는 이들이 많습니다.


투표도 하지 않는 유권자가 30~40퍼센트 정도 나오는 걸로 보면 그 중 대부분이 정치적인 무관심층이라고 보면 되겠지요. 그리고 투표는 하러갔지만 현실정치인과 정당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한민국 국민들 대부분일 것이란 생각을 합니다.


새로운 정당이 국민들에게 인정받는 길....그리고 수권정당이 되어 집권하는 길...

어려워 보이지만 의외로 쉬울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뒷골목에 자리한 좁고 불편하지만 맛있어서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며 찾아가는 식당들 있습니다. 그 곳에 손님을 끌어들이는 대단한 마케팅전략가가 있을 리 없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 곳을 찾아갑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준비해두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식당에 갈 때는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갑니다. 그 식당에서는 남들보다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습니다.


정당도 그러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리 저리 기웃거리고 당장 급한 마음에 편법을 쓰거나 명망가라고해서 도덕적으로 법적으로 문제 있는 인사들을 친하다고 부르고 손잡고 가다보면 국민들은 등을 돌릴 것입니다.


1.지역주의를 깨는 전국정당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지역주의가 우리나라 정치현실의 가장 큰 걸림돌입니다. 지역은 역시 호남과 영남이 대표입니다. 지역으로 가르면 선거 때 마다 큰 힘들이지 않고 지역표를 얻을 수 있으니 정당의 입장에서는 버리기 힘든 전략입니다. 하지만 지역주의에 의존하는 정당이 쇄신을 꿈꾸지는 않을 것입니다. 기업의 회사원과 공무원을 비교로 해볼 때 누가 더 의욕적이고 부지런하게 움직이겠습니까? 안정을 찾는 순간 국민들의 염원과는 멀어질 것입니다.


2.친노라는 조미료를 버려야 합니다.


지역주의가 순간적인 맛을 내기 위해 편법으로 사용하는 조미료라면 또 하나의 조미료는 친노의 프레임입니다.


일견 노무현 대통령의 좋은 가치를 실현하자고 당당하게 외치는 것이 무엇이 문제겠냐고 하지만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호남정당이 되면 영남사람이 오지 않듯이, 영남당을 외치면 호남사람은 오지  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을 몰라도 들어와서 참여할 수 있어야합니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노무현 대통령과 친했다고 해서 문제 있는 사람들을 감싸고 함께 해서는 국민들에게 감동을 줄 수는 없을 것입니다. 더 나아가 친노면 일단 용서되고 감싸야한다는 생각도 버려야할 것입니다. 우리끼리는 무조건 단결해야한다며 이 안에서는 참여하는 이상 가치보다는 사람을 안고 가야한다는 생각을 버립시다.


3. 시민주권모임 등의 범야권과의 관계


시민주권모임은 범 야권의 허브로 기능할 것이라고 천명했지만, 한계가 분명해 보입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친노인사의 모임입니다. 과거에 잘했든 그렇지 못하든 다 모여있습니다. 가치보다는 사람위주로 모여 있습니다. 현실정치의 한계라고도 볼 수 있지만 그것이 국민들에게는 올곧은 가치는 허울이고 끼리끼리 모여서 세력으로 지분 챙기려는 것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최근의 양산 쪽에서 시민주권모임의 이해찬, 한명숙 두 대표가 정세균 대표와 만나서 민주당 후보로 송인배씨를 친노의 주자로 밀자고 이야기 했다는 것은 시민주권모임의 한계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시민주권모임인사들의 개인적인 생각들이야 조금씩 다르지만 정당으로 전환하려는 생각들도 어느 정도 있어 보입니다. 일종의 양다리 걸치기지요. 안희정씨나 한명숙씨같이 민주당에 있는 사람들은 민주당으로 있다가 시원찮으면 나올 수도 있는 스탠스를 취하고 있는 듯합니다.  가치보다는 눈앞의 이익이 눈에 들어오면 다 끝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4.국민참여정당의 연대대상과 배척대상


국민참여정당의 연대대상이 표면적으로라도 시민주권모임이나 친노인사나 민주당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국민참여정당의 연대대상은 대한민국의 모든 착한 사람들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예수와 석가모니가 만나면 두 사람은 좋은 친구가 될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둘 다 선한 의지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를 믿어서 우리가 모두 한편이고, 부처를 믿어서 적이 아닌 올곧은 생각을 가진 착한 사람들과의 연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진보와 보수란 것도 그러합니다. 지역주의와 마찬가지로 진보와 보수 또한 혈액형으로 사람을 가르듯 그리 실익이 없는 나누기로 봅니다. 때로는 옛것이나 기존의 것이 옳을 수도 있고 때로는 그 반대인 경우도 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찍을 곳이 없어서 민주당을 찍고, 한나라당을 찍은 많은 유권자들에게 다가 가야할 것입니다. 그 사람들이 우리의 연대대상이 되어야할 것입니다.


5.프레임을 깨는 새로운 정당


정치인은 많습니다. 그러나 국민에게 신망 받는 정치인은 드뭅니다. 국민들은 텔레비전을 원하는데 모두들 라디오를 들고 나와서 사라고 떠듭니다. 국민들이 텔레비전보기를 원할 때 텔레비전을 들고 기존의 라디오가 판치던 세상을 프레임을 깰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길 바랍니다.


좀 더디 가더라도 하지 말아야할 것은 하지 않고 할 일은 꼭 하는 정당, 그리고 당원이 되기를 바랍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28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무극이아빠  

노무현대통령의 가치가 조미료인가요?
뜻을 분명히 하고 사람을 모아야한다고 봅니다.
사람부터 불러놓고 뜻을 세우자는 것인지, 사람(세력)만 많이 모으면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렇다면 궂이 신당이라는 가시밭길을 갈 이유가 있을까요?
연대를 하려거든 가치있는 세력들이 생겨나야 합니다.
모든 좋은 가치들은 신당에 다 닮아버리면... 연대는 누구하고 하려는지요?
(신당관련 글을 금해야 한다고 생각은 하지 않지만, 본글은 신당게시판에만 게시하심이 신당에게 더 도움이 되리라 사려됩니다. 그저 제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글이 나쁘고 좋고의 문제 때문이 아닙니다. 시민광장이라는 공간의 정체성에 대한 배려 차원에서 드린 말씀입니다.)
09-09-15

비구름  

닮아버리면 --> 담아버리면 아닌가요^^ 글을 읽다가 이상해서^^
09-09-15

무극이아빠  

(# -) 맞습니다. 어제부터 오타의 압박이...
09-09-15

운유하숙  

노무현 대통령이 추구한 가치가 조미료일리가 없지요...
그런데 친노의 프레임을 짜거나 밖에서 치고 나오면 그게 조미료로 전락해버릴 수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외견상 이병완 실장이나 천호선 대변인 두 사람다 참여정부 인사이니 국민참여정당이 친노의 일부분으로 보일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은 분명히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일전에 유시민 전장관이 이야기 했던 '선의 연대'나 노무현 대통령이 이야기 한 '깨어있는 시민의 연대'는 친노인사들의 모임으로 한정하거나 기존의 진보(?)라고 칭하는 세력들만을 이야기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아무나 받아들이고 숫자만 키우자는 것이아니라, 친하고 안친하고를 떠나서 지역을 떠나서 '착한 사람들이 편하게 들어와서 정치활동할 수 있는 공간' 그곳이 새로운 정당이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시민주권모임은 이미 현실적 한계와 구태를 보이고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문제 인사들이 꽤 많습니다.

윤승용씨 지난 총선 때 원광대에 로스쿨 유치에 힘썼다고 선거공보에 버젓이 올렸던 사람입니다. 그 외에도 많지요...그런 거 끝장내지 못하고 전에 알던 사람끼리 모여서는 국민들에게 감동 못준다는 거지요...

노무현 대통령이 추구한 가치도 그런 것일 겁니다...
09-09-15

ㅎ  

-- 게시판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
09-09-15

운유하숙  

그만 하시고 선의 연대에 동참하시지요....하하하
09-09-15

비구름  

친노에는 두 부류가 있습니다.

1.언론에서 까대는 친노 --->노무현과 가깝거나,참여정부에 참여했던 명망가. 인물중심

2.우리가 말하는 친노 --->노무현의 시대정신과 가치를 올곧게 이해하는 사람,가치중심

님의 말씀은 반은 맞고 반은 틀렸네요^^

언론에서 말하는 친노는 단호이 부정해야하지만, 우리 스스로가 친노임을 부끄럽거나 단점으로 생각할 필요도, 해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위 1,2번의 구분없이 또는 구분할려는 의지가 전혀없이 일반대중에게 '친노'로 뭉뚱거려 불려진다는 것이죠.

특히나 일반대중에게 평범한 생활정치인보다는 '명망가'나 '현실정치인'들이 사고의 중심에 자리하기에 더더욱 '친노'라는 프레임이 조심스러운 것은 사실이지요.

쉬운 길이 아님을 알기에 이시기 한명의 동지가 넘 반갑지 않은 가 싶습니다^^

운유하숙님, 친노를 바라보는 틀을 2번에 꽉 고정시키세요^^
남들이 머라하든, 전혀 신경을 안쓰면 안될 일이지만, 어차피 규정지어 진 것.

당당하게 대처해 나아가야지요^^
09-09-15

운유하숙  

물론 저는 2번에 속하고 싶습니다...

그 가치 실현을 위해서도 노무현과 친했으니까 괜찮다는 생각은 버리고 더 엄히 우리에게 다짐하는 곳이 국민참여정당이길 바랍니다.

1번이 안되고 2번이 되도록 머리를 짜봐야겠지요...

스님들과 족구하던 신부님들도 계셨는데...아무튼 현실의 벽을 깨는 데 힘을 모아야겠지요...^^

다른 건 잘 모르고 무극이아빠님이나 비구름님 같은 분이 계셔서 망설이다가 좀 전에 발기인으로 이름 올렸습니다...^^
09-09-15

ㄹ  

-- 게시판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
09-09-15

미니파더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대표님...
09-09-15

운유하숙  

미니파더님 같은 분 100명 쯤만 되면 집권한다는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대표라니 언제적 말씀을?
헤헤

맘 속에 미니파더님의 팬클럽회원들 중 하나라고 늘 새기고 삽니다...

선의연대에 끼워주시니 감사합니다^^
09-09-15

미니파더  

아내에게도 그렇게하면 사랑받을텐데...그걸 잘 못합니다...^^

제가 일당백이되도록 열심히 노력해보겠습니다. 한20년쯤 기다려보세요...^^
09-09-15

운유하숙  

저도 아직 집에서는 좋은 남편은 아닌듯 합니다..헤헤

그 약속 기억하겠습니다..하하하
09-09-15

ㄹ  

-- 게시판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
09-09-15

운유하숙  

그만 하시지요...대충 누군지 감오는 구만...하하하...

아이피 추적하니 공통점이 나오네...

착하지 않은데..좀 똑똑하면 뭐가 되지요?...

둘러보세요...이명박이 무척 똑똑하지요...

당신이 찬성하고 반대하는 한 사람...하하하.....

꼬리가 너무기니 밟히기 좋습니다..하하하하
09-09-15

*울트라*  

줄을 서있는 집에가서 가끔 식사를 할때가 있죠....... 물론 자의는 아니고 타의에 의해...


항상느끼는 거지만 맛은 괜찮으나 줄설정도는 아니다.......

줄서게 하는것도 일종에 마케팅 전략입니다......


병원에 가면 가끔 느낍니다........ 의도적으로 기다리게 하는 것을.....

왠지 손님많아 보여 필요이상에 평가를 받지요....


마케팅전략맞습니다 ^^


------

착한사람연대는 괜찮네요~~~^^
09-09-15

운유하숙  

우리가 어디에 줄서야하는지 보여주시는 분들 국민참여신당에 많습니다...
그 줄 보고 저도 중간에 끼여들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오프에는 자주 못나가지만 열심히 일해서 작은 당비라도 내면서 같이할 생각입니다.
09-09-15

솔트  

운유하숙님/ 제가 신당창당에 대해 제일 망설였던 이유는요. 님 생각에 진성당원제 이런게 좋을거 같죠? 아닙니다. 돈 만원만 내면 아무 말이나 생각나는대로 발언권을 얻는 정당이기도 하죠. 정말 끔찍합니다. 주목받는거 좋아하는 사람들 대여섯명 있으면 개판되는거 시간문제입니다. 열린우리당이 비효율적인 조직이 되는 과정에서 그랬습니다.

님도 그런면에서 상당히 소질이 있어 보이네요. 웬만하면 발언 자제하시고, 무엇보다 주목받는 것에 대한 욕심은 버리시기 바랍니다.
09-09-15

운유하숙  

아무말이나 생각대로 해서야 되겠습니까? 하하하
신당 게시판에 글 두 번 썼는데...자제하라함은 뭔지..

깔려면 뭘 좀 가지고 까시던가요...하하하하

님의 말씀도 상당히 위험해 보입니다..
09-09-15

사평역  

솔트님, 운유하숙님 두분께 경고 한방씩 날리고 싶네요.

죽이는 말이 아닌 살리는 말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저같은 말없는 눈팅들을 좀 의식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09-09-15

운유하숙  

불편하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듣기 좀 뭐해서요..
09-09-15

서울농부  

"선한 의지"를 생각해 봅니다. 과연 무엇이 "선한 의지"인지를... 너무 넓은 것 같아서요... 너무 철학적인것 같기도하고.... 많은 사람들을 공부하게 만드실려는 것은 아니겠죠...
전체적으로 무슨 말씀을 하실려는지는 이해를 했습니다. 그렇지만 일부는 조금의 차이가 있어서요..
1. 언론에서 말하는 친노가 가지는 부정적인 의미를 넘어서... 노무현대통령님과 친하다고 생각한 사람들(이제는 친노를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모두가 친하고 친했다고 사랑했다고 이야기들합니다만...)이 말하는 친노가 아니라 정확히 노무현대통령님이 말씀하셨던 가치와 정신이 국민참여정당의 기준이 되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있게 이야기했으면 합니다. 우리는 노무현 정신의 계승자다... 친노세력 친노세력 그러는데 이것이 아니라 노무현정신의 계승자임을 분명히 밝히고 따라갔으면 합니다. 국민참여정당은 이름 그대로 국민이 참여하는 정당아니겠습니까? 바로 노무현대통령님이 말씀하시는 것이 여러분이 지도자가되고 주인이 되었으면 하는 것이니 딱 맞지 않겠습니까? 두려울게 뭐가 있겠습니까? 친노는 친노를 조미료로 쓸려는 사람들이 문제이고 국민참여정당은 친노라는 단어와는 거리가 있어보입니다. 자신있게 말합시다. 노무현의 정신과 가치를 이어나가고 싶다고...
2. 시민주권모임에 대하여도 너무 이르게 제단하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양산 선거야 시민주권모임이 꾸려지고서의 첫번째이다보니 조금의 문제는 있어보입니다. 안산상록처럼 범야권모두가 지지하는 모습을 이끌었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일찍 민주당에 손을 내밀었죠. 또 민주당에 손을 내밀것이 아니라 범야권무소속후보로서 지원하는 것이 더 모양세가 좋았을 것으로 생각합니다만 통합의 허브로 일하겠다고 하니 지켜봅시다. 그리고 직접 앞으로 시민주권모임도 참여해보면 되지 않겠습니까? 물론 여기서도 친노가 아니고 노무현의 정신을 가진 사람들이라고 표현했으면 합니다. 노무현의 정신은 지역이 없고 계층도없고... 자기와 친하다고 권력자와 친하다고하여 뭐하나 배려해주는 것이 아니라 원리와 원칙에 의해서 모든 것을 판단하는 것이겠지요. 위에서 말씀하신 "선한 의지"라는 것이 혹시 이런 의미는 아닌가요?
3. 지금 민주당에 남아 있는 분들이 눈앞의 이익 때문에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민주당 또한 우리가 연대해야할 테두리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버리지 말아야죠. 저는 우리가 국민참여정당을 하지만 이것이 절대로 옳다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나의 가치가 있고 그것을 담아둘 그릇이기에 국민참여정당이 옳은 것이며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가치는 인정을 해주자는 것입니다(eMB와 수구꼴통들은 제외입니다). 그 분들이 민주당에 남아서 할 일이 있으면 그 또한 믿고 지지해주고 싶습니다. 그러한 것은 그분들의 지난날의 발자취를 보면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정도는 믿어줘도 되지 않겠습니까?
뭐 따질려고 글을 쓴 것은 아닙니다. 약간의 차이에 대한 저의 생각입니다. 참고바랍니다.
감사합니다.
09-09-16

운유하숙  

1. 노무현 대통령과 친했다는 것이 불편한 사실은 분명아닙니다만 그게 앞에 나서는 것을 다만 경계했으면 한다는 의미에서 쓴 글입니다..

신당내에서도 공식적으로는 그 프레임을 깬다고는 했지만 현실적인 한계는 느끼고 있는듯 제 나름대로 해석해 보았습니다.

마치 사형제를 존치할 것인지 폐지할 것인지의 논쟁이 끝없는 평행선으로 달리듯 그리될 가능성도 있는 이야기라는 생각도 합니다.

강령에대한 투표가 시작되고 하나씩 당원들의 뜻에 맞게 진행되겠지요.

2.물론 입니다. 다만 그 한계에 대해서 우려했고, 첫 일이 좀 의아하게 흘러가는 것 같아서 그리 썼습니다.

3. 민주당을 밀어내야한다는 것이 제 주장은 아닙니다. 다만 그 경계를 두지 말자는 뜻입니다. 저는 많은 이들이 여든 야든 지금의 정치세력을 그리 탐탁치않게 본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과는 다른 정치의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그리 썼습니다. 어렵더라도 하나씩 양보하면서 즐겁게 만들어 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09-09-16

새날개1  

운유하숙님/참 왜 이케 어리석게 글을 쓰시는지 전 모르겠습니다.
09-09-16

운유하숙  

밑도 끝도 없는 말씀이라...게시판에서 하시기 뭐하시면 쪽지로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09-09-16

새날개1  

그리하겠습니다.
09-09-16

운유하숙  

로그인이 잘 안되서 지금 쪽지 보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내일 다시 시도해 보겠습니다..그럼 안녕히 주무시기 바랍니다^^
09-09-16

소다기  

이글이 왜 비무장 지대에 와있어야하는지?
이명박의 언론 관과 비슷하군요.
충분히 토론 정리할 가치가있다고 생각하는데...
이걸 비무장 지대로 보내는게 첨맘님의 마음일까요?
유시민의 잘못, 노무현의 실수를 고치지 않고 어떻게 한나라당 지지자를 이곳으로 모셔올수가 있을까 심히 걱정입니다.
0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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