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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글쓰기 논란에 관하여 답해야 할 사람들
깨시 | 2009-09-10 14:33:14 | 조회 1099 인쇄하기
http://cafe.m.usimin.co.kr/42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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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로그인 글쓰기에 찬성하는 입장입니다. 분홍닉의 권리는 지켜져야 합니다. 검정닉은 손님일 뿐이지요.

 

검은닉이라도 고정닉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고정닉을 쓴다는 것은 자기 글에 책임을 지겠다는 의미이니까요.

 

문제는 ㅎㅎ, ?, ㅋㅋ 이따위 닉을 쓰면서 분탕질을 하는 자들입니다. 더 문제는 이런 분들의 댓글을 보면 회원, 그것도 오프에서 안면이 있어야 할 수 있는 얘기들이 나온다는 겁니다.

 

김반장님이 집요하게 저를 분홍닉으로 의심했던 까닭도 아마 회원이면서 검정닉으로 분탕질치는 사례가 있다는 것을 확실하게 인지하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나 저는 검정닉의 글쓰기를 제한하기 위한 규약 개정에는 반대합니다. 이것은 이미 3기 집행부에서 안건을 내 놓았고 부결된 사항입니다. 그 부결에 대해 저는 아쉬움이 많습니다.

 

로그인 글쓰기와 게시판 이원화는 꼭 시행해야 될 사안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극렬한 반대에 부딪혀 좌절되었습니다. 지금 게시판에 문제를 제기하시는 분들에 대하여는 당시 제3기 집행부의 규약개정에 반대하셨던 분들의 답변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비록 노짱님의 서거로 인하여 관심권에서 멀어졌지만 당시 게시판에서의 논쟁은 실로 엄청난 것이었습니다. 집행부의 규약개정 제안으로 인하여 스나이퍼는 핵폭탄을 장착했다가 불발로 끝났고 회원들간의 고소건도 그 시발은 규약개정에 있었습니다.

 

당시 규약개정에 반대하셨던 분들은 지금 게시판 글쓰기에 관해 문제를 제기하는 분들에게 설득력 있는 대답을 들려 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덧글쓰기 | 전체글 9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깨시  

경고만 누질르지말고 님들의 의견을 들려 주시와여.
09-09-10

개소리 금지  

-- 게시판관리자에 의해 직권삭제 되었습니다 --
09-09-10

깨시  

멍멍.
09-09-10

미스바  

딱히.....너도 잘하고 있다고 보이질 않는데....
09-09-10

하늘파랑  

사안을 확대하는것을 반대합니다.
이미 규약 계정건은 한차례 폭풍이 몰아쳤고 지금은 끝난 사안입니다.

지금 논의의 범주는 단순히 비회원 글쓰기에 대한 권한정도로 끝나야 합니다.
09-09-10

깨시  

비회원 글쓰기를 제한하고 비회원들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따로 마련하는 게시판 2원화가 바람직한 것 아닌가요? 그것이 지난 규약 개정안의 핵심이었습니다.
09-09-10

길형구  

수많은 카페와 인터넷모임이 공통적으로 고민하고 있는 사안입니다.

대안에 대하여 유형별로 보면
1. 자게방을 아예 없애는 방안
2. 회원만 글쓰기가 되고 비회원은 볼수만 있게 하는 방안
3. 누구에게나 글쓰기가 되는 방안
4. 토론방을 따로 만들어 자게방에서 논란을 일으키는 글은 토론방으로 이동시키는 방안
5. 비회원방을 따로 만드는 방안
등등이 있더군요.

각자의 방안은 장단점이 극명합니다.
어떤 방안으로 하던 카페나 인터넷모임이 처해있는 상황과 이루고자 하는 목적에 따라서 달리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것이죠.

좀더 명확하게 이야기하면 자게방의 운영방식은 회원의 가감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습니다.

2번 방안을 쓰면 회원이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효과를 가져옵니다. 하지만 회원간 마찰은 비회원과의 마찰과는 달리 심각한 사항을 초래하곤 합니다.(이런 상황에서 비회원이 끼어들게 되면 회원간의 마찰이 분산되는 효과가 있기는 합니다.)

3번 방안은 지금 보시다시피 이런 식입니다.

4번 방안은 옮긴글때문에 말들은 나오지만 금방 사그러들기는 합니다.(끈질기게 물고 늘어지는 분들도 있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이 방안은 회원만 하는 곳도 있고 비회원까지 포함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아무래도 운영진의 숫자와 무관하지는 않는듯 합니다.

5번 방안을 최근 이용하는 카페와 인터넷모임이 늘어나고 있더군요. 하지만 이 방안을 이용하는 곳에 들어가보면 확실히 알수 있는 사실이 있는데, 우리가 흔히 접속수(조회수)라고 하는 것이 많이 줄어듭니다. 왜 그런지는 아실거라고 봅니다.
(비회원방의 접속수(조회수)도 줄어들고 회원방의 자게방 접속수도 줄어듭니다. 당분간 그렇다는 겁니다.-영화관련 사이트였습니다.-)

1번 방안은 별로 이야기하고 싶지 않군요. 그렇게 한곳들도 있다는 겁니다. 제가 있던 카페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이었는데, 지역방을 활성화하자는 취지에서 시행했지만, 무참히도 실패했었습니다.
09-09-10

깨시  

지난 번 논쟁의 핵심은 기술적인 데에 있지 않았습니다. 당위에 관한 문제였습니다. 어느 방안이 옳은지에 관해서는 판단하기 어렵습니다만, 최소한 지금 게시판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문제에 관하여 현재 집행부는 해결책을 제시했었다는 걸 인정해야 합니다. 집행부의 대안이 좌절되었고 많은 회원들이 집행부의 제안에 반대했다면 지금의 논쟁에 대해 집행부를 반대한 분들이 절적한 설명을 해 줄 것이라고 믿고 그 분들의 의견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09-09-10

비로그인  

극렬한 반대?
그냥 떠오르는 생각은 검정닉에 대한 오늘의 논의와... 지난규약개정에서의 논의와는 촛점이 조금 다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은 비회원인 검정닉에 대한 문제제기이고,
지난규약개정에서의 논의에서는 회원의 검정닉사용에 대한 논의이지 않았을까 하는..

위에건 추측성이니 무시하더라도..
분홍닉인 회원이신분들이 극렬한 반대를 했던 이유가 궁금합니다.
09-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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